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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393
23953
빨리 꽤차하시기를요! 23.01.14
야호
23952
에궁. 빨리 나으세요. 뉴공은 백만 넘었다고 합니다. 23.01.13
나도조국
23951
코로나 6일차입니다 -_- 죽다살았네요 기침할때마다 가랴와 기관지 폐가 아픈거 보니 앞으로 고생좀 하겠네요 -_- 23.01.13
바보준용군
23950
99만3천명이라는데 아침에 보았을때 99만4천명이었는데 말입니다. 이상합니다. 23.01.13
나도조국
23949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구독자가 아직 백만이 안되나 봅니다. https://www.youtube.com/@gyeomsonisnothing 23.01.13
나도조국
23948
카카오가 난리났던것 보상으로 90일짜리 이모티콘 제공한다고 난리가 났었는데, 그 마저도 해외전화번호는 안된다네요. 23.01.13
나도조국
23947
^^ 미쿡에 사니까 여기 하루랑 우리나라 하루랑 달라서 아예 그 목표는 없이 살고 있지요. 출장 한번만 가면 그냥 날라가버리기도 하고요. 23.01.12
나도조국
23946
올해는 1월1일부터 365일 출석을 해야지 했는데... 벌써 하루를 빼먹었네요. 이런... 23.01.12
수퍼소닉
23945
과이불개, 욕개미창.. 뻔뻔한 것들 입니다. 조만간 먼지가 되어 사라 질 것들.. 22.12.25
아람이아빠
23944
오타입니다. 가구 및 인테리어가 아니라 가구 및 주방기구입니다. 얼마나 명품을 사길래 20억씩이나 들여야 하는건지... 참... 22.12.23
수퍼소닉
23943
한남동 관저 가구 및 인테리어에 행정안전부 20억 예산 배정됐답니다. 고작 가구 및 인테리어에 강남 웬만한 30평 아파트 가격을 쓰시네요. 참 대단한 분들입니다. 이게 바로 공정인거죠? 22.12.23
수퍼소닉
23942
모두 토닥토닥. 밤이 깊은건 새벽이 가까왔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각자도생의 시대에 잘 살아남아 사람사는 세상을 다시 맛보자구요. 22.12.22
나도조국
23941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들어도 그럴 수 없는 이유 때문에 어쩔수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사자가 없는 이 곳에 대나무 숲에서 남몰래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외쳤던 사람의 마음으로 조용히 털어놓아 봅니다. 그 뒤로 대나무 숲에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소리가 났다고 하던데 여기선 그럴 일은 없겠죠 설마. 22.12.21
엘레벨
23940
주69시간으로 바꿔놓고서는 크리스마스, 부처님 오신 날을 대체공휴일 지정해야한다고 합니다. 어이가 없죠. 빨간 날도 제대로 못 쉬는 중소기업 많은데... 놀리는 것도 아니고, 저 쪽 당 놈들은 답이 없어요. 22.12.20
수퍼소닉
23939
왜요 주휴 수당도 없애자고 하등데 22.12.16
바보준용군
23938
주 69시간도 년단위로 맞추면 되기때문에 일년에 석달을 주 168시간 일하고 9 개월 쉬기로 계약을 하고는 첫 석달만 일시키고는 짜르면 됩니다! 22.12.14
나도조국
23937
120시간 일하자고 하더니..많이 양보(?) 했군요. 22.12.13
아람이아빠
23936
21세기에 역사를 100년은 되돌리려는 행태가 마구 자행되는군요. 주 69시간 노동이라니. 중세도 아니고. 22.12.13
나도조국
23935
1029랑 청담동은 우리나라에서 금칙어가 될 듯 합니다. 22.12.09
나도조국
23934
지난 20여년간 실리콘밸리에서는 악마의 똥가루를 두세번 보았습니다. 전혀 쌓이지는 않고.. 그냥 조금 흩날리다 마는 정도. 눈이 쌓이려면 해발 200m 이상은 올라가야 해서 눈발을 조금 본 다음날 아침에는 먼 산 꼭대기가 하얗게 변한 것을 볼 수 있죠. 물론 차 끌고 세시간 정도 동쪽으로 가면 눈구경할 수 있기는 합니다. 스키장도 있으니까요. 22.12.09
나도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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