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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137
20397
어쨋건 복날 이벤트라고 해서 오늘 굽네 고추 바사삭 치킨을 12000원대에 시켰습니다 ㅠㅠ 치킨이다!!!! 18.07.27
바보준용군
20396
몇만원 짜리가 근 백만원까지 올라가는 기적을 보기도 합니다 ㅡ. ㅡ 18.07.27
바보준용군
20395
그냥 딱 하나 뻔히 공공연하게 다아는 비밀중하나가 흔히 쓰는 카드 단말기나 이런류 원가 와 납품원가 그 사이 업체간의 리베이트 제조회사는 다른데 실상은 똑같은 공장에서 납품받아서 돌리기 하는거 아시나요 ㅡ. ㅡ 18.07.27
바보준용군
20394
van 사 같은 허브 업체 수익구조와 각 그뮹사 수익구조를 정확히 분석하지 못하고 계신듯 싶습니다. 그리고 시스템 개발과 유지보수 비용이 들어가는것이지 각 금융사에서 들어가는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너무나 당연한 시스템으로 돌려 놓는 단계에요 지금의 허브 업체는 피라미드 수익구조에요 그리고 각 단말기는 허브 업체와 굉장한 리베이트가 발생해요 각 수치와 구조를 논리있게 설명하시는것 같으나 그냥 본인이 마음에 안드시는겁니다 18.07.27
바보준용군
20393
형마트는 세금공제를 원래 못 받았는데, 서울페이로 결제하면 수수료가 0%니 실질적으로 세금혜택을 받는 것과 같게 됩니다. 정말 소상공인 살리려면 현재의 서울페이 구조로는 오히려 대형 사업장의 가격경쟁력을 1.3%p 올려주는 꼴이니, 역효과가 나겠지요. 18.07.27
SYLPHY
20392
반면에 서울페이는 서울페이(구조적으로 적자. 즉 세금보조 없이는 돌아갈 수 없는 구조) 사용자가 발생할 수록 늘어나는 적자를, 전체 서울시민의 세금에서 충당하는 구조입니다. 서울페이를 쓰면 세금보조를 받고, 서울페이를 안 쓰면 서울페이 사용자에게 돈을 내어주는 불평등이 생겨요. 그러면 실질적인 서울페이 수혜자는 누구냐. 규모가 큰 사업장입니다. 대형마트같은 곳이요. 밑에서 설명했듯, 소상공인은 지급 수수료에 대해 세금공제를 받기 때문입니다. 대 18.07.27
SYLPHY
20391
생각해볼 포인트가 하나 더 있긴 한데. 카드사든 VAN사든 수수료 받아도 결국 네트워크 유지비로 똔똔인 실정. 그런데 누구는 카드 포인트 잘 쓰고, 누구는 VAN 유지보수 많이 받고. 이런 식의 불평등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해당 카드를 쓰는 사용자에게만 발생하는 불평등이죠. 이 불평등이 싫으면 카드를 안 쓰면 되고요. 18.07.27
SYLPHY
20390
코 저비용 구조가 아닙니다. 서울페이만의 지불 네트워크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18.07.27
SYLPHY
20389
준용군님 말씀처럼 "막대한 인프라로 쪽쪽 빨아먹던". 이게 박 시장의 프레임이고요. 실상은 돈 남는 구조가 아닙니다. 박시장도 당연히 알겁니다. 모르면 이런 정책을 펼칠 수가 없죠. 서울페이가 직불기반 시스템이라는건 서울시 자료에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직불기반이라 해서 별도의 망을 구축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는 전혀 아닙니다. 당연히 전용망을 구축해야 합니다. 눈으로 보기에는 하나의 작은 모듈이지만, 뒷단에 들어가는 시스템은 결 18.07.27
SYLPHY
20388
현재 카드결제 수수료는 크게 볼때 똔똔입니다. 고비용 하이리스크 구조죠. 금융권에서 수수료를 줄이고 싶어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신용카드 수수료는 각종 카드 혜택(포인트, 무이자할부 등)로 돌아가서 똔똔인 실정이고, VAN쪽은 망 운영 비용 및 단말기 지원(몇십개월 이상 계약시 단말기 무상제공 및 무상 유지보수 - 결국 수수료로 벌충)하고 나면 똔똔입니다. 18.07.27
SYLPHY
20387
그리고 과거 2011년에 있던 개념과 전혀다른거고요 솔직히 인프라는 이미 구축되어 있고 유저가 없어서 실패 하면 모를까 해봄직한 사업이죠 18.07.27
바보준용군
20386
물론 승인은 최종 소비자가 승인 하는 방식이고요 그간 국내 막대한 인프라로 쪽쪽 빨아먹던 van사와 카드사가 울어야 하는 판국이죠 카카오페이나 다름 없는 것 입니다 하다못해 마이 페어 방식의 교통 카드 보다 좋습니다 장비가 필요 없으니까요 즉 장비 비싸게 팔아서 먹고사는 van사 각종 금융관련 업체 말고 손해볼게 없는겁니다 18.07.27
바보준용군
20385
기본적으로 일명 새로운 전자 결제 시스템은 말그대로 금융권 에게 손실을 강요하는 시스템인겁니다 즉 서울시에서 지원할건 약간의 비용이죠 그것도 아주 극미한 자꾸 van 사 이야기와 장비 유지보수 비용을 이야기하시는데 기존 pos장비에 아주 간단한 결제 모듈 하나 붙이는 정도입니다 18.07.27
바보준용군
20384
지금 kpug은 원칙적으로 실명제입니다. 아예 id도 안뵈는 것도.. 18.07.27
왕초보
20383
금요일...오늘 10시...국회 본관에서의 고.노회찬 국회의원 영결식.../ 그의 삶의 궤적을 생각해봅니다....... 18.07.27
맑은하늘
20382
익명이 있었던적이 있지 않았나 기억해봅니다.../ 현재 id 방식도 약간의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18.07.27
맑은하늘
20381
익명게시판이 있으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좀 편하게 표출할수 있지 않을까요? 18.07.26
ds1dvm
20380
어찌됐건, 박시장은 서울페이 추진할겁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박시장에게 서울페이에 관한 의견을 전달했지만, 반대의견은 묵살해 왔으니까요. 오늘 인터뷰에선 자신의 의견에 반하는 사람을 "직업비판가"라고 말할 정도니, 시장 그릇은 아닌데 시장 하고 계시는구나 싶습니다. 18.07.26
SYLPHY
20379
습니다. 중요한건, 아무리 뜯어봐도 서울페이는 구조적인 장점이 전혀 없다는 것, 이미 2011년도에 실패한 사업이었다는 것. 실패한 사업을 세금보조받아서 한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사례 아닌가요? 단지 박원순이라는 이미지 좋은(?) 정치인이 한다는게 다를 뿐입니다. 18.07.26
SYLPHY
20378
개인사업자 입장에선, 특히 소상공인 입장에선 서울페이를 도입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현재의 VAN사 단말을 쓰면 수수료가 생겨도 결국 세금공제로 온전히 보상받고, 간이사업자는 매출액의 1.3%를 보조금으로 받기 때문입니다. 서울페이는 수수료가 없는 만큼 QR코드 발급이나 단말기 구입, 설치, 유지보수 모두 사업자가 직접 해야 할 가능성이 높고요. 컴퓨터 잘 못 다루는 분도 대다수인데, 단말설치는 커녕 QR발급도 못 하는 사업장이 넘쳐날 것 같 18.07.26
SYL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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