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849
20109
지금 회사를 계속 다니느냐, 아니면 창업을 하거나 스타트업에 스톡옵션 받고 가느냐.. 그런 고민입니다. 18.05.27
SYLPHY
20108
회사의 일에 주인의식을 갖지 말고, 회사의 주인이 될까요? 고민이 많이 되네요. 18.05.27
SYLPHY
20107
저도 어느 만큼은 알겠네요.. 뭐... 그다지 쓰고 싶지는 않지만요. ^^ 18.05.25
별날다
20106
대충 이해는 되는군요. 요즘 중딩들은 90대 고딩들이랑 맞는것 같아요. 키도 그렇고 세상 이치 아는 것도. 18.05.25
해색주
20105
아이들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이들 문화에 접근 하셔야 하는데....-_-....안 끼워 줍니다...일단 급식체부터 이해하셔야 -_-....오늘 날씨 기모찌 한데 오졌다리 지렸다니 인정 딱 인정 띵작 이네요 <- 적어도 이게 뭔지 이해는 하셔야 -_- 18.05.25
바보준용군
20104
북한이...대범하게 나오네요...평화가 상입니다. 18.05.25
맑은하늘
20103
트럼프의 북미회담 취소...음...음 18.05.25
맑은하늘
20102
대도서관 - 유튜버 도서를 구매했습니다... 유튜브, 게임...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공감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네요... 18.05.24
맑은하늘
20101
많은 일이 있었네요. 슬픈일 좋은일.. 18.05.24
왕초보
20100
랩탑이 망가지면서 못 들어오다가 오늘 복구했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출장도 유럽에 -_-;; 어떻게 아셨어요 ? 18.05.24
왕초보
20099
오늘 가 봐야 하는 곳까지 포함하면 10일동안 문상만 4번 다니는군요. 18.05.22
푸른들이
20098
쉼이 있는 하루 되시길... 18.05.22
맑은하늘
20097
지니님...면접 합격도 축하드립니다. 용사님.늘 화이팅하시길... 18.05.20
맑은하늘
20096
SON님...늦둥이 축하드립니다.../ 레노버 및 i.t 기기 많이 써보고 싶은 하루입니다./ 번개 마니 하시고...정모도 해 보시지요 !!! 18.05.20
맑은하늘
20095
오 x240...... 18.05.20
별날다
20094
레노버 x240을 클리앙 장터에서 구매했습니다. 수요일에나 물건을 보내준다고 하는데 충동구매였습니다. 18.05.19
해색주
20093
사드사랑님은 아마 출장중이신거 같아요. 18.05.19
최강산왕
20092
jinnie님 축하합니다. (^^)/ 18.05.19
별날다
20091
사드사랑님 요즘 바쁘신건지 안 보이시네요. 18.05.19
SYLPHY
20090
면접 보러 가기 전하고 후하고 다른 회사들이 많더군요. 18.05.19
해색주

오늘:
1,672
어제:
2,360
전체:
16,277,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