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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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4
20244
한줄메모만 윈10에서 문제네요. 혹시 입력기 정상인지 확인해주실. -_-;; 18.06.27
왕초보
20243
제 미천한 경험으로 보자면.../ 아시아 ceo 선에서 컷트될수도 있습니다. 미국 본사 담당자에게도 cc 하시기 바랍니다. 18.06.27
맑은하늘
20242
minkim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미..결정하셨다면...이메일 문화이니....이메일로 개선을 요청하시면 되실듯 싶습니다. 지혜롭게 .현명하게 잘 해결되시길... 18.06.27
맑은하늘
20241
jinnie님 이런 일은 절대 구두로 하지 마시고 문서로 제대로 처리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18.06.27
minkim
20240
좋은개 좋은거라 말로만 했더니 아직도 답없네요. 당연히 hr팀에서 알고 있죠. 내일은 회사메일로 이슈화해야겠어요. ㅠㅠ. 좋게좋게 돈 좀 벌어 볼라했더니. 아시아쪽 ceo랑 전부 cc로 털어넣을까봐요. 18.06.27
jinnie
20239
창업/ 채용/ 일자리...생각해봅니다. 외국인 대상 108개 나라가 참여한 창업 프로모션도 있군요..../ 창업 벤처..우리나라에서 힘든 모습입니다. 18.06.26
맑은하늘
20238
청와대 live . 외국인대상 창업 K startup..challenge..3회/ 미국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한다.../ test bed/ 아시아에서 한국의 위치/ 20억 투자/ 한국인 채용/ 한국제조.해외수출../ 중기부/과기부/국방부/교육부..공동 기획/ 사무공간/비자/채용/ 지원금 1억.../ 창업여건 18.06.26
맑은하늘
20237
필리핀도 50년대 아시아의 선진국?? 이었기에 나름 이민법 등 일반적 제도는 꼼꼼이 되어있을듯 싶습니다. 현재 시스템을 운영하는 이들이 엉망인것 같지만요/ jinnie님 개인에게 피해없도록...현명한 대처가 필요한 시점인것 같습니다. jinnie님. 채용 자체도 hr이 모르는것은 아니지요 ? 18.06.26
맑은하늘
20236
어제 hr팀에 물어봤는데. 아직 진행사항 하나도 모름. 워킹퍼밋 없이 일하는거 불법인데 아직 진행 하나도 안했음 관광비자 만료 도ㅒㅅ는데 follow up하나도 안함 진짜 이거 뭐하는 짓인지. 제가 사인할때 바로 여권 달라고 그러더니. 진행사항 하나도 없음 ㅠㅠ 18.06.26
jinnie
20235
1인 1개/ 제한하지 않는 코슷코 대단하네요. 요즘 수돗물..보리차보다....생수로 바꾸려 생각중입니다. 정수기 없는집이면서...정수기 신뢰안하는 이입니다. 18.06.26
맑은하늘
20234
지난주 대구 코스트코에 갔더니 생수가 어마어마하게 팔리더라구요. 25톤 트럭에서 짐을 내리는데 생수만 가득... 카트마다 생수가 가득가득... 1인 1개 판매같은 걸 하지 않으니 엄청 팔리더라구요. 아는 동생집에 놀러 가는 거라서 생수 3세트 사서 가져 갔더니 좋아 하더라구요. 18.06.26
맑은샛별
20233
아직 비는 안 오지만..폭우.돌풍 조심하시길...안전한 오늘. 내일 되시길... 18.06.26
맑은하늘
20232
저야 이런 말 할 자격도 없지만, 대구 언론이라 일단 기레기로 간주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듯 18.06.26
왕초보
20231
페놀 ㅜ.ㅜ....환경의 역습입니다. 하지만 기레기들은 주의해야하고.../ mb및 그네시대...권력에게 부역하여...전문기술을 신뢰하지 못하게 만든..과거를 반성하여.. 나름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환경위해 인자들...라돈 방사선등은 너무 과하지 않는 시민들의 집단지성 및 정치색에 영향받지않는 지식인.기술인들을 기대해봅니다. 18.06.25
맑은하늘
20230
페놀 먹고도 살아 남았군요.. 전 그때 토하고, 설사하고... 음식 잘 못 먹었는줄 알았는데.. 뒤늦게 뉴스에서 페놀 때문이라고... 18.06.25
Pooh
20229
뉴스를 먼저 터트린 지방 방송국은 연일 호들갑에 난리를 피우는데.. 다른 두 곳의 지방 뉴스는 별일 아닌데 난리 피운다는 식의 보도.. 18.06.25
Pooh
20228
뉴스로는 단편적인 내용만 나와서 환경부의 보도자료를 한번 봤습니다. 환경부의 보도자료가 100% 진실이라는 가정하에 해석을 해 보면 건강상 치명적인 위험을 줄 양은 아니지만 오염물질이 검출되었고 그래서 저감대책을 논의한 이후 완료되어서 전체 과정을 발표했다 라는 게 현재 상황이네요. 개인이 느끼는 느낌적인 부분이야 말 그대로 느낌적인 부분이라 뭐라고 언급을 못하겠습니다만 데이타로는 그런 것 같습니다. 18.06.25
푸른들이
20227
왕초보님, 맑은하늘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asurion이란 회사 필리핀 법인인데요. sk텔레콤에 기술지원하는 부서인데요. 팀코치로 면접봤는데 와보니 헬프데스크네요. ㅋㅋ. 아무래도 계속 물어보고는 있는데. 어떻게 된건지아직도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hr한국매니저가 전체 진행 홀딩하고 있는듯한데요. 이회사 모토가 integrity인데 알아보고 아니다 싶음 진짜 본사 hr팀에 컴플레인해야겠어요. ㅋㅋ. 월급은 본사에서 날라오니 말이죠. ㅋㅋ 18.06.24
jinnie
20226
월드컵/ 3차전...한국의 대승...& 멕시코의 대승을 기원해봅니다. 16강 진출... 18.06.24
맑은하늘
20225
월드컵 올해 첫골의 순간...광화문에 있었네요. 손흥민 선수 유니폼 구해야겟습니다. 18.06.24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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