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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4
20144
일자리야 뭐 없으면 각자 만들면 되지 뭐 세금으로 그딴걸...하는생각. 18.05.30
영진
20143
저는 애들 가르치려고 스크래치 해보는데 이거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18.05.30
영진
20142
정책도 참 힘듭니다. 일자리를 잘 보장하는 정책을 수행하면 국내 기업의 국제 경쟁력이 떨어지고 결국 해외로 공장/연구시설을 이전하는 것만 가속화합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자리 정책을 안 쓰면 안됩니다. 최소한 해외로 안나가거나 못나가는 회사들의 일자리는 잡을 수 있지요. 해외로 나가는 회사의 일자리는 다른 방법으로 잡으면 됩니다. 세금폭탄! 18.05.30
왕초보
20141
정확히는 일자리정책입니다. / 유럽식/ 덴마크식/ 오늘 tbs 김종대 . 전.서울대 교수...최저시급. 역사부터 각나라의..현실...영국 런던에 중국인들의 비 합법적 일자리의 늘어감이 생소했습니다. / 경영자..노동자 상생을 기대해봅니다. 스웨덴식 사회적 대타협?은 못할까도 생각해보네요 ... 18.05.29
맑은하늘
20140
감시의 눈이 촘촘히 들어와 있는 대기업은 이런 관행이 상대적으로 훨씬 덜합니다. 대체로 1/12(이게 당연하죠)이고, 간혹 1/14도 보이긴 합니다만, 1/20은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있는 자들의 이익 극대화는 중소기업이 어쩌면 더 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늘상 하는 생각이지만, 돈이 많고 적음과 선함과 악함은 관계가 별로 없다 입니다. 18.05.29
SYLPHY
20139
공감합니다. 최저시급 산정방법 논쟁을 보며, 많은 중소기업이 연봉을 1/20으로 나눠서 짝수달에는 1/20, 홀수달에는 2/20, 설 추석 있는 달에는 3/20 지급하는걸 듣고 놀랐습니다. 이런 기업에선 매달 1/20을 초과하는 임금은 상여금으로 계산해 왔다고 하네요. 18.05.29
SYLPHY
20138
일자리 창출.. 극히 중요하지만 매우 어려운 주제네요. 돈많은 이들의 이익만 극대화하기 위해 최적화의 길을 걷고있는 상황에서, 일자리 라는게 점점 설자리를 잃어가는듯 합니다. 18.05.29
왕초보
20137
여유가 되면...코딩 재미있게 배워보고 싶네요 18.05.29
맑은하늘
20136
오오 해색주님 즐거운 코딩 라이프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18.05.29
최강산왕
20135
오오 해색주님 즐거운 코딩 라이프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18.05.29
최강산왕
20134
기말고사 힘 내시길.../ 저도 논문 요약 발표준비중이네요.../ 일자리 창출...주제 18.05.29
맑은하늘
20133
아아 x240.. 저는 업데이트 하다가 포기하고 윈10으로 왔습니다. -_-;; 18.05.29
왕초보
20132
오늘은 날씨가 흐리지만 바람에 물기가 있어서 그런지 덥네요. 18.05.29
별날다
20131
모두 모두 화이팅하시길... 18.05.29
맑은하늘
20130
레노버 x-240 이틀에 걸쳐서 업그래이드중입니다. 결국에는 구글 뒤져서 해결했네요. 내일부턴 거실 코딩라이프 시작입니다. 그래도 당장 기말고사 준비가 더 급합니다. 18.05.28
해색주
20129
1990년대 RPG 게임 세계관이군요. 18.05.28
해색주
20128
용사님이 돌아오셨군요. 저는 그거보다 성기사(사제기사) 같은거 하고 싶은데. ㅋㅋ 18.05.28
해색주
20127
제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네요. 18.05.28
해색주
20126
제 망. 18.05.28
해색주
20125
진로 고민중입니다. 일은 늘어나고 조직도 커지고, 이와중에 새로운거 도전하려니 고민되네요. 18.05.28
해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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