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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0
20030
대단합니다. 우리나라 내부적으로도, 그리고 대외적으로도 시기가 참 잘 맞기도 해서 더더욱 좋은 결과로 이어지리라 생각합니다. 18.04.27
SYLPHY
20029
평화....설레이네요 감동입니다.../ 판문점 선언 18.04.27
맑은하늘
20028
사내 아닌 분들은 대체로 내려가는 거 싫어하시더군요. 18.04.27
별날다
20027
티비(실제로는 4k 모니터-_-)수리되어 왔습니다 역시 해상도 높은게 깡패에요 18.04.27
바보준용군
20026
평화, 새로운 시작... 18.04.26
맑은하늘
20025
서울 뜰라고 하니 은행에서 대출원리금을 4600원이나 깍아줬습니다. 집근처에 커넬 할배가 하는 가게 생긴댑니다. 테레비 수리비 10만원 정도 잡았는데 38000원만 내라고 합니다 ㅡ. ㅡ 와이프가 내려가기 싫댑니다 ㅡㅡ 18.04.26
바보준용군
20024
귀차니즘.. 무서운 병이죠. 집돌이 집순이들에겐 재충전이 꼭 필요합니다. 빚은 우리 평생의 친구죠. -_-;; 18.04.26
왕초보
20023
귀차니즘 때문에..지르고 싶은게 없어요... 18.04.26
Pooh
20022
지름이라..지를게 없네요...ㅡㅡ;;;; 18.04.26
Pooh
20021
용사님....지를꺼 추천해주세요 ! 회원님들 모두 재정적 자유를 얻으시기를... 18.04.25
맑은하늘
20020
구멍이야 난지 오래지만 우리에게 빚이 있잔아요 ㅠㅠ 아악 18.04.25
바보준용군
20019
휴......... 전 구멍난 지갑만 바라볼 뿐이네요... T-T 18.04.25
별날다
20018
준용군님 따라하기/ 유행이네요....// 소소한 지를것 추천 요청드립니다. 18.04.25
맑은하늘
20017
건강이 최고 입니다. 노안, 오십견... 이젠 무릅도 아파요 ㅠㅠ 18.04.24
Pooh
20016
건강이 최고 입니다...예전에 술을 하루에 6-10병 정도 늘상 마셨던적이 있습니다...안마시기 시작한지 3년이 되어가네요^^; 18.04.24
바보준용군
20015
헛! 퇴행성.... 큰 병이 아니길 바랍니다. 18.04.24
별날다
20014
맑은 하늘님 같은 방송을 들은 듯... 18.04.24
푸른들이
20013
힘찬 한주 되시길....출근 완료이네요. 라디오에서 power of love 노래 나오네요 ! ~~ 18.04.24
맑은하늘
20012
테프론 그리스 참 좋아요.. 아쉬운대로 실리콘 그리스도 쓸만합니다. 어깨에도 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훌쩍. 18.04.24
왕초보
20011
허걱 퇴행성.. ㄷㄷㄷ 18.04.24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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