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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88
24508
전 곧 그놈의 재개발 한다고 쫏겨나기에 슬슬 이사갈집 알아보는데 서울은 어림도 없네요 24.09.09
바보준용군
24507
음..모바일에서 작성하다 짤렸네요. 24.09.09
아람이아빠
24506
수입은 일정한데.. 물가는 너무 오르고.. 몇년째 구입 망설이고 있는 오븐이 있는데.. 거의 가격이 24.09.09
아람이아빠
24505
그래서 마눌님에게 소비 절약을 이야기 했더니, 작년에 마지막으로 한 알바 이후에 알바를 안해서 내가 가난해 진거니, 다시 알바를 하라고 하네요. ㅡㅜ 직잡 월급 이외에 1년에 대략 2~3달치 급여 정도는 알바로 꾸준히 했었는데, 작년부터 전혀 못하고 있습니다. ㅡㅜ 24.09.09
산신령
24504
작년 연초와 올해 마눌님 생신 선물을 좀 과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여름 방학에 아들놈 미국 여행길에 3달동안 13백만원 정도를 쓰고나니 통장 잔액이 정말 비참합니다. 24.09.09
산신령
24503
최근 투잡 중입니다. / 직장 생활 기운내시고, 가늘고 길게.....행운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24.09.07
맑은하늘
24502
요즘 클리앙을 보면 권고사직 받았다는 이야기 많이 있네요. 남이야기 같지 않습니다. 24.09.05
해색주
24501
나라 꼴이 참 말이 아니네요. 24.09.05
아람이아빠
24500
학교 급식실 에어컨 설치 기사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열사병. 증상 때로 횡설수설 한다 합니다. 열사병/ 두통, 어지러움, 구역질, 경련, 시력 장애 등 24.09.05
맑은하늘
24499
또 덥군요. 더우면 강아지들이 많이 힘든데. 여기도 이번주는 다시 찌기 시작입니다. 그래도 아침저녁으론 선선하지만요. (어제는 저녁에도 제법 더웠어요. 해풍이 불어와야 하는데) 24.09.05
왕초보
24498
어제는 자다가 추워서 창문 닫고 잤는데.. 오늘은 아직 더워서 잠 못 이루고 있습니다. 에어컨 작동 할 정도는 아니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24.09.04
아람이아빠
24497
외부에 한시간 정도 있었더니. 아직도 쓰러질 정도로 덥네요... / 24.09.04
맑은하늘
24496
역대급 무더위에 훈련받느라 고생이 엄청났겠습니다. 파리채를 들면 파리들이 눈에 안 띄는데.. 뜬금없이 그 생각이 드네요. 파리는.. 안 뵈는게 제일입니다. 24.09.04
왕초보
24495
맛저들 하세요 24.09.03
맑은하늘
24494
생활노하우. 깨끗합니다. 24.09.03
맑은하늘
24493
해색주님 자녀 군대 퇴소식도 미리 축하드립니다. 24.09.02
맑은하늘
24492
감사드립니다. 24.09.01
맑은하늘
24491
대문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 점검하였습니다. Clean합니다. 24.08.30
하뷔1
24490
결국 우리나라 국민의 주적은 북한도 일본도 중국도 아닌 의사라서 생긴 문제입니다. 도대체 왜 그렇게 의사들을 증오하게 되었는지도 모르겠고, 지금 증오의 대상이 되는 의사들은 비판의 대상 자체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런 자세한건 알거 없고 의사니까 모조리 뒈져야해 가 지금 분위기인듯 하니 정상화는 요원하다고 봅니다. 영원히 안 될 가능성이 큽니다. 24.08.30
왕초보
24489
환자 받았다가 원치 않은 결과...... 실질적인 인력 부족이 제일 큰 문제이지만, 소송 등의 부차적인 문제가 응급실 거부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보인답니다..... 라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24.08.29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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