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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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4
20084
jinnie님// 축하 드립니다~! 18.05.17
해색주
20083
축하 드려요 ^^ 18.05.17
바보준용군
20082
응원 해주신 덕분에 최종합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담주중 신체검사하고 6월 1일 부터 일할 듯 합니다. 역시 팜때부터 가지고 놀던 기기에 대한 상식들이 도움이 됐습니다. ㅋㅋ 18.05.16
jinnie
20081
다행히 한국분이 면접 보시네요. ㅋㅋ. 긴장해서 말도 제대로 못한듯. ㅠㅠ. 그래도 물어보는것은 대답하긴했어요 예상문제 찝너ㅛ는데 그게 나왔네요. 나머지는 꽝. ㅠㅠ. 18.05.16
jinnie
20080
면접 잘 보셨기를...예정이시면...화이팅입니다. 기술영어는 기술용어...기술을 이해함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찬찬이 면접 보시길... 18.05.16
맑은하늘
20079
jinnie님 반가워요. 좋은 데 잘 되시길 바랍니다 18.05.15
별날다
20078
jinnie님 반갑습니다. 면접 잘 보시기를. 18.05.15
해색주
20077
오랜만에 케퍽 돌아오니 맘이 편해지는 듯... ㅋㅋ 생존 신고 드립니다.. 18.05.15
jinnie
20076
잡혀사는게 최고지요..ㅜㅜ 전 혼자서 외출도 안합니다.. ㅋㅋ 항상 같이 동네가 동네인 만큼 친구 만날려면 퍼밋이 필요하지요.. ㅋㅋ 18.05.15
jinnie
20075
내일 최종면접인데 화상면접도 첨이고 영어 면접도 첨이라 참 긴장되네요...ㅜㅜ 조선경기 불황이라 먹고살라니 할수 없이 하긴 하는데 깔려있는 지식부재로 잘 할런지 모르겠네요..ㅜㅜ 조선경기가 빨리 살아나야 현업으로 돌아갈텐데..ㅜㅜ 18.05.15
jinnie
20074
저는 잡혀살기는 하는데 딱히 불편한게 없어서 -_- 청소나 정리정돈 그외각종가사 서로 할려 하거든요 ㅡ. ㅡ 18.05.10
바보준용군
20073
잡혀 사는게 낫죠. 가정의 평화가 제일. 18.05.09
해색주
20072
잡혀 사시는군요. -_-......저도 잡혀 삽니다 ㅠㅠ 18.05.09
바보준용군
20071
마눌님 원톱 인생. 18.05.09
해색주
20070
저는 아내가 오후에 보고 계약금 보내라고 한 급매물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18.05.09
해색주
20069
아내의 변심이 죽끓듯 하지만 그냥 이제 밀어 부칠렵니다. 18.05.09
바보준용군
20068
준용군님/ 좋은 분 만나서 잘 팔리길 바랍니다. 18.05.09
별날다
20067
집을 부동산에 내놨습니다 . 언제나갈지는 모르겠으나 시원 섭섭 하네요 18.05.09
바보준용군
20066
삼성뿐만아니라 ....거의 모든기기가...원칩..... 18.05.08
바보준용군
20065
OTL...태블릿은 두 번 다시..삼성꺼 안 사요.. 18.05.08
P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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