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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50
19790
저는 거기 동참을 못하는 편인데, 엘지폰에 한 번 데이고 나니 손이 안가더군요. 주변에서도 자잘한 치명적이 결함 때문에 고생하는 것을 본것도 있구요. 18.03.18
해색주
19789
이웃 사이트에서는 삼성 불매 운동이 한창이네요. 18.03.18
해색주
19788
정말 그분은 병때문에.... 병이 아니었다면 더 많은 업적을 이루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18.03.17
아싸
19787
병을 앓은 게 박사할 때였으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박사할 때가 21살때라는 게 저같은 일반인과 꽤 다른 부분이겠지만... 18.03.16
푸른들이
19786
목적어 생략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주어 생략은 더더욱 그러합니다... 18.03.16
Lock3rz
19785
아... 글이요...휴우.....전또...... 18.03.16
아싸
19784
네????... 왕초보님....정말요??? 18.03.16
아싸
19783
잘렸.. -_-;; 18.03.16
왕초보
19782
물리학에서의 업적은 상당부분 장애가 오기 전 (수십년전이죠)에 대략 이룬 것이고, 병을 앓으면서는 물리학을 일반에게 전하는 일에 훨씬 더 집중을 했다는군요. 우리가 기억하는 수많은 드라마/영화/쇼에서의 그의 모습들이 그 한 예라고 합니다. 그러니 물리학에서의 그의 위상은 일반인이 보는 훨씬 그 이상일 수도. (저는 일반인) 개인적으로는 문제가 있는 삶을 살았다는 사람들도 (가족들 얘기 -_-;;) 있습니다만 그건 그분들 얘기고 아까운 분이 가신 18.03.16
왕초보
19781
위대한 과학자가 죽었다고 하지만 그의 업적과 이름은 많은사람이 기억할것 입니다. 그는 죽은게 아니라 살아있는 것이겠죠. 18.03.15
바보준용군
19780
스티븐 호킹 박사 . 편히 쉬시길... 18.03.14
맑은하늘
19779
요즘은 5월만 되도 푹쪄요 ㅠㅠ...특히 이놈의 서울은 더찌는듯한 느낌이-_-...아 산과 강과 들판이있는 시골에서 살고파요 ㅠㅠ 18.03.14
바보준용군
19778
얼렸다가 미세먼지에 절인 후 7월에 푹 찔 생각이라는..... 무슨 묵은지찜도 아니고.... 18.03.14
푸른들이
19777
봄인가 보내요. 이제 코트 입으면 더워요. 18.03.13
해색주
19776
이런 강제적인 피곤한 이벤트 고만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ㅡ ㅡ....얼마전 함박눈왔을적엔 새벽에 와서 아침에 염화칼슘 뿌려가면서 얼음깨고 있는데 왜 이제 치우느냐 듯한 눈빛으로 다들 출근길에 나서대요 ㅡ ㅡ....한명도 눈안치우면서 ㅡ ㅡ 18.03.13
바보준용군
19775
준용님 동네는 하루도 조용할 일 없네요. 우리집 주위는 태양광발전때문에 시끄럽습니다. 18.03.13
수빈아빠처리짱
19774
이번엔 옆집이 우리집 옹벽에 불법 증축 중입니다 ㅡ ㅡ...아 진짜 이동네 못살겠네 18.03.13
바보준용군
19773
맑은샛별님//앗...그런가요. 새로고침을 해도 글은 계속보였었는데요, 크롬 캐쉬였나보네요. 항상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8.03.13
Lock3rz
19772
후보에 올라갔는줄도 몰랐네요.../ 올해도 아직 정신없지만...고생하시는 운영진님들 보며..스스로 추천해볼까하는 생각만 해봤네요 !!! 18.03.13
맑은하늘
19771
이무도 저를 추천안하여서 (...참 다행 ㅡ ㅡ 올해도!!! 넘겼어!!!!) 18.03.13
바보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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