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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50
19750
소액 체당금은 400만원뿐인지라 남은게 저약수 두배금액인지라 ㅡ ㅡ 짜증나죠 18.03.10
바보준용군
19749
고생 많으셨어요.. 체당금 바라던 금액보다는 적지만, 그래도 다행이네요. 저도 받아봐서 잘 압니다... 18.03.10
별날다
19748
고생 많았겠네요. 급여 빨리 받으시길.... 18.03.09
맑은하늘
19747
오늘 임금체불 지불 권고 확정 받아서 소액 체당금 신청 하러갑니다 이제 복수의 이빨이 준비 되었으니 죽기직전 살려달라고 빌때까지 물어 뜯어 보렵니다 ^^ 18.03.09
바보준용군
19746
일하기 정말 싫은 주말입니다. ㅠㅠ 18.03.09
푸른들이
19745
일하기 정말 싫은 오늘 입니다. 공부도 해야 해서 중압감이 크네요.... 18.03.09
아싸
19744
간만에 야근하니 힘든 밤입니다. 18.03.08
해색주
19743
운영진 중임이라... 원로원 체제는 어떤지요. 18.03.08
해색주
19742
운영진 임기는 연임이 되지 않지만 예전에 운영진이었던 분이 다시 운영진이 되는 중임은 가능해요. 그러니 옛 추억을 살펴서 운영진을 잘 하셨던 분을 추천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듯 하네요. ^^* 18.03.08
맑은샛별
19741
운영진 추천이 이번주 일요일까지에요. 맘속에 두고 계신분이 있으시다면 살포시 추천댓글 하나 놓아 주세요. ^^ 18.03.08
맑은샛별
19740
원래 인생이란 무한반복이죠... ㅋㅋ.... 저도 오래 전에 웬디 하드 쓸 때 비슷한 경험을 했죠.. 새거 사서 룰루랄라~ 증설하자... 했는데.. 멀쩡하던 하드가 죽더라는... 준용군님처럼 보증기간 지난지 딱 1주일 째였습죠.. T.T 18.03.08
별날다
19739
덕분에 카드빚 내서 ssd 240기가 하나 질러 드렸습니다 .....아..........아아.....아아악!!! 당췌 하나 고치면 하나 고장 나고 또고치면 딴거 또 고장나고 무한루프네요 18.03.08
바보준용군
19738
얼마전 메인보드 사망으로 인하여 중고 메인보드 경우 구해서 때려 박아놓으니 며칠 자알 쓰다가...ssd 가 사망했네요 ㅡ ㅡ....그것도 워런티 바로 지나자 마자 18.03.08
바보준용군
19737
문득 아무도 밟지 않은 눈밭이 떠오릅니다. 뽀드득 18.03.08
왕초보
19736
아내가 반차를 내서 마중가는 길입니다. 마침 아무도 타지않은 버스를 오랜만에 봅니다. 기분이 묘하네요 18.03.07
바보준용군
19735
아내가 반차를 내서 마중가는 길입니다. 마침 아무도 타지않은 버스를 오랜만에 봅니다. 기분이 묘하네요 18.03.07
바보준용군
19734
혼자와서 4인 테이블 점유하는 분들도 있고요. 요즘 미큭 스벅들은 무선충전 기능을 아예 꺼놓은 곳들이 많네요. 플럭을 그냥 뽑아버렸어요. 나름 편리했는데. -_-;; 18.03.07
왕초보
19733
스타벅스 왔는데 창가에 1인 좌석들이 있네요. 혼자 오는 분들이 많은듯. 18.03.06
하얀강아지
19732
돈읍어요 ㅡㅡ 18.03.06
바보준용군
19731
지금 좋은때인데 호주에 여행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겁니다. 시드니 근교라고 하셨나요. 주위에 놀러다닐 곳도 매우 많고요. 어쩌면 현지 안내인이 생길지도 모르고요. 18.03.06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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