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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5
19985
노트북 모터음에 커서 청소했는데도 여전하네요. 나사가 빠진건지. 18.04.18
해색주
19984
회원님들 힘찬 하루 되세요~~ 18.04.18
맑은하늘
19983
저희 집 TV는 대x루컴x 인데... 이제 4년 쯤 되어가네요. 스피커 별로고, 산 지 1년 지나면서 뭐가 송구스러운지 고개를 삐딱하게 숙이고 있지만... 고장은 아니라서 버티고 있네요...ㅋㅋㅋㅋ 18.04.17
별날다
19982
맑은하늘님/ 감사합니다... 아직은 버틸만 하네요... T-T 18.04.17
별날다
19981
맑은하늘님/ 감사합니다... 아직은 버틸만 하네요... T-T 18.04.17
별날다
19980
딱1년 하고 한달쓴 40인치 중소기업 테레비가 고장났습니다 ㅡ. ㅡ 전원부 고장난것 같은데슬프네요 18.04.15
바보준용군
19979
별날다님...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18.04.14
맑은하늘
19978
새벽 부터 비가.... 18.04.14
박영민
19977
오늘도 사무실에서 자야할 듯... 말도 안되는 문제 해결하느라 종일 진이 다 빠져서.... 못한 확인 할 거 보고 나니 이시간이네요...T.T... 18.04.14
별날다
19976
준용군님 잘 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분야가?..... 전기전자 HW 쪽이신가 보죠? 18.04.14
별날다
19975
어제 밤에 잠을 못 자서 피곤한데.. 졸음 운전까지 하고 귀가 했는데.. 잠이 안 오네요.. 18.04.14
Pooh
19974
이번에는 꼭 좋은곳 들어가셔야 할텐데... 좋은 주말 되십시요 18.04.14
Pooh
19973
이제 월요일부터 ..... hell of dune....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아내와 비싼것좀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 18.04.13
바보준용군
19972
제가 찬밥 더운밥 가릴처지도 아니고 다 늘겅빠진 주제에 채용되면 영혼을 바쳐야겠죠-_-ㅋ 집에서 도보로 30분이내이니 슬금슬금 걸어나가야겠습니다. 18.04.13
바보준용군
19971
선택지가 읍어요 ㅡ. ㅡ 18.04.13
바보준용군
19970
용사님// 좀 늦더라도 괜찮은 곳으로 되기를 빌어봅니다. 18.04.13
해색주
19969
일단 내일 생산관리 쪽 부서장이랑 면접을 다시 보자고 하는데....왜 떨어진사람 다시 불렀는지 궁금 하네요 18.04.12
바보준용군
19968
모 사는 수년전 PCB 설계 팀이 폭파된 후 수년간 심각한 품질저하에 시달렸습니다. 여러 해에 걸쳐 국내에서 담당 인력 경력직을 구했는데 좋은 결과는 없었고, 결국 중국에서 사람 데려오는걸로 마무리 된 사례도 있습니다. 기분이 참 요렇고 저렇습니다. 18.04.12
SYLPHY
19967
우리나라는 벌써 몇 해 앞부터 PCB 쪽이 죽어가는 쪽이다보니... 좀 마음 아프긴 하더군요.(물론, 안 그런 특수 고급 쪽은 뭐...) 18.04.12
별날다
19966
흔한말로 덤프트럭 같은곳(덤핑치고 들어가 제살깍아먹기 하는동내) 업정 특성상 24시간 돌아가구요. 다품종 이라 정신없죠.)이걸 내가 왜 알까요?... T.T 18.04.12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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