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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5
19885
요즘 앞유리는 센서가 많아서 수리하면 비용이 상당하다던데요. 우리나라는 아마 그 센서들 제대로 떼서 다시 붙여주겠지만 말입니다. 조심 또 조심! 18.03.31
왕초보
19884
강화유리가 조금 흠집만 나면 작은 충격이 제대로 들어가면 다 부서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앞유리 흠칩 나면 다들 조심해 주세요. 전 차 닦다가 깨먹어 본적이 있어서......수건으로 닦는데 정말 왼쪽 끝에서 부터 오른쪽 끝까지 한방에 쫙~! 가더라구요. 18.03.31
아싸
19883
저두 그랬어요. 빨리 가면 그 부분만 수리 해 주는 데요. 전 늦어서 다 갈았어요. 18.03.31
minkim
19882
터헛.. 그렇죠 손에서 놓으면 탁 하고 유리창에 부딛히죠. 그걸로 깨진다는 생각은 안 해 봤네요. ㄷㄷㄷ 18.03.31
왕초보
19881
와이퍼 암 올려두고 보닛 후드 열면 후드가 박살나는.. 그런 경험도... 18.03.30
SYLPHY
19880
와이퍼 블래이드 없이 손에서 놓으면 유리가 와장창.. 저도 당해봤습니다. 속이 쓰라려요. 18.03.30
SYLPHY
19879
와이퍼 교체하다가 앞 유리 해 먹었네요...ㅠㅠ 돌 튀어 유리교체한지 1년 반도 안 지났는데.. 지난 20년동안 이런일은 처음 입니다. 정말 운이 없었네요. 18.03.30
Pooh
19878
엉뚱한데다 글 써놓고 못찾았네요. 18.03.30
해색주
19877
어제 글을 하나 썼는데 안보이네요. 어찌 된 영문인지. 18.03.30
해색주
19876
날씨가 화창 합니다. 오후에도 외근 나가려는데 매우 졸렵.... 18.03.30
산신령
19875
다음주에는 대전에 꽃놀이나 가야겠네요 사촌 동생이 놀러오라고 매일 매일 전화 문자를 합니다. 이놈의 자식이 형님 형님 노래를 하네요 18.03.30
바보준용군
19874
시각만 보면.. 제 생각에도 미쿡에 있는 넘 짓인듯 합니다. 18.03.29
왕초보
19873
아마 외국 서버에서 올리지 않나 생각되는데요. 18.03.29
하얀강아지
19872
해색주님 말씀대로 그런 글 지우는게 운영진 업무의 전부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ㅎㅎ 꼭 우리나라 시각으로 꼭두새벽에 올라오는데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광고효과를 생각한다면 사람이 많은 시각에 올리는게 맞을 건데 어쩌면 이 사이트는 지우는데 얼마나 걸리나 시험하는 것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_-;; 18.03.29
왕초보
19871
자게에는 일주일에 한두번씩 그런 글이 올르오네요. 운영진 주요 업무가 그런 글들 지우거나 막아버리는 건데요. 18.03.27
해색주
19870
자게에 신고할 글이 있네요. 18.03.27
Pooh
19869
강아지 아파서 퇴근하고 정신없이 병원 갔다 왔더니... 배고프네요. 아이는 약 먹고 아무일 없다는 듯 천사 같은 모습으로 자고 있고.. 뭘 먹어야 하나...ㅠㅠ 18.03.26
Pooh
19868
살다살다 피아노를 다고쳐보네요-_-....아 물론 전자 피아노 라서-_- 18.03.26
바보준용군
19867
어쩌다 보니 피아노가 집에 오고 있네요-_- 사랑은 용달을 타고-_-;;;; 18.03.25
바보준용군
19866
몇년 동안 질문 다운 질문을 한적이 없어서 퇴화 되었나 봅니다. 좋아 질거 같지는 않습니다. ㅎㅎㅎ 18.03.24
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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