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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5
19765
오늘부터 운영진 투표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18.03.12
푸른들이
19764
환치기가 정답 아닐까 싶네요...경제 규모에 비해 힘없는 나라의 설움이 몰려오네요 18.03.12
바보준용군
19763
탈출했다는 표현도 좀 웃기기는 하죠...국가규모 (어디까지나 엔화가 기축통화가가 높아서 ㅡ ㅡ 덩달아 짱깨가 위안화로 간보는건 덤이고) 18.03.12
바보준용군
19762
일본이 디플레이션 탈출했다는 선언(?)을 했네요. 일단.. 컨센서스로는 탈출했다고 보지 않는 쪽에 가깝습니다. 만약 성공했다면 이렇게 조용히 넘어갈 리가 없지요. 일본은행(BOJ)은 현대 역사상 최강의 양적완화(QE)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미국 서브프라임 당시보다 훨씬 강도가 센데요, 이렇게 해도 물가상승률이 간신히 마이너스를 벗어나는 수준입니다. 18.03.12
SYLPHY
19761
자게 광고는 제가 휴지통으로 이동한 시점이랑 겹쳐서 그런 듯 하네요. 발견즉시 휴지통으로 이동 후 회원아이디를 정지시키고 있거든요. 18.03.12
맑은샛별
19760
자게 광고 출현해서 신고 누르려는데, '신고할 수 없습니다'가 뜨네요...? 18.03.12
Lock3rz
19759
동영상 올라 왔어요 18.03.12
그런대로
19758
요즘 생각하는게, 좀 좋은 것을 사서 오래 쓰는 것도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음 노트북은 새걸로 좋은 걸로 사야겠습니다. 데스크탑이 너무 멀쩡해서 좀 시간이 걸릴 것 같기는 합니다만. 18.03.12
해색주
19757
지금 사용하는 노트북은 잘 고장도 안나고 시끄럽기만 하네요. 팬을 한 번 청소하기는 해야겠어요. 18.03.12
해색주
19756
다만 최근에 고장낸 넘은 실험용 QUADRO P100 두개를 과로사로 날려먹었습니다. 물론 무상교환... 팍팍 쓰고 고장내면 교환받으라고 제품이 비싼거니까요. 그 외에 일반적인 컴퓨터 부품은 쉽사리 고장나진 않는듯 합니다. 18.03.11
SYLPHY
19755
저는 작정하고 혹독하게 컴퓨터를 굴리는 편인데 고장이 잘 안나더군요. 10년쯤 혹사시키니 DDR2 램이 조금 맛이 가고(소프트웨어적으로 오류 정정 가능한 수준), 메인보드 PCI-Express 레인이 맛이 가고(전원 레귤레이터 맛이 간듯), 그 정도가 전부네요. 요즘(10년쯤 전 부터?)엔 커페시터도 고장이 안 나더라구요 18.03.11
SYLPHY
19754
제 컴퓨터도... 별로 혹독하게 안 돌렸는데... 이상증세를 보이는군요.. 귀찮아서 손도 안 대고 있습니다.. 18.03.11
Pooh
19753
중고 메인보드 43000원 ssd 81500원 이번달에 저 빌어먹을 고물 컴퓨터에 쳐바른돈만-_-^ 18.03.10
바보준용군
19752
그만 좀 고장났으면 합니다-_- 제발 쫌!!! 18.03.10
바보준용군
19751
갑작스러운(이젠 갑작스러운거 까지 없습니다 뭔가 계속 고장나서-_-) ssd 고장으로 거금 81500원 주고 무이자 할부 3개월로다가 지른 ssd가 도착하여 제가 가장 싫어하는 os 설치후 세팅하고 업데이트 진행중입니다-_- 18.03.10
바보준용군
19750
소액 체당금은 400만원뿐인지라 남은게 저약수 두배금액인지라 ㅡ ㅡ 짜증나죠 18.03.10
바보준용군
19749
고생 많으셨어요.. 체당금 바라던 금액보다는 적지만, 그래도 다행이네요. 저도 받아봐서 잘 압니다... 18.03.10
별날다
19748
고생 많았겠네요. 급여 빨리 받으시길.... 18.03.09
맑은하늘
19747
오늘 임금체불 지불 권고 확정 받아서 소액 체당금 신청 하러갑니다 이제 복수의 이빨이 준비 되었으니 죽기직전 살려달라고 빌때까지 물어 뜯어 보렵니다 ^^ 18.03.09
바보준용군
19746
일하기 정말 싫은 주말입니다. ㅠㅠ 18.03.09
푸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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