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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88
24468
지금 우리 국민의 수준은 0.7% 차이로 이모양 이꼴이지만, 유관순/안중근/윤봉길/장인환/전명운 의사 같은 독립투사들의 정신이 아직 살아있다고 믿습니다. 어둠이 깊으면 새벽이 가까운 법입니다. 천지를 모르고 날뛰는 넘들을 쥐잡듯이! 때려 잡을 날이 곧 옵니다. 24.08.16
왕초보
24467
자게 스패머 처리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들어와서 본다고 하는데, 아침에 놓쳤나 봅니다. 아우, 징글징글한 인간들. 24.08.15
해색주
24466
광복절이 개판되고 나라가 개판되었는데, 다수결로 대통령이 되신 분이라 어쩔 수가 없네요. 우리 나라 수준이 이 정도인거죠. ㅎㅎ 24.08.15
해색주
24465
이 나라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부끄러운 광복절 입니다. 24.08.15
아람이아빠
24464
산신령님 글이 자게에 있었던것 같은데.....못 봤네요. / 모든 분들 건승하세요. 나이가 들어가니...조금씩 조금씩....지치네요. 24.08.13
맑은하늘
24463
정리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들어와서 정리하는데 참 부지런한 사람들(?)이네요. 24.08.13
해색주
24462
부지런하네요. 배우고(?) 싶은 열정이네요 24.08.13
맑은하늘
24461
생활노하우 게시판에 광고글 올린 넘은 바* 그넘인듯 해요. (한넘이 아니고 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24.08.13
왕초보
24460
생활노하우 게시판에 광고 2개 있네요. 24.08.12
아람이아빠
24459
오아이어님 개인정보때문에 자게에 제가 올린 "하뷔님.." 글을 수정하고 싶은데 수정이 안되네요. 그 글을 지우셔도 될듯도 합니다. 24.08.11
왕초보
24458
저희집에 놀러오시면 딱 그 상황입니다. 에어컨 안 키고 창문 열고 잡니다. 추워서 닫고 자기도 합니다. 24.08.11
왕초보
24457
하루라도 빨리 밤에 에어컨 안 키고, 창문 열고 잘 수 있기를..ㅠㅠ 너무 덥습니다. 24.08.10
아람이아빠
24456
왕초보님// 처리했습니다. 24.08.09
해색주
24455
오늘도 한마리 있습니다. 자게 확인 부탁드립니다. 24.08.09
왕초보
24454
오늘 저녁 산책은 그나마 좀 낫네요. 이제 더위도 곧 꺾일 것 같습니다. 24.08.08
아람이아빠
24453
하루에 한명씩 꼬박꼬박 들어와서 스팸글을 남기는군요. 24.08.08
해색주
24452
다모앙처럼 무럭무럭 커가는 곳이 아니어서 다행이기는 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다른 방법으로 대응은.. 합법과 불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대응이라서 얼굴 마주보고 의논해야 할 듯 합니다. 저런 말종들에게 그렇게까지 품을 들여야 하나 싶기는 합니다만. 24.08.08
왕초보
24451
늘 수고해주시는 해색주님...감사 드립니다. 24.08.07
맑은하늘
24450
저희가 사용하는 플랫폼이 오래되어서 아무래도 업그레이드 전에는 관리가 어렵네요. 24.08.07
해색주
24449
악성 스패머가 좀 보이면 좀 다른 방법으로 대응을 해도 될듯 도 합니다. 24.08.07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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