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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51
19371
나름 핵심인력이고 중간 관리직 이었습니다 모를리가 없죠..제가 오지랍퍼 였나봅니다 17.11.13
바보준용군
19370
고지혈증, 당뇨 및 지방간 신호가 오기는 하는군요. 결론은 쓸데없는 술을 줄이고 운동 하라는 거네요. 17.11.13
해색주
19369
건강 검진 다녀왔습니다. 내시경 받고 집에 와서 끙끙대며 누워 있는데 아내가 왜 그렇게 힘들어 하냐고 묻네요. 17.11.13
해색주
19368
노동청 신고와 함께...지급명령 신청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의 신청 하게 되면 소송으로 가지만, 보통은 소송 가더라도 이런 경우 지게 되니 ... 시간 끌 목적이 아니라면... 이의 제기 없이 지급 명령 떨어지게 된다면 회사 통장 가압류 하는 방법이 좀 빠르긴 할 것 입니다. 회사 같은 경우 돈 받을때 부동산 보다 주거래 통장 압류가 제일 빨랐던 것 같네요. 17.11.13
Pooh
19367
천만원 ...넘어요 ㅡ..ㅡ 17.11.13
바보준용군
19366
반드시 받아내고 싶으면, 민사소송 들어가라고 하시더군요... 뭐, 몇 백만 만 되어도 소송 걸까 했지만, 몇 십만원이라... 에휴... 17.11.13
별날다
19365
잘 되셨으면 하네요. 저도 몇 해 전에 비슷한 건이 있었는데,다행히 놀지는 않으시는 분은 만나서 밀린 급여 뿐이었지만, 그거라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출장비 등등은 근거자료 내었어도 회사 방침에 따르기 때문에 강제할 수 없다더군요.. 쩝! 17.11.13
별날다
19364
근로감독관이 일안하실려고 하더군요 ㅡ..ㅡ....밖에서 생각좀 하고 몇달만에 담배 한갑사서 반갑정도 태우고 고소장 하나 쓰고 왔습니다...몇달걸리겠죠 ㅡㅡ^ 17.11.13
바보준용군
19363
결국 못받음 노동부근로감독감을 잘 못 만나서 열심히 내일처럼 해결해주지 않더라구요 요즘은 세상도 변했으니 열심히 내일처럼 뛰어주지 않을까요? 17.11.13
즐거운하루
19362
옛날생각나네요. 한 3개월치 못받았는데 17.11.13
즐거운하루
19361
노동청 갑니다...이번에도 사업주가 미출석 할것같은데 긴싸움이 될것같은데 ㅡ..ㅡ....머리가 아파오네요 17.11.13
바보준용군
19360
노동청 갑니다...이번에도 사업주가 미출석 할것같은데 긴싸움이 될것같은데 ㅡ..ㅡ....머리가 아파오네요 17.11.13
바보준용군
19359
ㅠㅠ 감사합니다. 하루 지나니 억울한 마음이 좀 진정이 되네요. 17.11.10
Pooh
19358
pooh님....기운 내시길...많이 아쉬우시겠네요 17.11.10
맑은하늘
19357
바자회...물품...많이 보고 싶은데...저부터 내어 놓아야겠다는 반성해봅니다. 17.11.10
맑은하늘
19356
초코칩 쿠키라는 걸 구워 봤습니다...맛있습니다 ㅡ..ㅡ....다음에는 잼이 잔득들어간 파이를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ㅡ..ㅡ 17.11.10
바보준용군
19355
오늘은 오븐 스파게티와 돈까스를 만들었습니다 ㅡ..ㅡ 17.11.10
바보준용군
19354
캐논 카메라... 제품 받아 정품 등록한지 이틀만에 이벤트... 정품 등록 이틀 먼저 하는 바람에 응모 안된다네요...아..짜증..9일부터 구매한 사람 해당.. 먼저 산 사람이 손해보는군요. 17.11.09
Pooh
19353
오늘은 푸딩 만듭니다 ㅡ..ㅡ 쿠키도 구워볼까 ㅡ..ㅡ 17.11.09
바보준용군
19352
바빠서 오늘에서야 운영비 입금... 바자회 내 놓을 물건이 있는데... 카메라 배터리와 충전기를 못 찾겠네요. ㅠㅠ 17.11.08
P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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