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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53
19293
해색주님 .....아이 얼릉 낫기를 합니다.... 17.10.23
임거정
19292
해색주님...아이 얼른 나아서. 퇴원하기 바랍니다. 17.10.23
맑은하늘
19291
아 쾌유 기원합니다 17.10.22
즐거운하루
19290
허걱. 빨리 아무 흉터 없이 낫기를 바랍니다. 17.10.21
왕초보
19289
빠른 쾌유가 되길 바랍니다. 아이들 아픈 것 만큼 마음 아픈 일이 없더군요. 17.10.20
Pooh
19288
헛... 무사히 완쾌되기를 바랍니다. 17.10.20
별날다
19287
중환자실이라니... 얼른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17.10.20
로미
19286
아이쿠, 얼른 나아야 할 텐데... 17.10.20
대머리아자씨
19285
해색주님 막내 자제분 많이 다치지 않았기를, 그리고 빨리 완쾌되기를 기원합니다. 17.10.20
야호
19284
한국에서 아이 낳고 키우는게 쉽지는 않아서 주변에 권하지는 못하겠더군요. 어제는 막내가 다쳐서 중환자실에 입원 시켰는데 마음이 갑갑합니다. 17.10.20
해색주
19283
결혼..다른 세상으로의 이주......갑자기..맷 데이먼의 마션 생각나네요. 비유가 틀리겠지만요... 17.10.19
맑은하늘
19282
요즘 욜로족이 많다던데.... 제가 20대에 꿈꾸던 거였는데... (! --) 17.10.19
별날다
19281
결혼은 다른 세상으로 이주하는 겁니다. 해볼 만 하고요.. 남들 할때 하는 것을 강추합니다. 17.10.19
왕초보
19280
결혼할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는 1인...전 아직 하고 싶고 지르고 싶은게 많아요.. 17.10.18
Pooh
19279
뭐시기 대통령 탓입니다. 17.10.18
즐거운하루
19278
아이는 하늘이 준선물이라고 합니다만... 17.10.18
바보준용군
19277
아무래도 결혼을 하면 출산 압박이 사방에서 들어오니 아직 결혼후 출산율은 높겠지만 점점 가족간의 독립성이 더 늘어나면서 둘이 잘 먹고 잘살자라는 생각들이 늘어나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생깁니다. 17.10.18
로미
19276
그래도 아이들이 있어 행복하죠.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17.10.18
즐거운하루
19275
다들 결혼해도 한명만 낳는다고 하니 인구는 많이 줄 듯 합니다. 제가 봐도 두명을 키우기엔 고소득 전문직아니면 ㅜㅜ 전에 뭐시기 대통령때부터 물가가 올라도 너무 올랐어요. 17.10.18
즐거운하루
19274
신고글이 새벽이었나 보더군요. 봇님께서 신고글을 알리신 시간이 새벽 5시 였고 사라진 시간이 8시경이었던거 같더라구요. 새벽반이 이제 많지 않은 상황이라 아무래도 출근들 하시고 처리를 하셨던 모양입니다. 물론 저도 쉬는 시간에 본지라 이미 상황 종료였습니다. 17.10.18
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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