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859
19139
황우석의 망령이 다시 살아나는군요. 어디까지 청소를 해야 하는지. 17.08.10
사드사랑
19138
돈........ 이 뭔지 어떻게 생긴 건지 아물아물 합니다.. T.T 17.08.09
별날다
19137
저도 하고싶은 이야기가 무지막지하게 많은데 ..... 주머니에 돈있어 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납니드 ㅡㅡ^ 17.08.09
바보준용군
19136
저도 하고 싶은 말은 참 많은데.. 언제 한번 뵙게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잘 하셨어요. 토닥토닥. 17.08.08
사드사랑
19135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자게에 글을 쓰다가 이런 저런 이유로 삭제... 다들 잘 지내시죠? @@ 17.08.07
산신령
19134
밀어줘야지요. 부동산은 부동산이고, 밀어주는데엔 변함 없습니다. 신축 분양은 포기. 상암 DMC역 근처에 집 보고 있었는데 일단은 관망입니다. 문통 당선 후 호가만 4천정도 올라서 좀 그랬는데, 돌아가는 상황을 좀 보려고 합니다. 17.08.05
SYLPHY
19133
일단 밀어주고 봅시다. 일단. 청소할게 너무 많으니까. 잃어버린 9년이잖아요. 17.08.04
사드사랑
19132
지금 소위 문통의 지지층이라고 하는 자칭 진보주의 자들이 시간이 지나면 몬대통령의 가징 큰 걸림돌이 될겁니다.. 문제가 어떻게든 편을 나누고 내 이익에 목숨을 걸고 있거든요. 이전에 새머리당이 지지를 받을수 있엇던게 이런 이유죠.. 한국도 시간이 흐르면 결국 이에 대한 반발로 트럼프 같은 놈들이 대통령 하게 될수 있죠.. 17.08.04
윤발이
19131
이번 8.2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서울에서 20~30대가 분양받기는 사실상 불가능해졌습니다. 그런데 인터넷 여론은.. 이렇게 말하면 적폐, 댓글알바 등등이라고 하네요. 괴리감을 느낍니다. ㅎㅎ 17.08.03
SYLPHY
19130
드디어 왔습니다 고열로 시달리는 주기적인 ㅡㅡ 원기옥 팝니다 17.08.03
바보준용군
19129
저는 아직도 선배 뜯어먹고 산다는 믿기힘든 진실.. ( '') 17.08.02
사드사랑
19128
토닥토닥.. 17.08.02
사드사랑
19127
딱히 재정적으로 넉넉한것 다녀본적은 없지만 참 먹고살기 힘든회사에서 ....뭐 어떻게든 하려고 하루에 한걸음 내딛고 어쩔때는 열걸음 내딛었다가 뒤로 빠꾸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먕향해전전 이순신 장군은 그나마 뿔뿔이 흦날린 자원이라도 회수할수 있었지 이건...손에 쥐려하먄 할수록...유리파편만 있네요...아시바.... 17.08.01
바보준용군
19126
우와~ 재동님~ 562일째 개근~~ ^^ 17.08.01
늘푸른나무
19125
대학1학년 때부터 친하게 지낸 234학년 선배들과 지금도 자주보며 지냅니다. 동기들도 밴드로 놀고요. 친한 후배가 없는게 문제라면 문제이지만서도요. 17.08.01
대머리아자씨
19124
암모나이트, 삼엽충 등... 세분화 됩니...콜록컬럭... 17.08.01
Lock3rz
19123
대학 다닐때만 해도 두해 선배는 화석이었는데 말이죠. 17.07.31
사드사랑
19122
스무살 애들이 스물다섯살보고 꼰대라 하더군요.. 17.07.31
Pooh
19121
요즘은 스무살이면 아재라네요. 스무살. 좋을땐데. 17.07.28
사드사랑
19120
아직 1년좀더 남긴했지만 이른바 내일 모래 마흔줄 아재죠 ㅡ..ㅡ 17.07.28
바보준용군

오늘:
1,838
어제:
2,210
전체:
16,292,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