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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6
19226
준용군님은 잘 해결되기를 빌어봅니다. 어디를 가나 돈떼먹고 도망가서 잘먹고 사는 사람들이 문제네요. 17.09.26
해색주
19225
뻔뻔해야 잘 사는것 같더군요. 오늘도 별 정신병자 같은 갑G랄 하는 X들 때문에 저희 회사 여직원들은 고생입니다. 17.09.25
Pooh
19224
문제는 그런넘들이 더 잘산다는거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비슷한수법으로 바지사장 앉치고? 큰 건물 4군데에 성황리에 영업?중 이더군요 17.09.23
즐거운하루
19223
전 예전에 저도 한 3개월치 떼였네요. 딴 넘 한테 넘기고 자기는 모르쇠로 빠져나가더군요. 노동청에 신고했으나 근로감독관도 열심히 하지 않더라구요 17.09.22
즐거운하루
19222
월급을 석달에-_- 퇴직금도 못받고 결국 관뒀는데 곧그만둘 동료말로 오늘 회사 이사간다네요-_-....월요일에 노동청갈라고요 17.09.22
바보준용군
19221
수리끝. 대략 정상입니다. 이제 정리하고 청소할 일이.. ㄷㄷㄷ 17.09.22
사드사랑
19220
실리콘밸리를 폭염이 쓸고 지나가서요.. 냉장고 이런게 모두 맛이 갔습니다. 부품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17.09.20
사드사랑
19219
사드사랑님/ 무슨 일인가요? 도둑? 토네이도? 17.09.20
별날다
19218
출장을 다녀왔더니 집에 멀쩡한게 별로 없네요. ㅠㅜ 17.09.19
사드사랑
19217
EXIT님/ 예,.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 오셔요. ^^) 17.09.18
별날다
19216
정말 정말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 다들 잘 지네셨지요. .^^; 17.09.17
EXIT
19215
태블릿 있는데도 또 지르고 그러네요 ㅠ 17.09.17
꿈피디
19214
사는세 뭐나게 힘드네요 바밤바 아오! 17.09.16
바보준용군
19213
바자회 계좌라도 열어주세요 ^^ 17.09.11
박영민
19212
저도.. 개수가 줄으니 하나를 사도 괜찮은 걸 사서 오래 쓰자는 주의로 가게 되네요. 17.09.11
차안
19211
가성비나 최저가 이런 것 찾다가..결국 제일 좋은 걸로 지르게 된다는... 저도 구매에 좀 더 신중해지더군요. 17.09.10
Pooh
19210
이번에 이사하면서 정리를 했더니 팔만한 물건이 안보이네요. ^^ 이제 나이를 먹었는지 필요한 물건은 좀 좋은 걸로 사고, 아니면 구매 자체를 안하게 되더군요. 17.09.10
해색주
19209
6년치 원박스 다 받아 드리겠습니다 ㅡ..ㅡ 17.09.09
바보준용군
19208
Ems 착불 대환영 합니다 800불까지 제가 물류비용 대납 해드립죠 ㅡㅡ 17.09.09
바보준용군
19207
아 원박스 ㅠㅜ 안쓰는 물건들 쌓여있는데. 17.09.08
사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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