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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93
19233
불현듯 로미님이 뵙고 싶어 졌습니다. 잘 사시죠? @@ 17.09.28
산신령
19232
40인치 4k 중소기업 티비 그리고 29인치 qhd모니터 피벗 돌려서 쓰고 있습니다..딱맞습니다 17.09.28
바보준용군
19231
WQHD와 FHD듀얼 쓰니...가끔 마우스 화살표 잃어버린다는.. 17.09.28
Pooh
19230
720x348(?) -> 640x480 -> 800x600 -> 1024x768 -> 1280x800 -> 1680x1050 -> 1920x1080 -> 2560x1440 .... 3대까지 쓰다가 WQHD 오면서 1대로 줄였다가 다시 옆에 FHD 세로로 길게 놓고 쓰고 있네요. 17.09.28
Pooh
19229
큰모니터가 더 한눈에 잘 들어와서 코딩이 편하지 않나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네요 17.09.28
즐거운하루
19228
사깃꾼이 잘 사는 세상.. 이라고 성경어디에도 나온다고.. 쿨럭. 17.09.27
사드사랑
19227
대형모니터에서 코딩하다가 작은모니터 오니 엄청편하네요. 피로의 원인이 대형모니터였다니. 헐 17.09.27
영진
19226
준용군님은 잘 해결되기를 빌어봅니다. 어디를 가나 돈떼먹고 도망가서 잘먹고 사는 사람들이 문제네요. 17.09.26
해색주
19225
뻔뻔해야 잘 사는것 같더군요. 오늘도 별 정신병자 같은 갑G랄 하는 X들 때문에 저희 회사 여직원들은 고생입니다. 17.09.25
Pooh
19224
문제는 그런넘들이 더 잘산다는거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비슷한수법으로 바지사장 앉치고? 큰 건물 4군데에 성황리에 영업?중 이더군요 17.09.23
즐거운하루
19223
전 예전에 저도 한 3개월치 떼였네요. 딴 넘 한테 넘기고 자기는 모르쇠로 빠져나가더군요. 노동청에 신고했으나 근로감독관도 열심히 하지 않더라구요 17.09.22
즐거운하루
19222
월급을 석달에-_- 퇴직금도 못받고 결국 관뒀는데 곧그만둘 동료말로 오늘 회사 이사간다네요-_-....월요일에 노동청갈라고요 17.09.22
바보준용군
19221
수리끝. 대략 정상입니다. 이제 정리하고 청소할 일이.. ㄷㄷㄷ 17.09.22
사드사랑
19220
실리콘밸리를 폭염이 쓸고 지나가서요.. 냉장고 이런게 모두 맛이 갔습니다. 부품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17.09.20
사드사랑
19219
사드사랑님/ 무슨 일인가요? 도둑? 토네이도? 17.09.20
별날다
19218
출장을 다녀왔더니 집에 멀쩡한게 별로 없네요. ㅠㅜ 17.09.19
사드사랑
19217
EXIT님/ 예,.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 오셔요. ^^) 17.09.18
별날다
19216
정말 정말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 다들 잘 지네셨지요. .^^; 17.09.17
EXIT
19215
태블릿 있는데도 또 지르고 그러네요 ㅠ 17.09.17
꿈피디
19214
사는세 뭐나게 힘드네요 바밤바 아오! 17.09.16
바보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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