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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0
19130
드디어 왔습니다 고열로 시달리는 주기적인 ㅡㅡ 원기옥 팝니다 17.08.03
바보준용군
19129
저는 아직도 선배 뜯어먹고 산다는 믿기힘든 진실.. ( '') 17.08.02
사드사랑
19128
토닥토닥.. 17.08.02
사드사랑
19127
딱히 재정적으로 넉넉한것 다녀본적은 없지만 참 먹고살기 힘든회사에서 ....뭐 어떻게든 하려고 하루에 한걸음 내딛고 어쩔때는 열걸음 내딛었다가 뒤로 빠꾸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먕향해전전 이순신 장군은 그나마 뿔뿔이 흦날린 자원이라도 회수할수 있었지 이건...손에 쥐려하먄 할수록...유리파편만 있네요...아시바.... 17.08.01
바보준용군
19126
우와~ 재동님~ 562일째 개근~~ ^^ 17.08.01
늘푸른나무
19125
대학1학년 때부터 친하게 지낸 234학년 선배들과 지금도 자주보며 지냅니다. 동기들도 밴드로 놀고요. 친한 후배가 없는게 문제라면 문제이지만서도요. 17.08.01
대머리아자씨
19124
암모나이트, 삼엽충 등... 세분화 됩니...콜록컬럭... 17.08.01
Lock3rz
19123
대학 다닐때만 해도 두해 선배는 화석이었는데 말이죠. 17.07.31
사드사랑
19122
스무살 애들이 스물다섯살보고 꼰대라 하더군요.. 17.07.31
Pooh
19121
요즘은 스무살이면 아재라네요. 스무살. 좋을땐데. 17.07.28
사드사랑
19120
아직 1년좀더 남긴했지만 이른바 내일 모래 마흔줄 아재죠 ㅡ..ㅡ 17.07.28
바보준용군
19119
의심의 여지 없는 저의 1 패.... 17.07.27
대머리아자씨
19118
준용군님 몰랐는데 삼촌이시군요. ( '') 17.07.27
사드사랑
19117
재결투를 신청한다!!!!! ㅡ..ㅡ....죄송합니다 제가 요즘 맛이 많이 갔어요 17.07.27
바보준용군
19116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왕은 최저임금!!!!! 17.07.27
바보준용군
19115
수박한통에 오천원!!그럼 두통은 게보린!!! 17.07.27
바보준용군
19114
바나나가 웃으면 바나나 킥!!! 17.07.27
바보준용군
19113
딸기가 회사에서 짤리면 딸기시럽!! 17.07.27
바보준용군
19112
패자 부화전!!! 17.07.27
바보준용군
19111
제가 패배했음을 인정 하고 글로 벌을 받아야 겠습니다 영어로 글로벌이라고 부른다더군요!!! 17.07.27
바보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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