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871
18991
우리나라에 서민/노동자를 위한, 노조가 있고, 세금 제대로 내는 기업이 있다면 리스트 만들어놓고 응원해야할 듯 합니다. 17.06.27
사드사랑
18990
사드사랑님. 지니님..감사합니다. 2등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서민..노동자를 위한..노조가 있는 기업 응원하고 싶습니다. 17.06.24
맑은하늘
18989
그러고 보니, 제가 거의 몇 년 간 LG 기기만 쓰고 있네요. optimus GK, G Pad, optimus Vu2, Vu3, optimus Q, Q2 등... LG 트윈스를 응원하지만, 그것 때문은 아닌데... 17.06.23
지니~★
18988
세상에 조심할 게 점점 많아지는군요. 깁스한 발로 운전하는 운전자 차량 조심!! 어제 뉴스에 구체적 내용 못 봤는데.. 오늘 뉴스 보니 사고 원인이 운전자가 깁스한 발로 운전했다고 하는군요. 참 어이없고... 욕 나오네요. 17.06.23
Pooh
18987
5인치 스마트폰은 작고, 되도록 태블릿으로 해결하고, 번호 인증 등으로 태블릿으로 해결 불가능할 경우만 스마트폰을 쓰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 PC도 잘 안 켜게 되니... 전기도 덜 쓰게 되더라구요. 기술의 발전이 좋긴 한 듯 합니다. 17.06.23
지니~★
18986
자꾸 바꿈질 하는 걸로 보이시겠지만... 지금 LG optimus GK (F220K)를 2년 약정 채우고, 20% 선택약정 1년 채우고, 다시 20% 선택약정 1년 채웠습니다. 태블릿으로는 LG V410, V495 이렇게 구형기기만 씁니다. 17.06.23
지니~★
18985
#18976에 LG G Pad V495 라고 나옵니다. :) 17.06.23
사드사랑
18984
지니님의 현재 기기는 무엇일까요? 저는 태블릿이라는 기기에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17.06.23
맑은하늘
18983
설마 버거킹은 아닐테고 아티제 ? 17.06.22
사드사랑
18982
태블릿 고민하다가 해결했습니다. 액정보호필름을 깔끔하게 새로 붙이고 케이스도 예비로 있던 것으로 교체했더니 새 것이 된 기분이네요. ZTE Trek2는 머리에 지우려구요. 17.06.22
지니~★
18981
맛집 추천 하나 지웠습니다. 빵은 맛 있는데, 다른 메뉴(빙수)는 추천 할 만한 것 같지도 않고, 손님이 너무 많아서인지 직원들도 그렇게 친절하다는 느낌을 못 받겠네요. 17.06.22
Pooh
18980
올해 사려고 했던 구형 모닝도 경제사정이 안좋아서 무한 보류중인데 ㅡ..ㅡ.....차가 갖고파요 낡아고 귀여운 작은차에 아내와 함께 여행을 가고 싶네요 17.06.21
바보준용군
18979
소나타 가솔린이나 디젤의 모던 등급에 옵션 조금 추가한 가격보다 하이브리드 쪽이 저렴할 수도 있겠더라구요. 물론 저축을 해야하니까... 심심하면 견적만 내보면셔 위로 중이네요. 요즘 스팅어도 참 멋있어 보이는데... 광고에 나오는 샹송이 중독될 정도로 머리 속에 맴돌더라구요. 스팅어 시승이나 해볼까 싶기도... 17.06.21
지니~★
18978
요즘 눈여겨보는 차 중에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땡기긴 해요. 이번에 뉴라이즈로 바뀌면서 최상등급에서만 선택할 수 있었던 ASCC, LKAS 등 안전사양이 기본등급 바로 위인 모던에서도 선택이 가능하네요. 작년에 샀던 분은 배 아파하실 정도네요. 1년 늦게 살 걸... 하이브리드는 정부 보조금에... 잘 안 팔리면 기본 150만원 할인 들어갈 거고 영업사원 페이백(?) 등 할인 받는데다 기본사양도 호화스러워서... 소나타 가솔린이나 디젤의 모던 등 17.06.21
지니~★
18977
ZTE 태블릿 안 사고... 그냥 돈 아낀 걸로 저축이나 해야겠습니다. 요 근래 하나은행에서 지점 별로 기간이 다른데 1주일씩 연 3.0% 1년 적금 월30만원 모집하더라구요. 시중은행 금리 치고 싼 것 같아서 동네 찾아봤더네 사는 동네랑 몇km 떨어져있긴 하지만 외출 달고 가서 가입하고 와야겠습니다. 그런데... 1년간 허리띠 조여야하니 손가락은 빨아야겠네요. 되도록 버스+전철 타고 다녀야겠습니다. 17.06.21
지니~★
18976
잘 팔리니까... 간 보더니 결국 가격을 올리네요. ZTE Trek2 89000원에서 92000원으로 올리고 내일 정오부터 1000대 판매한다네요. 3000원 올리고 나니 왜 그렇게 치사한 느낌이던지... 그냥 손 떼고 LG G Pad V495나 열심히 쓸렵니다. 17.06.21
지니~★
18975
날이 덥습니다....그래서 처자들 옷이 점점 가난해지나 봅니다.....그런의미에서 여름은 만세 ㅡ..ㅡ.... 17.06.21
바보준용군
18974
핫 현실에 만족하는게 파랑새를 찾은 삶입니다. ㄷㄷㄷ 17.06.21
사드사랑
18973
파랑새를 쫓는 것 보다 현실에 만족하고 살아야죠. 매 순간 행복합니다. ^^ 17.06.20
Pooh
18972
파랑새를 찾으시나요 ? 17.06.20
사드사랑

오늘:
492
어제:
2,499
전체:
16,30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