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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6
19206
내맘대로 하면 이번에 또 혼날까봐 ㅡ..ㅡ 룰좀 정해주세요 17.09.07
바보준용군
19205
안쓰는 물건들 내놔들 보셔용 17.09.06
즐거운하루
19204
바자회형식의 모금도 좋고 다 좋아요 17.09.06
즐거운하루
19203
전에 처럼 기부금 모금도 좋고 17.09.06
즐거운하루
19202
음지에서 고생하는 운영진. (웬지 CIA같은) 17.09.06
사드사랑
19201
같이 하시지요 !!! 감사합니다. 같이 운영하고..같이 나누는 kpug 라 생각합니다. 17.09.05
맑은하늘
19200
눈치채지 못하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몇 일동안 케퍽 웹하드 용량이 초과되어 이미 첨부가 되지 않고 New 표시가 사라지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현재 용량을 늘려서 해결하였으나 운영자금 모금이라는 문제가 남아 있네요. 조만간 공지를 올리겠습니다. 17.09.05
맑은샛별
19199
3달이면 많이 힘들겠습니다. 이제 그만 미련을 접고 그만두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내도 그렇게 그만뒀는데, 나중에 퇴직금도 안줄려고 하더군요. 17.09.04
해색주
19198
일단은 고용보험 신청부터...ㅠㅠ 17.09.01
Pooh
19197
헉! 세 달이나.... 확실한 보장이 없다면, 이직이 답입니다. 노동부에 신고하시고, 정리하세요. 17.08.31
별날다
19196
월급이 3달가까히 밀리는데 버틸 재간이 있어야 말이죠.... 17.08.31
바보준용군
19195
혹시 사....직......? 17.08.31
대머리아자씨
19194
뭘 하고 싶으신가요 ? 17.08.31
사드사랑
19193
남자가 비참해질때가 말이죠 알고있는데 할수 있는데 아무것도 없을때 힘이 듭니다. 또 술을 먹기 시작했네요 17.08.30
바보준용군
19192
토닥토닥 17.08.30
사드사랑
19191
오랜만에 술 한잔 했네요... 17.08.30
맑은하늘
19190
가을이 한발짝 성큼 다가온 느낌 입니다. 낮에는 아직 덥지만, 밤에는 선선한 바람이 부는게 강아지 산책하다 감기 걸리지 않을까 걱정 했답니다. 17.08.29
Pooh
19189
포항 야경이 모르도르를 연상시키기도 하지요. 굴뚝위로 불꽃이 치솟는걸 보면 더욱... 17.08.29
푸른들이
19188
바랏두르...ㅋㅋㅋ 17.08.29
푸른들이
19187
오늘은 날씨가 참 좋네요... 뱅뱅에서 잠실 바랏두르의 탑이 저렇게 잘 보이다닛!!! @.@!) 17.08.29
별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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