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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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0
19070
않아서 다행입니다. ㅠㅠ 제 눈 바로 앞에서 일어난 사건이예요. 깜짝 놀랐습니다. 그 와중에 자전거 칠 뻔한 버스는 유유히 가는게 야속해 보였습니다. 어찌보면 사고 유발 원인이 버스이기도 한데... 17.07.15
SYLPHY
19069
자전거 타고 인도를 건너던 사람을 버스가 칠 뻔 하고, 미처 그걸 못 본 오토바이가 결국 인도 건너가던 자전거를 90도로 박았습니다. 다행히 자전거 탄 사람이 찢어지거나 부러진 곳 없이 다치지는 않았지만, 삐거나 멍이 들었을 수는 있어 보였습니다. 자전거는 망가졌고요. 자전거는 보험이 안 되고, 오토바이도 거의 보험이 안 되지 않나요? 신호위반에 과속한 오토바이의 잘못이 큰지, 인도를 자전거로 건넌 사람의 잘못이 큰지 모르겠지만.. 크게 다치지 17.07.15
SYLPHY
19068
작년 총선에서 국민의당에게 정당투표 했습니다. 당시에는 전략적인 선택이라며 스스로 뿌듯해했지만, 역시 그렇듯 스스로가 뿌듯한 행위에는 큰 후회가 밀려오는군요. 17.07.14
SYLPHY
19067
믿고 살아요. ㅠㅜ 17.07.14
사드사랑
19066
저는 되도록이면 면세품은 날틀 안에서 사는 쪽인데... 날틀에도 공갈품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봤자 벌써 날틀 타본지도 10년이 되어가는... 쩝! 17.07.14
별날다
19065
면세점에 납품하는 애들이 농간을 부리는 것이라 면세점도 모른다고 합니다. (평당원이 하는 짓이라 그런듯) 17.07.14
사드사랑
19064
면세점도 가품에서 자유롭지는 않은거군요.. 17.07.13
SYLPHY
19063
원래 한줄메모는 평행선상.. ( '') 중국 가본지 몇만년이네요. 17.07.13
사드사랑
19062
면세점/백화점도 가끔 가짜도 있습니다. 너무 이상해서 가져가서 이거 왜 다르냐 했더니.. 아뭇소리 않고 다르지 않은 걸로 주더라구요. ㄷㄷㄷ 17.07.13
사드사랑
19061
월말에는 중국 으로 .....ㅠㅠ 17.07.12
바보준용군
19060
양산 때문에 외주 준 공장으로 3일째 출퇴근 중인데 .....다음주에는 아산으로 ㅡ..ㅡ...... 17.07.12
바보준용군
19059
면세점에서 아베다 크림을 샀는데 유통기한이 없네요. 백화점에서 산건 있던데.. 전반적인 프린팅도 다르고.. 물건 받아오는 채널이 다른가 봅니다. 17.07.12
SYLPHY
19058
날도 덥고, 누적된 피로로 많이 힘든데, 또 술자리 모임으로 갑니다. 피곤해요.... ㅜㅡ 17.07.12
산신령
19057
워~ 갑자기 한줄메모가 평행선상의 대화가 된 기분 17.07.12
hyperaesthetic
19056
전 그냥 오늘 알탕 먹었습니다... 닭 집 앞에 웬 사람들이 드글드글한지.. .쩝! 17.07.12
별날다
19055
네이버 실검 1위가 삼계탕이군요~ 전 삼계탕 먹으러 갑니다....ㅋㅋ 17.07.12
아롱이
19054
초복이네요. 다들 더위, 건강 조심.... 17.07.12
푸른들이
19053
비올때 오토바이로 배달하는 분들 참 힘드시겠단 생각이 문득.. 17.07.11
사드사랑
19052
비도 오고 나가기 싫어서 중국식당에 전화로 주문하는데 짬뽕밥을 짬밥이라고 부르더군요. 순간 묘한 기분이 들어서 이걸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되더랍니다... 17.07.10
로미
19051
관광버스가 고속도로에서 후미 정면으로 박고 올라 탄 사고입니다. 17.07.10
SYL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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