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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6
19146
혼자 생각에 수리당이 좀 활발하게 움직이면 좋겠습니다만... 전 능력이 안 되는지라... 17.08.12
대머리아자씨
19145
일반적인 조직은 사람과 돈이 모여서 일을 하는데, 케퍽은 그냥 사람이 좋아서 모인 곳이라, 오프라인 모임이 적어지면 활동이 뜸해질 수밖에 없죠. 태블릿은 말아먹어버린 경험들도 있고 해서 조용하고요. 17.08.12
대머리아자씨
19144
한 때 의도적이든 아니었든 열심이던 분이 파토를 내시고 출두하지 않는 상황이고, 그 여파가 좀 길었고, 지금은 안정적이긴 한데, 사회적으로 태블릿이 사양길인 듯하고, 날도 덥고... 뭐 여러 가지 이유로 옛날 같지 않지요. ^^ 17.08.12
대머리아자씨
19143
옛날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변한 것일 수도. 17.08.12
사드사랑
19142
한때 정말 열심히 했던 kpug..영국 생활중에 문득 그리워서 들렀습니다. 잘들 지내시죠? 17.08.12
애쉬
19141
제도 자체는 아무 문제 없어보입니다. 기업 대출에도 똑같은 기준을 적용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세금 안내는 기업은 대출도 없다! 17.08.12
사드사랑
19140
8월 말 ~ 9월 중으로 대출 시 DSR 적용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DSR 도입되면 부동산 시장에 큰 변화가 오겠네요. 17.08.11
SYLPHY
19139
황우석의 망령이 다시 살아나는군요. 어디까지 청소를 해야 하는지. 17.08.10
사드사랑
19138
돈........ 이 뭔지 어떻게 생긴 건지 아물아물 합니다.. T.T 17.08.09
별날다
19137
저도 하고싶은 이야기가 무지막지하게 많은데 ..... 주머니에 돈있어 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납니드 ㅡㅡ^ 17.08.09
바보준용군
19136
저도 하고 싶은 말은 참 많은데.. 언제 한번 뵙게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잘 하셨어요. 토닥토닥. 17.08.08
사드사랑
19135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자게에 글을 쓰다가 이런 저런 이유로 삭제... 다들 잘 지내시죠? @@ 17.08.07
산신령
19134
밀어줘야지요. 부동산은 부동산이고, 밀어주는데엔 변함 없습니다. 신축 분양은 포기. 상암 DMC역 근처에 집 보고 있었는데 일단은 관망입니다. 문통 당선 후 호가만 4천정도 올라서 좀 그랬는데, 돌아가는 상황을 좀 보려고 합니다. 17.08.05
SYLPHY
19133
일단 밀어주고 봅시다. 일단. 청소할게 너무 많으니까. 잃어버린 9년이잖아요. 17.08.04
사드사랑
19132
지금 소위 문통의 지지층이라고 하는 자칭 진보주의 자들이 시간이 지나면 몬대통령의 가징 큰 걸림돌이 될겁니다.. 문제가 어떻게든 편을 나누고 내 이익에 목숨을 걸고 있거든요. 이전에 새머리당이 지지를 받을수 있엇던게 이런 이유죠.. 한국도 시간이 흐르면 결국 이에 대한 반발로 트럼프 같은 놈들이 대통령 하게 될수 있죠.. 17.08.04
윤발이
19131
이번 8.2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서울에서 20~30대가 분양받기는 사실상 불가능해졌습니다. 그런데 인터넷 여론은.. 이렇게 말하면 적폐, 댓글알바 등등이라고 하네요. 괴리감을 느낍니다. ㅎㅎ 17.08.03
SYLPHY
19130
드디어 왔습니다 고열로 시달리는 주기적인 ㅡㅡ 원기옥 팝니다 17.08.03
바보준용군
19129
저는 아직도 선배 뜯어먹고 산다는 믿기힘든 진실.. ( '') 17.08.02
사드사랑
19128
토닥토닥.. 17.08.02
사드사랑
19127
딱히 재정적으로 넉넉한것 다녀본적은 없지만 참 먹고살기 힘든회사에서 ....뭐 어떻게든 하려고 하루에 한걸음 내딛고 어쩔때는 열걸음 내딛었다가 뒤로 빠꾸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먕향해전전 이순신 장군은 그나마 뿔뿔이 흦날린 자원이라도 회수할수 있었지 이건...손에 쥐려하먄 할수록...유리파편만 있네요...아시바.... 17.08.01
바보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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