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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77
18917
밑에 글을 보고 무슨 사건이가 검색해 봤더니... 공원에서 음주한 고등학생 무리와 경찰 진압에 대한 사건이네요... 주먹을 좋아하는 고등학생들... 말이 안 통하는 이들한테는 더 큰 힘으로 제압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학생이라고 솜방망이 처벌과 대처는... 학생이라는 이름 아래 모든 잘못이 용서가 되는 보호막은 이제 걷혀져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음주+소란+시비+인근지역의 피해는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7.05.23
늘푸른나무
18916
화성 고교생 난동 사건, 재밌네요. 그 총경이라는 분이 궁금합니다. 경찰은 참 좋은 분이 대부분이지만, 물 흐리는 것들도 좀 있기는 한듯 해요. 17.05.23
사드사랑
18915
별날다님, 어차피 그런 금지조항을 읽는 확인을 하더라도 상황은 전혀 다를 바 없고, 임의 단체라 아무 이유없이 강퇴해도 뒤탈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7.05.23
사드사랑
18914
하루에도 2번이나 광고 글이.... 17.05.22
박영민
18913
오늘 대구 약령시를 걷다가, 아기자기한 식당들을 보니... 문득 십수년만에 다시 연애 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17.05.20
Pooh
18912
또 자게에 신고할 글이... 신고 좀 해주세요. 17.05.20
Pooh
18911
출첵 5등했습니다...꾸뻑~ 17.05.19
맑은하늘
18910
하루에 한넘씩 자게에 광고글을 다네요. 전화인증을 도입하던가 해야지. 17.05.18
해색주
18909
후.... 회원 가입할 때 광고행위 등의 금지조항을 읽고 확인 해야 가입되게 해야 하는 건지.... 쩝! 17.05.18
별날다
18908
새벽에 활동하는 게 야근중인건지 아니면 GMT+8 시간대에 사는 사람이 아닌 건지... 17.05.18
푸른들이
18907
임을위한행진곡 17.05.18
사드사랑
18906
광고들 아직 안 없어졌습니다. ㄷㄷㄷ 17.05.18
사드사랑
18905
광고 꾸준하네여 --;;; 17.05.18
박영민
18904
나름 짤방이 움직여서 좋네요*-_-* 17.05.15
바보준용군
18903
아까 신고했습니다. 하루에 한번씩 저러내요. 17.05.12
해색주
18902
자게에 광고글 있습니다. 신고합시다. 17.05.12
사드사랑
18901
그래서 이번엔 콘크리트 선언하는 분들이 많죠. 17.05.12
사드사랑
18900
전 화가 너무나 났습니다. 그의 운구기 고작 사진 몇장 찍자고 가는길을 막아서서는 아니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으리는 스스로가 누군가를 평가 하기이전에 잊어서는 아니 되는 일이 있습니다 스스로 부끄러운 기억을 다시 만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17.05.11
바보준용군
18899
흔히 말하는 광장이라는 곳에서 그의 운구를 보게되었죠. 사람들은 잊고 있습니다. 그늬 마지막을 편히 보내 줬어야 합니다 그의 용기와 소신에 과 후회에 가득찬 삶을 이해 해줘야 했습니다. 17.05.11
바보준용군
18898
몇해전 존경하는 분이 세상을 등졌습니다. 17.05.11
바보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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