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914
24874
오늘이 그 날이었으면 합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25.06.04
minkim
24873
대통령 당선인이 아니라 대통령이죠! 25.06.04
왕초보
24872
시작! 25.06.04
왕초보
24871
새로운 시작. 진짜 대한민국 다시 희망. 시작입니다. 살짝 ?! 실망이지만. 힘내어. 의지적으로 무한 감사 드립니다. 25.06.04
맑은하늘
24870
강아지와 산책로 산책 중.. 오늘 유난히 빨간색 티셔츠 입은 사람이 많네요.. 누가 시키기라도 한 듯이.. 전 빨간색 알러지 있어서.. 콩사탕이 싫어요.. 25.06.03
아람이아빠
24869
저희 집 딴나라당 찍던 식구들은 투표 안 한다고 합니다. 25.06.03
아람이아빠
24868
운영비모금 부탁 드려요~! 25.06.02
해색주
24867
D-1....머릿수 하나 보태러, 내셔널 어셈블리 인근 가는 길입니다. 25.06.02
맑은하늘
24866
합천 출신 마눌님도 제 정치색과 비슷해 진지 20년이 넘었습니다. 주변에 3표 전환 했는데, 아들의 정치색을 전혀 몰라서 4퉤~ 해야 하는데 완주 한 젊은이만큼은 절대 안된다 하였고, 그 답은 들었습니다. 25.06.02
산신령
24865
가평 사시는 형님도, 어머님도 제가 선택한 후보에게 한 표를 찍어 주신다 하십니다. 25.06.02
산신령
24864
얼른 오늘이 지나서..저 빨간 옷 입고 다니는 내란 세력들 좀 안 봤으면 좋겠네요 25.06.02
아람이아빠
24863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5.06.01
KPUG
24862
1일 입니다. 월요일, 화요일 선거일.. 빨리 지나가서 정상적인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내란 세력 범죄자들 꼭 처벌 하기를.. 25.06.01
아람이아빠
24861
사전투표를 하고왔네요. 첫 날 새벽6시에 가려다가 못 일어나서 퇴근 후 (살짝 조퇴) 투표했네요. 25.06.01
슈퍼소닉
24860
이 땅의 민주주의가 . 시민들의 삶이 평안하기를 바래봅니다. 25.06.01
맑은하늘
24859
투표하고 왔습니다. 저의 한표가 정말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25.05.30
아람이아빠
24858
투표한지 23시간 정도가 지나가네요. 대한민국이 새롭게, 나아지기를 바래봅니다. 25.05.30
맑은하늘
24857
모씨도 파란옷에 사전투표했다고.. 대구도 바뀌고 있다고 해요. 25.05.30
왕초보
24856
투표 하고 왔습니다 ^^ 25.05.29
바보준용군
24855
소공동 주민센터 가서 투표 하고 왔습니다. 대략 40분 줄 섰는데, 역대 투표 대기 시간중 최고였던거 같네요. 25.05.29
산신령

오늘:
1,835
어제:
2,081
전체:
16,384,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