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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17
24777
캘리포냐 다시 며칠째 비옵니다. 어제는 아침에 눈발도 조금 보았.. 아니 벗꽃이었나 ? 25.04.01
왕초보
24776
당연히 상식적인 결과가 나와야 하겠지만, 모든 경우의 수에 대비는 해야겠죠 ? 경우의 수로 월드컵 본선까지 진출하는 나라니까. 25.04.01
왕초보
24775
드디어 탄핵심판 날짜가 4월 4일로 잡혔네요! 상식적인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25.04.01
minkim
24774
벚꽃이 만개 하였지만..올해는 그렇게 즐겁지가 않네요. 곧 탄핵 인용이라는 소식이 빨리 들리기를 바랍니다. 25.03.30
아람이아빠
24773
여긴 비가 오는데, 꼭 와야 할 지역은 아직 비가 안 오네요.ㅠㅠ 25.03.27
아람이아빠
24772
저는 이번 주말에 잔디 까려고 합니다. 오랫만에 작업해 보는거라 약간 긴장이 되네요. 참 무거운데... 25.03.26
PointP
24771
앗 좋은 생각이십니다. 저도 잔디 씨 뿌려야겠네요. 25.03.26
왕초보
24770
엘파소는 오늘 82F (27.7C) 이네요. 스프링쿨러 켜고 잔디 씨 뿌려야 겠습니다. 25.03.25
minkim
24769
캘리포냐는 오늘 완전 여름 날씨입니다. 지구온난화 체감중입니다. 25.03.25
왕초보
24768
저녁 먹고 또 산책 나왔는데.. 겉 옷 입어도 살짝 쌀쌀합니다. 날씨가 딱 감기 걸리기 좋은 날씨네요. 건강 조심 하세요~ 25.03.23
아람이아빠
24767
어제 반팔 입고 시원했는데, 오늘은 반팔 입고 덥네요. 기온 28도.. 25.03.23
아람이아빠
24766
이틀전만 해도 패딩 입었는데..오늘은 반팔 입고 산책 합니다. 올해도 봄날은 짧게 건너 뛰고 바로 여름이 올 듯 합니다. 그래도 간만에 날씨가 좋아서 산책 할 맛 나네요. 25.03.22
아람이아빠
24765
스트레스....얼른 해소 되기를 바래봅니다. 헌재 조속한 탄핵 인용 .피고 윤**을 파면한다. 얼른 현실이 되기 바래봅니다. 시민들의 스테레스가. 경제가...모두가 힘이 없네요 25.03.22
맑은하늘
24764
저희도 엊그제 먼산 꼭대기 (천문대 근방) 에 눈이 조금 쌓였답니다. 물론 저희집엔 비만.. -_-;; 25.03.18
왕초보
24763
3월 중순에 눈이 참 아련하네요... 25.03.18
PointP
24762
룰라 누님 나왔던 썸머타임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25.03.14
아람이아빠
24761
ㅎㅎ 다른 나라의 시각들을 실시간으로 비교하면 느낌이 싸하죠. 다른 나라 웹캠을 보면 늘 느낄 수 있습니다. 25.03.14
왕초보
24760
25년도 써머타임이 시작이군요. 88년 올림픽...대한민국이 써머타임 하던때가 생각나네요. 시차 엄청났던기억이 있네요 25.03.12
맑은하늘
24759
써머타임 시작으로 시차적응 중이라 피곤합니다. -_-;; 유럽은 3월말에 시작한다는데. 25.03.11
왕초보
24758
오늘은 모든 일정 취소하고.. 강아지 산책도 좀 쉬고.. 늦잠 자고 났더니 좀 낫긴 합니다. 어제 그동안 피로가 쌓였는지.. 아무튼 푹 잤더니 피로가 풀리네요. 이따가 보쌈이나 해 먹어야겠습니다. 피로회복에는 돼지고기..^^ 25.03.11
아람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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