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4,988

24408

쯔양 사건.....참담하네요. 쓰레기들로부터 자기 자신을 지키는 법. 초등학교 때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24.07.11

맑은하늘

24407

그냥 한방에 존놈으로다가!!! 24.07.09

바보준용군

24406

퇴근해서 집 데탑 전원을 넣으니 먹통이네요. 집에서는 유툽과 간단 동영상 웹서핑정도라 3세대로 버티고 있었는데... 쩝... 중고 6세대 정도로 알아봐야것네요. 24.07.09

하뷔1

24405

어익후~ 2001년 가입이면 대선배시군요. 저는 방금 확인해보니 2004년이네요. 근데 저는 여기에서 얻은 교훈으로 커뮤니티에 심각한 내용이나 개인신상이 유추될만한 내용은 가능하면 자제해온 편이라 삭제하고 자시고 할게 없더라고요. (물론 본인이 쓴글, 댓글 자기검열 완료임) 24.07.04

하뷔1

24404

아침에 출근하면서 돌려놨으니, 아직도 6시간 넘게 남았네요. 그나저나 탄핵 청원 100만을 넘어서 200만으로 가고 있는데... 어제 오전10시반 경에 100만 넘었는데, 지금은 110만이네요. 하루에 10만명 정도라고 하면, 청원 마감되는 7월20일까지는 250만은 찍을 수 있겠네요. 24.07.04

슈퍼소닉

24403

용산 돼지와 콜걸 욕한 게 좀 있다보니... 처음에는 최신 댓글부터 2022년 대선 전까지만 지우려다가 삭제한 경과를 보니, 현재 2020년 삭제 중이네요. 어차피 다시 볼 것도 아닌데... 그냥 깔끔하게 지우려구요. 앞으로는 조심히 댓글 달아야겠습니다. 24.07.04

슈퍼소닉

24402

2001년 가입이니까... 23년의 댓글 기록이 날아가긴 하겠지만, 혹시 경찰서 출석이라도 하라면 골치 아플 것 같아서 지우고 있습니다. 24.07.04

슈퍼소닉

24401

처음에는 글이나 댓글 중에 기레기 욕한 것 등... 골라서 지우려고 했는데... 글은 그래도 삭제하거나 수정했는데... 댓글은 너무 많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일괄 삭제해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기로 했네요. 24.07.04

슈퍼소닉

24400

클리앙에서 게시글 일괄 삭제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지우고 있는데... 게시글은 300여개인데, 댓글이 11000여개라서 지우는 시간만 해도 9시간 넘게 나오네요. 24.07.04

슈퍼소닉

24399

한계령 토박이 식당이 생각 나네요. 언제 들러도 항상 같은 맛.... 24.06.27

산신령

24398

그쪽 동네 놀러가기 참 좋은 것 같아요. 산도 좋도 바다도 좋고 24.06.23

TX

24397

3도시가 바로 붙어 있네요. 서핑 타고 싶은 마음만이네요. 몸은 ㅜ.ㅜ 24.06.23

맑은하늘

24396

고성/ 속초/ 양양.... 24.06.23

맑은하늘

24395

속초에 여행와서. 유명하다는 순두부 국산콩 왔네요. 24.06.23

맑은하늘

24394

해병대 부끄러움을 모르는 집단이네요... 그나마. 소수인지..다수인지....박정훈 대령에게서 희망을 봅니다. 24.06.21

맑은하늘

24393

체중 관리 혈압 관리 콜레스테롤 관리... 특히나 이빨 잇몸 관리 .. 치실 꼼꼼히 닦기 어금니 칫솔질 워터픽... 이빨관련해서 더 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 24.06.21

하뷔1

24392

오늘도 이빨에 구멍나서 ㅋㅋ 치과왔네요 또 일당 까먹었어요 ㅋㅋ 항상 건강 하시구요.. 일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머리가 한줌씩 빠지네요 29살이라 ㅋㅋ 24.06.20

jinnie

24391

기운내는 하루 되세요 24.06.20

맑은하늘

24390

쾌차하세요. 허리가 아파서 기었던적이생각나네요 ㅜ.ㅜ 24.06.19

맑은하늘

24389

준용군님. 아프면 화장실 가지 마시고, 병원을 가세요. ㅡㅜ 24.06.18

산신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