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5,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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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ie님/ 헉!..... @.@!) 17.04.13

별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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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ie님/ 헉!..... @.@!) 17.04.13

별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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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해외 구직사이트에 이력서 올려 놨더만. 나름 유명한 곳인데 아디 비번 이력서 다 털렸다네요. ㅠㅠ 내가 그러면 그렇지.. 재수 오질라게 없어욤 ㅠㅠ 17.04.13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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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날다님/ 글쵸 ㅋㅋ 집에 있는 갑자기 좋은 세상 가버린 맥북만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만 흘립니다.. 잘놀았는데 같이 좋은 시간 많이 보냈는데 꺼이꺼이 17.04.12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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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ie님/ 맥북 사시는 게 속 편하실 겁니다... ㅎㅎㅎ... 17.04.12

별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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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3만불로는 스탠포드 근방에서 살 수가 없는데 저축까지 한다니 참 대단한 분이네요 17.04.12

사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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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운드캠프에 꽂혀서 결국 cm13 올리고 완벽히 잡았는데 문제는 실행이 안되네요 온갖 파일 다집어 넣고 ㅋㅋ 역시 최신폰 쓰라는 신의 계시인지도 갤7이나 알아볼까 갤놋이나 알아 볼까 .. 그럴바엔 차라리 맥북을 다시 사는게 쌀지도 사캠이래도 역시 갑은 개러지 밴드일지도 ㅋㅋ 17.04.10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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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몇번 안해봤지만. 별루 맘에 안들어 루팅하고 어플 멀리고 최적화 해볼려구요. ㅋㅋ 17.04.07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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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ie님 // 원래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들 하지요. 저도 하드한 롬쿠커 였습니다만, 갈수록 그냥 쓰는게 편해지더랍니다. 잠깐, 게을러진 탓일까요... 하하... 17.04.06

Lock3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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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폰 갤삼티이로 롬질하다가 벽돌도 만들어보고 ㅋㅋ 성공해서 실사 해보려다. 제일중요한 와이파이랑 자잘한버그가 너무 많아 걍 순정에 루팅으로 돌아가려구요. 앱정리 한방에 해주는 뭐 그런거 업낭. 엑페나 그런거ㅏㄹ땐 하나만 신경쓰면 되는데 이건 커널에 롬에. 리커버리에 뭐가 이리 많은지 ㅋㅋ. 밤새 잘 놀다가 순정으로 갑니다. 순정파? 독거노인 jinnie였습니다 ㅋㅋ 17.04.06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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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교보가 아침 일찍 여는군요. 출근중에 잠시 들르니 좋네요 ^^ 17.04.06

차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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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일들은 해야하고요(예 Free Download 같은거 의심하기).. 백신도 하나쯤은 늘 돌려야 할 듯 해요. 쓸만한 공짜 백신들도 있기는 하니까요. 17.04.06

사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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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 가지고 안전 할수 있다고 생각 하면 큰 낭패 봐요 v3은 그냥 위로용^^ 17.04.05

그런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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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뭐 다운 안받고 V3등 잘 업데이트하면... 안전하다고 할 수 있는 건가요? 그래도 불특정 다수를 노린 노출인가요? ^^: 17.04.05

늘푸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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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 팬소리가 커지더군요. 그러다가 파박하고 바탕화면 바뀌고 파일접근안되고 ㅠㅠ 17.04.05

jinnie

18811

평소에 절대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을 인터넷상에 받지 않는데, 그날은 뭐가 씌였는지 급한 마음에 다운 받았는데.. 뭔가 찝찝하다고 느끼는 순간..아!!! 이런 시베리안 허스키...ㅠㅠ 사진 파일 다 날렸더군요. 미처 백업 하드에 백업을 해 두지 않은 파일들 다 날렸습니다. 17.04.04

P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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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아는 순간(최상위 폴더에 이상한 파일 및 폴더가 생기고 엑셀, JPG 등의 주요 파일 확장자가 바뀐걸 아는 순간..)..아!! 탄식소리와 쌍욕 나옵니다. ㅠㅠ 17.04.04

Pooh

18809

랜섬웨어 알기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 백신 안깔고 쓰는 넘들이 좀 있기는 한데.. 17.04.04

사드사랑

18808

그냥 포멧하고 새로깔았죠 뭐 첨부터 속엔 암것도 없었으니 ㅋㅋ 17.04.04

jinnie

18807

일부 복구 업체가 복구비용으로 200받고, 랜섬 퍼뜨린 넘들한테 100주고 복구하는식으로 복구 가능하다고 하네요. 저도 예전에 랜섬 걸려서 강아지 사진 다 날렸는데...ㅠㅠ 17.04.03

Po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