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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1
18711
안쓰는 안드폰 게임기처럼 부팅시키는 방법을 찾는데 안보이네요 ㅋㅋ. 어차피 에뮬게임밖에 안하다보니 ㅋㅋ 17.03.03
jinnie
18710
윤창* 박정* 이분들 요즘 뭐하는지 아세요 ? 해외에서 범죄 저지르고 우리나라로 도피해서 우리나라에서는 재판도 안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원래 국내법에 저촉되는 범죄를 저지른 분은 국내로 도피하더라도 국내에서 처벌합니다만 이분들은 죄질은 매우 나쁘지만 소속이 소속이니 만큼 재판도 안 받으시겠죠. 친일부역자들이랑 똑같이 자손만대 떵떵거리며 사시겠죠. 17.03.03
사드사랑
18709
왼쪽 게시판 메뉴에서 N자가 사라졌군요. 새 글이 없는 것은 아닌데. 17.03.02
사드사랑
18708
침대에서 온돌바닥 흉내내기 -- 전기장판.. ^^ 17.03.02
사드사랑
18707
따끈한 방바닥이 그립습니다. 침대가 편하긴 한데 온돌바닥에 비할 순 없죠. 17.03.02
하얀강아지
18706
경산 문명고.. 답이 안 나오죠. 제정신 아닌 인간 하나가 사회에 큰 해악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몇분 중의 한 분으로 기억하면 될 듯 합니다. 물론 ㄹ혜에 비하겠습니까만. 17.03.02
사드사랑
18705
대머리아자씨님.. TG50 싱충 케이블을 eBay에 파는데요 ? 저도 하나 살까 생각중입니다. (집을 뒤지면 틀림없이 나올텐데 말이죠 -_-;;) 17.03.02
사드사랑
18704
최근에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친구에게 얼마 전 안부전화 했더니 참 마음 고생이 심하겠더군요. 교장, 재단이사장과 일반 교사들 중간에서 고생고생하고 있을 모습이 눈에 선하게 보이는데 별다른 해줄 말이 없어 가슴이 아리더군요. 17.03.01
푸른들이
18703
트레오 비슷한 TG50 충전기가 어디 갔나 못 찾아 충전을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ㅠ.ㅜ 17.03.01
대머리아자씨
18702
트레오 755p 국내에서 너무 잘(?) 사용했던 기억이 ...팜 os 기반 폰이 그리워요. 17.03.01
hmc
18701
정신없는 하루가 지나가고, 내일이면 3월이군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갑니다. ㅠㅠ 17.02.28
Pooh
18700
트레오 모델넘버는 기억안나는데 핸드폰이였죠. 센트로는 필핀에서 썼던 문자까지 있네요. ㅋㅋ. 언제 썼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ㅋㅋ. 17.02.28
jinnie
18699
클리에, 트레오 까지는 있는데 센트로는 가져본 적이 없네요. 에뮬이라도 다시 꺼내볼까 생각중입니다. 17.02.28
사드사랑
18698
오랫만에 정리하다보니 팜이 나오네요. ㅋㅋ. 클리에랑 팜 센트로 팜 트레오도 있었는데 안보이네요 17.02.27
jinnie
18697
토닥토닥 17.02.25
사드사랑
18696
오랫만에 생존신고. 6개월동안 많은 경험했고. 생각도 많이 했네요. 인제 다시 직장구해야되는 ㅠㅠ. 백수 독거노인 jinnie입니다. 17.02.23
jinnie
18695
저도 800만 화소의 똑딱이 카메라가 2개 있는데... DSLR도 있고, 미러리스도 있고...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더 많이 찍네요. ^^ 17.02.19
Pooh
18694
이제 곧 3월입니다. 이런 한가한 시간도 저는 곧 끝나겠네요. 방학 중에는 좀 이런 저런 일들도 하였는데, 개학하면 업무에 집중해야 합니다. 17.02.19
대머리아자씨
18693
몽배님 코닥카메라 사진 보고 사무실의 삼성 블루 오래된 사진기 충전합니다. ^^ 17.02.19
대머리아자씨
18692
꺼진불도 다시 봐야 하는데요.. 안 꺼진 불을 무시하고 대선 운운하는 정치꾼들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17.02.18
사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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