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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78
18578
윤창중이 같은 넘이 또 하나 더 있었는데 이넘은 행태가 잘 알려져 있었는데도 손을 댈 수 없었던 철밥통이랍니다. 뒤가 있을듯. 16.12.22
사드사랑
18577
개돼지 나향욱, 파면취소 소송중이라네요. 제대로 벌을 받아야 정신을 차릴래나 16.12.22
사드사랑
18576
프랑스에서 정명훈씨가 승소했을때가 문득 생각이 나는군요. 사람사는 세상이라면 그 교육감님은 이번 기회에 재심되어서 무죄로 복권되고, 그동안 입은 피해를 보상받으시게 될 터인데 말입니다. 16.12.20
사드사랑
18575
문득 사후매수죄로 징역을 산 전 서울 교육감님이 생각나네요. 130억 정도는 줘야 선물이 되는데 2억 정도로는 통이 작으셨군요. 16.12.20
푸른들이
18574
루미아 950노리고 있었는데 크리스마스판매 소진...아휴 16.12.20
영진
18573
완전히 사라졌군요. -_-;; 16.12.20
사드사랑
18572
진경준 130억 무죄. 드디어 정의가 ? 16.12.20
사드사랑
18571
죄를 죄로 알지 못 하는 사람을 뽑은 죄죠...쩝! 16.12.19
별날다
18570
오늘도 박근혜가 열 받게 만드는 군요. 하아, 유체이탈 화법을 유행시키더니 이젠 자신의 죄가지 유체이탈 시키는 군요. 16.12.16
풀맨
18569
달걀 값이 오르는 것보다는 오른 달걀값이 누구 주머니로 가는 냐가 꼭지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ㅋㅋ 16.12.16
별날다
18568
그런가요 계란을 떠나서 계속 오르기만 하니 힘들어서 ㅋ 월급은 그대로인데 ㅋㅋ 16.12.16
즐거운하루
18567
그런데 오르긴 올라야 했습니다. 계란값이 그간 너무 형편 없었거든요 16.12.16
바보준용군
18566
아마 ai가 진정되어도 수급이 안정되어도 안내린다에 500원 겁니다 ㅋ 16.12.16
즐거운하루
18565
계란값이 또 올랐더군요 ai 때문이긴 하겠지만 껀수만 생가면 올리고 내려가질 않네요 16.12.16
즐거운하루
18564
잠시만 한눈 팔아도 되살아나는게 군부독재의 망령인데, 아직 탄핵도 마무리 안되었는데 벌써 딴짓이라니요. 권력에 눈이 멀어서 믿을 넘 하나도 없습니다 16.12.15
사드사랑
18563
개헌 논의, 제정신인가 싶습니다. 16.12.15
사드사랑
18562
청문회...정신없어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있네요... / 진실을 밝히기 위한 노력...지지합니다. 16.12.14
맑은하늘
18561
송년회 시즌이네요... 16.12.14
맑은하늘
18560
친박 윤리위 쿠데타...일으켰다/ 정유라 찾았답니다. 16.12.14
맑은하늘
18559
친박 이 축생들은 언제 정신을 차릴까요 ? 16.12.14
사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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