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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1
오늘 새벽의 좋은소식을 기념하여 한줄 남깁니다. 조금만 더 참고 토요일마다 하던 노력을 더 해서 반드시 탄핵이 되는 것을 보겠습니다. 17.02.17
데루피
18690
삼성 / 곁가지는 기각..몸통은 구속/ 79년 삼성 역사에 첫 구속.../ 대한민국이...새로워지기를 / 재벌이 새로워지기를 기대하고...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17.02.17
맑은하늘
18689
대한민국 사법사에 의미 있는 날입니다. 17.02.17
하얀강아지
18688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바로 서기를 바랍니다. kpug 내부 여러 활동도 흥하기를 바라구요... 17.02.16
맑은하늘
18687
하창우씨 재밌는 분이네요. ㄹ혜 은총이라도 입으셨는지. 17.02.16
사드사랑
18686
kpug 오랬동안 변함 없기를 소망합니다... 17.02.15
맑은하늘
18685
아침. 김어준 뉴스공장...채동욱 전 총장. 변호사 개업 신고/ 변협 회장이 개인 명의로 반대했다네요. 참. 대단한 권력의 변호사 협회 회장이고...왜 그러는지 이유가 궁금하네요 ! 17.02.15
맑은하늘
18684
축하축하드립니다! 매일 2~3번은 꼭 들르는 케퍽이지만, 출석체크를 할 생각이, 습관이 들질 않네요. 하하... 17.02.14
Lock3rz
18683
1년 개근을 몇년 동안 성공하지 못 하여 오기로 성공해보자 해서 드디어 성공을 했었네요... 17.02.13
인포넷
18682
우와~ 인포넷님~~ 출석체크 개근을 어떻게 1년을 넘으실 수가 있죠? 17.02.12
늘푸른나무
18681
인포넷님. 개근 458일...축하드립니다. 주말 편히 쉬시길... 17.02.12
맑은하늘
18680
오랜만에.....촛불 가는 길입니다. 촛불하나 보태러 갑니다... 17.02.11
맑은하늘
18679
엇... 늦었네요. 잘 다녀오세요~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7.02.10
Lock3rz
18678
해색주님 대가족....안전하고...행복한 여행되시길...카르페디엠입니다. 17.02.10
맑은하늘
18677
아자아자. 17.02.10
사드사랑
18676
건강히 잘 다녀요세요~~ 17.02.09
Pooh
18675
잘 다녀오세요~~~ 17.02.09
대머리아자씨
18674
첫 해외 가족여행 출발합니다. 가기는 가네요. 17.02.09
해색주
18673
에궁....지금부터라도 다시...개근에 도전하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한달 개근도 쉬운일은 아니니깐요. 화이팅입니다. 17.02.09
맑은하늘
18672
2017년 개근의 벽이 무너지다... T.T 17.02.09
늘푸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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