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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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1
18671
저는 차를 질렀습니다. 나의 평화와 가족의 평화를 위해...스파크 타고 싶었는데..카렌스로 결정을.. 17.02.08
수빈아빠처리짱
18670
내 안의 평화를 위해 지름이 최곤데요....ㅠㅠ........돈이 없다는거죠 ㅠㅠ.... 17.02.07
바보준용군
18669
내 안의 평화를 위해...지름이 최고 입니다. 17.02.06
Pooh
18668
야채//네~~ 안 보여서 글 남겨 봤습니다. 포인트 신경 안 쓰고 았습니다. 관리자 활동 멋지십니다~~ ^^ 17.02.06
늘푸른나무
18667
늘푸른나무 //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관리자 페이지에서는 제대로 포인트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오네요. 포인트가 날아간 것은 아니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 17.02.06
야채
18666
늘푸른나무 // 정말로 포인트가 안 보이네요. 회원정보 보기에도 안 보이구요. 지난번에 캐시 정리하면서 뭔가 틀어진 것 같은데, 시간 내서 체크해보겠습니다. 17.02.06
야채
18665
뭔가 내 안의 평화를 위해서 뭔가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17.02.05
해색주
18664
포인트가 안 보이네요...? 17.02.05
늘푸른나무
18663
즐거운 하루님~~ 힘내세요~~ 17.02.04
늘푸른나무
18662
넵 그 덩때문에 보직?도 바뀌어 일년은 고생하지 싶네요 그 덕에 급여도 줄고 할일은 늘어나는 ㅜㅜ 함네야죠 화이팅 17.02.02
즐거운하루
18661
너무 화나면 글도 안써지죠. 얼른 마무리되고 평화를 되찾으시길. 17.02.02
대머리아자씨
18660
토닥토닥. 17.02.02
사드사랑
18659
다음에 좋은 일 있을 때 밝은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는 정말 울고 싶습니다. ㅜㅜ 남이 싸놓은 덩을 내가 독박쓴 형국이라 ㅜㅜ 17.02.02
즐거운하루
18658
쓰다보니 이건 우울한 얘기밖에 없어서 4단콤보로 직장에 일이터져서 터진일을 내가 다 처리해야니 다른사람 뒷수습이라 많이 짜증만 나있는 상태라서요 17.02.02
즐거운하루
18657
근황릴레이에 한참적다가 지웠습니다. 죄송해요 대머리아자씨 ㅜㅜ 17.02.02
즐거운하루
18656
돈 많이 벌었으면 합니다... 문제는 일은 적게 하고 싶다는 ... ㅋㅋㅋㅋㅋ(3) -_- 17.02.01
바보준용군
18655
돈 많이 벌었으면 합니다... 문제는 일은 적게 하고 싶다는 ... ㅋㅋㅋㅋㅋ (2) :-) 17.02.01
야채
18654
돈 많이 벌었으면 합니다... 문제는 일은 적게 하고 싶다는 ... ㅋㅋㅋㅋㅋ 17.02.01
별날다
18653
혈압 터져 죽을것 같아요 -_-^ 17.02.01
바보준용군
18652
반갑습니다. ^^ 17.02.01
인규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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