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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1
18651
원하지 않았던 학교부장을 연속으로 하게 됩니다. 이러다가는 한 5년 발을 못 뺄 것도 같고... 누군가 그러셨다죠. 운명이다. 패배주의는 아니고, 생각해보면 운명일 수밖에 없는 일들이 가끔씩은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자잘하지만... 17.02.01
대머리아자씨
18650
아 내년이 아니군요. 2017년이군요. 아직 입에 익지도 않았는데 벌써 1달이 가버렸어요. 17.02.01
푸른들이
18649
어떻게 저는 같은 업무를 2년 하는 게 없을까요? 내년에는 또 다른 업무를 맡기겠다는 '님'의 말씀을 어제 들었답니다. ㅡㅡ; 17.02.01
푸른들이
18648
워낙 시절이 하수상해서 근황을 자주 적어야 할 듯 합니다. 대머리아자씨님 많이 쓸쓸하시죠 ? 17.02.01
사드사랑
18647
자게에 근황들 적어보시면 어떨까요? 저부터 합니다. ^^ 17.01.31
대머리아자씨
18646
자게에 출몰한 광고돌이... 신고했습니당~ 17.01.26
Lock3rz
18645
저도 가끔 들어옵니다. 오늘은 맛집탐방에 글까지.. 남겼네요. 17.01.24
데루피
18644
구 kpug유전데... 정말 오랜만에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와봤습니다....ㅠㅠ 살아있었다니 반갑네요 17.01.24
별달꼴
18643
^^ 문제는 1974년부터라고 합니다. 17.01.24
사드사랑
18642
오늘 문뜩 생각하니 문제는 이전부터 있었지만 현 국정농단의 중심/불을 당긴 건 문화체육관광부의 탄생이 아닌가 합니다. 문화예술의 창달과 체육/관광업무의 진흥은 좀 이상하네요. 17.01.24
퍼플레인
18641
내일 아침, 자정 지났으니 오늘 날 밝으면 지점으로 출근합니다. 17.01.24
하얀강아지
18640
오늘이 현 직장에서의 마지막 출근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같은 회사라서 이직이라고 하긴 뭐하고, 집 가까운 곳으로 발령 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동안 하이웨이로 매일 1시간 이상 운전해서 다녔다는 - _ -; 17.01.21
최강산왕
18639
오늘은 커피 드립 내리기가 귀찮고, 달달한 믹스 커피 마시는중 입니다. 날씨 무지 춥네요. 17.01.21
Pooh
18638
여기는 어제 오늘 이틀 연속으로 우박을 동반한 호우가 내렸습니다. 장난 아니예요. 17.01.21
사드사랑
18637
대구도 펄펄 눈이 옵니다라고 할려니...그새 내렸던 눈이 다 녹았네요.. 다행입니다. 17.01.20
Pooh
18636
경산도 밤새 흩날린 눈이 조금 있더니 좀전에 꽤 내렸습니다. 그런데 기온이 높아서 그런지 그새 녹네요. 다행... 17.01.20
푸른들이
18635
그래도 폭설오면 한둘은 눈치우는거 도와주던데 이번에는 안도와주네요 ㅡㅡ^ 17.01.20
바보준용군
18634
악마의 *가루.. ㄷㄷㄷ 17.01.20
사드사랑
18633
눈치우다 죽을뻔 ㅠㅠ 17.01.20
바보준용군
18632
친박이 더 많을 수도 있어요. 전 국민의 4% ㄸㄹㅇ들이 모두 다 나오면 이백만 넘습니다. 그들은 지금이 위기상황이라서 전원 출석도 가능합니다. 일당도 나오는 걸요. 17.01.17
사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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