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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78
18538
저는 한문 몰라요. ( '') 16.12.07
사드사랑
18537
우리 닭은 4월 16일 머리 하느라 90분을 썼군요. 이제 그 머리 자를 때인 듯. 16.12.06
풀맨
18536
同志라는 것은 서로 뜻이 같다는 겁니다. 음... 사드사랑님이 태반주사도 그만큼 사랑하실 줄은 ...몰랐습니다. 후다닥~~ 16.12.06
푸른들이
18535
하루에 태반주사 5방을 맞으신 경이로운 경애하는 각하동지! 16.12.06
사드사랑
18534
일반 직원에게 처방은 안했지만 대통령 포함 직원들에게 처방 했다는!!! 16.12.06
풀맨
18533
박근핵닷컴 843004명입니다. 16.12.06
사드사랑
18532
뇌를 빼서 씻어서 잘 말려놓는 분보다 똑똑한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16.12.06
사드사랑
18531
내일 므슨 소리 할지는 예상은 되지만 예상이 깨졌으면 좋겠습니다. 16.12.05
박영민
18530
푸른 기와집의 그 분 그런 줄은 알고 있었지만 정말 말귀를 못알아들으시네요. 안알아듣는 건가? 16.12.05
푸른들이
18529
영화를 보러 왔습니다. 오랜만에 극장에와서 두번 놀랍니다 오른 상영비와 무지막지하게 나오고 있는 광고에 놀랍니다 ㅡ..ㅡ 16.12.04
바보준용군
18528
정관용의 시사자키에서 탄핵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보니깐 우리나라 사람들 죄다 박근혜보다 똑똑하고 말들도 잘하네요. 16.12.03
풀맨
18527
청와대 앞에서 시위할 필요가 없는 나라에 살 수는 없을까 합니다. 사람사는 세상이 돌아와 너와 나의 어깨동무 자유로울때.. ㅠㅜ 16.12.03
사드사랑
18526
청와대 10m 앞..집회와 시위의 자유의 나라를 꿈꿔봅니다. 부정한 이를 시민들이 쫒아내고도 아무일 없듯이 평범한 일상을 꿈꿀수있는 나라를 상상해봅니다. 16.12.03
맑은하늘
18525
하도 청와대앞 집화금지와 가처분 신청을 해대니 법원이 귀찮으니깐 평일엔 무조건 허가해줬군요. 16.12.02
풀맨
18524
87년 역사의 패배 앞에..다시 17년 대선이 될수없다는 생각이네요. 내일 무조건 광화문입니다. 16.12.02
맑은하늘
18523
87년 양김씨를 보고 있는 느낌입니다. 안철수.. ㅊㅁ인듯. 16.12.02
사드사랑
18522
썰전...유시민씨의 예측...똑똑한 바보들.../ 궁정동 불행한 사건이 반복될것 같은 느낌이 스치네요......답이 없는 블루하우스 임시 거주자네요. 그 장단에 놀아나는 안씨..박씨...잔머리 그만쓰기를 바랍니다 16.12.02
맑은하늘
18521
아, 국민의당 관련 글 자게에 쓰고 싶은데 욕 나올것 같아서 못 쓰겠습니다.... 16.12.01
풀맨
18520
안철수, 박지원은 적이 누구인지 몰라요. 그저 문재인만 끌어내리면 그 뿐... 16.12.01
하얀강아지
18519
안철수, 박지원.. 너네도 내 명단에 넣는다. 16.12.01
사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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