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4,878

18498

남들 택배 오는데, 난 왜 없지? 아..주문한게 없군요. 남들 택배 오는데 내꺼 없으니 섭섭하네요. 16.11.24

Pooh

18497

어지러운 세상...상상 그이상을 보여주는 태반주사 창조경제를 보여주는 블루하우스네요.. 창조경제 솔선수범 16.11.24

맑은하늘

18496

cbs 태반주사..양이 너무 많다/ 비아그라. 리도카인보다 더 심각한 문제...2만명이 내원하는 병원보다 많다/ 150개..8개월..10명 정도가 많았던것으로 추정/ 주사 중독자 수준 if. 한.두명이 맞았다면../ 어떻게 생각해도 이상..모두 비급여 / 현재 98.1 라디오 16.11.24

맑은하늘

18495

자게에 같은 광고글 세번째. 닉네임을 바꾸면 다른 분인줄 아나 보네요. 신고합시다. 16.11.24

사드사랑

18494

역시 윗물이 흐리니.. 아랫물은 볼 필요도 없는듯. 16.11.23

사드사랑

18493

후안무치. 16.11.23

사드사랑

18492

비아그라 명작이죠. 고산병 치료제로 구입했다네요. 구글검색은 하나봐요. 대단해요. 16.11.23

사드사랑

18491

하 ~~ 오늘은 비아그라 .... 16.11.23

박영민

18490

자게에 광고글 올리는 분 이시간만 되면 올리시네요. 정중히 부탁드리는데 그만 하시죠. 16.11.23

사드사랑

18489

아..현X택배 짜증이 밀려오네요. 원래 X대택배 배송이면 주문 안 하는데.. 배송 뭘로 하는지 없어서 주문 했더니..현X택배.. 항상 늦어요. ㅠㅠ 16.11.22

Pooh

18488

퇴근 시간이 닼아오네요(닼쳐! 기분이 드는 건 기분탓이겠죠 jㅁj) 16.11.22

IRON

18487

음 그런일 일어나면 하루 커피 공짜로 풀겠습니다. 16.11.22

박영민

18486

광고라고 보기에는 약간 미묘하내요. 16.11.22

해색주

18485

자게 광고글 -_-;; 16.11.22

사드사랑

18484

돈 좀 모이면 지잘난 줄 아는 인간들이 많습니다. 16.11.20

하얀강아지

18483

그알 보고 나니 이거 하난 알겠더군요. 지금 행동하지 않는 모두가 공범이다. 16.11.20

풀맨

18482

그알 보고 답답합니다. 답은 대충 예상 했지만 .... 16.11.20

박영민

18481

대구집회갔다가 집에갑니다 놀란건 노령층이 엄청 보였습니다 이거 심상찮은 민심인데요 16.11.19

타바스코

18480

저는 이번주엔 혼자 왔습니다. 청기와집이 얼른 정신 차리기를 빕니다. 16.11.19

해색주

18479

진짜 주말마다 이게 뭔짓인지... 오늘은 가족 다 갑니다. 16.11.19

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