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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6
18666
늘푸른나무 // 정말로 포인트가 안 보이네요. 회원정보 보기에도 안 보이구요. 지난번에 캐시 정리하면서 뭔가 틀어진 것 같은데, 시간 내서 체크해보겠습니다. 17.02.06
야채
18665
뭔가 내 안의 평화를 위해서 뭔가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17.02.05
해색주
18664
포인트가 안 보이네요...? 17.02.05
늘푸른나무
18663
즐거운 하루님~~ 힘내세요~~ 17.02.04
늘푸른나무
18662
넵 그 덩때문에 보직?도 바뀌어 일년은 고생하지 싶네요 그 덕에 급여도 줄고 할일은 늘어나는 ㅜㅜ 함네야죠 화이팅 17.02.02
즐거운하루
18661
너무 화나면 글도 안써지죠. 얼른 마무리되고 평화를 되찾으시길. 17.02.02
대머리아자씨
18660
토닥토닥. 17.02.02
사드사랑
18659
다음에 좋은 일 있을 때 밝은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는 정말 울고 싶습니다. ㅜㅜ 남이 싸놓은 덩을 내가 독박쓴 형국이라 ㅜㅜ 17.02.02
즐거운하루
18658
쓰다보니 이건 우울한 얘기밖에 없어서 4단콤보로 직장에 일이터져서 터진일을 내가 다 처리해야니 다른사람 뒷수습이라 많이 짜증만 나있는 상태라서요 17.02.02
즐거운하루
18657
근황릴레이에 한참적다가 지웠습니다. 죄송해요 대머리아자씨 ㅜㅜ 17.02.02
즐거운하루
18656
돈 많이 벌었으면 합니다... 문제는 일은 적게 하고 싶다는 ... ㅋㅋㅋㅋㅋ(3) -_- 17.02.01
바보준용군
18655
돈 많이 벌었으면 합니다... 문제는 일은 적게 하고 싶다는 ... ㅋㅋㅋㅋㅋ (2) :-) 17.02.01
야채
18654
돈 많이 벌었으면 합니다... 문제는 일은 적게 하고 싶다는 ... ㅋㅋㅋㅋㅋ 17.02.01
별날다
18653
혈압 터져 죽을것 같아요 -_-^ 17.02.01
바보준용군
18652
반갑습니다. ^^ 17.02.01
인규아빠
18651
원하지 않았던 학교부장을 연속으로 하게 됩니다. 이러다가는 한 5년 발을 못 뺄 것도 같고... 누군가 그러셨다죠. 운명이다. 패배주의는 아니고, 생각해보면 운명일 수밖에 없는 일들이 가끔씩은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자잘하지만... 17.02.01
대머리아자씨
18650
아 내년이 아니군요. 2017년이군요. 아직 입에 익지도 않았는데 벌써 1달이 가버렸어요. 17.02.01
푸른들이
18649
어떻게 저는 같은 업무를 2년 하는 게 없을까요? 내년에는 또 다른 업무를 맡기겠다는 '님'의 말씀을 어제 들었답니다. ㅡㅡ; 17.02.01
푸른들이
18648
워낙 시절이 하수상해서 근황을 자주 적어야 할 듯 합니다. 대머리아자씨님 많이 쓸쓸하시죠 ? 17.02.01
사드사랑
18647
자게에 근황들 적어보시면 어떨까요? 저부터 합니다. ^^ 17.01.31
대머리아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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