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5,086
18606
다들 부자되세요. 부자 되시면 한턱 쏴 주세요. 17.01.02
Pooh
1860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유년 17.01.02
수빈아빠처리짱
18604
정유*년이 오긴 왔군요. 시간적으로도 뉴스로도.... 17.01.02
푸른들이
18603
새해 첫 출근일입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신나는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17.01.02
인규아빠
18602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L(^^L) 17.01.02
별날다
18601
스님 오랫만 입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대박나세요. 17.01.02
ds1dvm
18600
새해는 돈 많이 버세요. ^^ 17.01.01
Alphonse
18599
말많은 병-신년은 빨리 가고 정유-년은 어서 오길 바랍니다.^_^ 17.01.01
영진
18598
한달에 한번...이야기를 나누는 번개...어떨까 싶습니다. 16년 감사했고....17년 행복하시고..건강하시길... 16.12.31
맑은하늘
18597
강남역 순대국 소주 한 잔 번개, 1월 중에 꼭 해요~~^^ 16.12.30
인규아빠
18596
핸드폰으로는 사진이 안올라가서..ㅠ 이제서야 자유게시판에 번개 참석자 사진 올렸습니다. 번개 공지글 댓글에 사진을 올렸더니만 못 보는 분들이 계실까봐서 다시 자게에 올렸습니다. 16.12.30
인규아빠
18595
요즘은 정종 하다가 중탕해서 댑혀서 한잔정도만 몸데울 정도로 마시고 있습니드. 술도 잘안마시고 이제 담배도 끈어 볼까하네요 16.12.30
바보준용군
18594
캬... 저런 분위기 진짜 그립네요 ㅜㅠ 16.12.30
KJKIM
18593
추운겨울 술국 한숫가락에 소주 한잔씩이면 너댓명만 모여도 소주 반짝은 사라지죠 ^^;; 16.12.30
바보준용군
18592
술국에 술 마시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부럽습니다. 16.12.29
KJKIM
18591
조만간 강남역에서 순대국에 소주 한 잔 번개 예정입니다~! 16.12.29
산신령
18590
제 후기 사진을 별도 글 올리지 않고, 번개 글에 답글로 사진 몇장 올렸습니다. 지대로 된 후기는 인규아빠님께서~~~ 16.12.29
산신령
18589
이제 만나고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16.12.28
해색주
18588
지금 만나러 갑니다. 산신령님과 그 일행... 16.12.28
하얀강아지
18587
땅콩항공...난동. 재범에. 마약 복용 여부까지 조사한답니다... 참 정신없이 사는 이들이 많네요 ! 16.12.27
맑은하늘

오늘:
3,707
어제:
14,935
전체:
18,387,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