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991
18451
에궁. 16.11.16
사드사랑
18450
급여가 두달 넘게 밀렸습니다. 전달말에 98만원입금되고 오늘 50만원 입금되더군요 이거 받고 엎드려 졸하게 생겨서 오늘 때려칠라고 합니다 ㅡㅡ 16.11.15
바보준용군
18449
사람 사이 관계가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잘 될 것 같으면서도 안되고... 어느 한 가지 때문에 틀어진 것인 줄 알았는데, 그동안 쌓아왔던 것이고... 내가 그렇게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 사람인가를 느끼기도 하고... 사람 상대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우니, 요즘 아이들이 문자메시지, 카카오톡만 하다가 전화 거는 것도 어려워한다는 것이 이해가 조금은 되네요. 16.11.15
지니~★
18448
지금껏 살아온 인생이 뭐든 당연한듯이 그렇식으로 산사람입니다 반성? 반성이라는것도 자각이라는게 하는것 아닌가 싶네요 16.11.14
바보준용군
18447
하야라... 제 생각에는 아마도 절대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 같네요...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건, 지난 두 번의 대국민담화에서 이미 드러나 있지요... 물론, 탄핵보다는 덜 불명예지만... 그런 거 모르는 몰염치한 사람인데 바랄걸 바래야죠. 에허.. 16.11.14
별날다
18446
헐..지금 총리도 김XX 아바타로 알고 있는데.. 권력 서열 1,2위가 모두 아바타이군요. 16.11.14
Pooh
18445
거국내각 총리 없이 탄핵가면 황교안 총리가 대통령 대행이 됩니다. 그게 새누리가 노리는 거라고 하더군요. 탄핵 전에 거국내각을 구성해야합니다. 16.11.14
풀맨
18444
백만 시민의 뜻대로... 16.11.14
맑은하늘
18443
하야가 싫으면 탄핵으로...충분한 명분이 있지 않나요? 16.11.13
Pooh
18442
닭은 닭장으로~ 16.11.12
타바스코
18441
서면에서 로켓단님 봄. ^^; 16.11.12
Alphonse
18440
부산 서면 가는 중... ㄷㄷㄷ 16.11.12
Alphonse
18439
뻔뻔한 사람은 정치판에만 있는 건 아니죠. 16.11.12
대머리아자씨
18438
아직도 가끔 생각해 봅니다 사람들은 살면서 많은 죄를 쌓으먀 살아가며 후회하고도 죄를 반복 합니다. 그래도 일말의 양심과 알량한 정의감을 도출하면 사람들은 오지랍이라고 손가락질 합니다. 어떤이는 행동조차 하지 않으면서 세치혀로 그들에게 행동할것을 종용 합니다. 선택의 개인의 자유이며 누구나 그의지를 해방 할수 있겠지요. 스스로 옳다고 생각되면 그것이 행하는자가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16.11.11
바보준용군
18437
진짜 실세는 누구일까요? 출제자가 원하는 정답은 국민인데 말입니다. 16.11.11
사드사랑
18436
민주주의의 꽃...자유가 집회와 시위의 자유가 대한민국에 최소한으로 내일 토요일 12일 보장되기 바랍니다. 16.11.11
맑은하늘
18435
외부환경이 어떻든 . 흔들리지 않는 대한민국을 생각해 봅니다. 16.11.10
맑은하늘
18434
비판받지 않는 권력은 부패한다 16.11.08
타바스코
18433
박정희는 다까끼 마사오, 박근혜는 따까리 순시리 16.11.08
야다메
18432
박정희는 다까끼 마사오, 16.11.08
야다메

오늘:
4,329
어제:
17,872
전체:
17,02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