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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6
18466
내일 300만 LED 꺼지지 않는 촛불을 보고 싶네요.... 16.11.18
맑은하늘
18465
입사/ 퇴사에 대한 상담 DB는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구글링도 해보시구요 16.11.18
맑은하늘
18464
구두로 처리가 안되면.....법입니다. 무료 상담 많으니...바로 노동지청등 상담해 보세요. 16.11.18
맑은하늘
18463
아마도 나오라고 해서 다시 나왔으니 이전의 사표는 없던 것이 된 것이리라 생각됩니다. 다시 사직서 내시고, 노동부에 사직서 냈는데, 처리 안 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16.11.18
대머리아자씨
18462
퇴사처리 안 되어 있으면 노동부에서 알아서 해 주지 않나요? 그랬던 것 같은데...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더구나 급여가 밀린거면 사업주도 노동부 불려 올 일인데... 16.11.17
Pooh
18461
ㅡ..ㅡ 실업 급여나 받아 먹을까해서 노동부 전화하니 퇴사 초리가 안되어 있다고 합니다 ㅡ .ㅡ 16.11.17
바보준용군
18460
퇴사 하겠다고 전달 말에 사직서를 냈습니다 수리를 안해주더군요 ㅡ..ㅡ 출근하래서 츨근했으나 ㅡ..ㅡ 혹시나 했던게 역시나죠뭐 ㅡ..ㅡ 그제 그만두겠다고 하고 나왔더니 어제 보자 더군요 급여 준대요 ㅡ..ㅡ 그리고 오늘 전화안받길래 문자하니까 돈없다 나중에 연락하마 라고 툭 던지네요 ㅡㅡ 16.11.17
바보준용군
18459
에공 준용군님 토닥토닥 16.11.17
포도+아빠
18458
급여를 받아야 그만두기라도 하실텐데..노동부에 고발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16.11.17
인규아빠
18457
오늘 까지 준다고한 급여 안들어오네요 16.11.17
바보준용군
18456
준용군님.. 아무리 힘들어도.. 새 길을 찾으시는 것이 답이라고 봅니다... 부디 좋은 곳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16.11.17
별날다
18455
잘 생각하신거에요 토닥토닥 16.11.17
즐거운하루
18454
급여밀리는 곳은 답이 없습니다 16.11.17
즐거운하루
18453
아무래도 몸통은 따로 있고, 박/최씨는 언제나 자를 수 있는 꼬리인듯 합니다. 16.11.16
사드사랑
18452
유체이탈...박씨...호위무사. 변호사. 각본 by 민정수석 ....추정...시나리오. / 염치를 모르는 이들과의 싸움 16.11.16
맑은하늘
18451
에궁. 16.11.16
사드사랑
18450
급여가 두달 넘게 밀렸습니다. 전달말에 98만원입금되고 오늘 50만원 입금되더군요 이거 받고 엎드려 졸하게 생겨서 오늘 때려칠라고 합니다 ㅡㅡ 16.11.15
바보준용군
18449
사람 사이 관계가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잘 될 것 같으면서도 안되고... 어느 한 가지 때문에 틀어진 것인 줄 알았는데, 그동안 쌓아왔던 것이고... 내가 그렇게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 사람인가를 느끼기도 하고... 사람 상대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우니, 요즘 아이들이 문자메시지, 카카오톡만 하다가 전화 거는 것도 어려워한다는 것이 이해가 조금은 되네요. 16.11.15
지니~★
18448
지금껏 살아온 인생이 뭐든 당연한듯이 그렇식으로 산사람입니다 반성? 반성이라는것도 자각이라는게 하는것 아닌가 싶네요 16.11.14
바보준용군
18447
하야라... 제 생각에는 아마도 절대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 같네요...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건, 지난 두 번의 대국민담화에서 이미 드러나 있지요... 물론, 탄핵보다는 덜 불명예지만... 그런 거 모르는 몰염치한 사람인데 바랄걸 바래야죠. 에허.. 16.11.14
별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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