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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1
어떻게 하다 보니 여름 휴가를 다음주에 가게 되었는데.. 사실상 오늘 부터 휴가 입니다만.. 너무 바빠서 다음주 여행 계획을 하나도 못 세웠네요. ㅠㅠ 그냥 무계획으로 가서 발길 닿는 곳에 머물다 와야겠습니다. 16.10.07
Pooh
18370
DIY태블릿 오늘 팔아 버렸습니다. 돈은 손해이지만, 더 이상 화낼 원인이 사라져서 마음이 조금은 편안합니다. 볼 때마다 분노가 치밀어서... 16.10.07
대머리아자씨
18369
사드사랑님, 쪽지 보아주세요.\ 16.10.07
대머리아자씨
18368
안드로이트 태블릿당에 올렸던 질문 삭제했습니다. 제 DIY는 판매되었습니다. 16.10.07
대머리아자씨
18367
더 안되는 조직은: 남 잘되는건 절대 눈뜨고 못 봐. 내 일은 관심없어. 넘의 일만 안되면 땡. 16.10.07
사드사랑
18366
안 되는 조직은: 각자 열심히 일한다. 협업 같은 건 몰라. 남의 일은 관심도 없어. 16.10.06
하얀강아지
18365
후....속터져 미치겠네요 16.10.06
바보준용군
18364
교환해준 갤럭시 노트7이 뱅기에서 연기가 확 나서, 대피소동이 있었다네요. 섬상 난리난듯. 아무래도 문제는 배터리에만 있는 것은 아니고,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판매된 노트7도 리콜해야 할듯 하네요. 16.10.06
사드사랑
18363
에궁 16.10.06
사드사랑
18362
하하하...하하....첫달부터 월급 밀림 16.10.05
바보준용군
18361
쌍철이다님 아직 정신 못 차리신듯 합니다. 광고글은 지우겠습니다. 16.10.05
사드사랑
18360
태풍에 피해는 없으신지? 이번주 일요일 제주도 가야 하는데 또 태풍 온다는데 고민입니다. ㅠㅠ 16.10.05
Pooh
18359
출첵 1등인줄 알았는데...모바일이라 늦은듯하네요 16.10.05
맑은하늘
18358
아니 뒤도 보인단 말인가요 ? 16.10.04
사드사랑
18357
향수 냄새에... 최악의 상황이군요. 전 향수 냄새는 토할 것 같아요. 16.10.04
Pooh
18356
ㄷㄷ...용사님...지구를 지키셔야...크흠크흠; 16.10.04
Lock3rz
18355
지옥철 안입니다 사방에 이쁜여자로 둘러싸여 포위 되었습니다 ㅡ..ㅡ 향수 냄새에 기절할것 같아요 16.10.04
바보준용군
18354
광고글: 12금 이상의 광고글은 올린 즉시 계정 블락. (단 삭제는 핵킹 가능성이 있으니 소명 기회를 블락후에 주는 것으로) 그외 광고는 계도후 현피.. 를 기반으로 회칙을 개정하는 것은 어떨까요 ? 16.10.04
사드사랑
18353
저도 우지 파동 생각나더군요. 항상 이런 일 터질때면 외국의 예를 들면서 외국에서는 사용 안 하는데 우리나라는 왜 사용하냐고 하면서, 그 성분들이 외국에서는 소량 허용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만 나쁘다고 하는건지.. 16.10.03
Pooh
18352
그냥 계정 삭제에 한표... 16.10.03
P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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