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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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1
18191
앗! 식.중.독....... 많이 안 좋으신 거 아니신지 모르겠네요... 병원에는 가보셨는지.. 저도 아주 어렸을 적에 식중독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커서는 식중독에 걸렸어도, 설사 몇 번 하면 끝이었지만요.. ^^1) 16.07.28
별날다
18190
아악 식중독........범인은 냉장고에 남은 반찬 마구 넣고 비벼먹은게 -_- 16.07.28
바보준용군
18189
앗.. .아래 실수.. 18187인데... 오타네요...ㅋㅋ 16.07.28
별날다
18188
흠... 한 줄 메모에 첫 글이 2011년 5월 10일이니,, 오늘까지 1906일이네요... 현재 18186개의 글이 올라와 있으므로, 하루에 약 9.5개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는 거군요. ^^ 16.07.28
별날다
18187
7월25일 한줄메모가 딱 한개군요! 16.07.27
사드사랑
18186
용사님....행복의 기준 is 안마의자 + 에어컨...good to great ! 16.07.27
맑은하늘
18185
출첵 3등이네요 ! 감사... 16.07.27
맑은하늘
18184
어디 비오나요? 16.07.26
로미
18183
비좀 팍팍 뿌려라! 16.07.26
그런대로
18182
내가 바보인지 부서가 바보인지, 아니면 회사 자체가 바보인지... 16.07.26
하얀강아지
18181
32' qhd가 무슨 필요야 하다가 들여서 써보니 hd가 이렇게 초라해보이다니...허 16.07.25
영진
18180
에어콘 바람 짱짱하게 나오는 가전 코너에서 안마의자 무료 체험중 입니다 극락이로다!! 16.07.24
바보준용군
18179
공 굴리기.. 하.... 살아오면서 몇 번 안 되지만 재미는 있더군요. 다만, 전 왼손이라 맞는 공이 없더군요. 그러니 점수가 들쭉날쭉에 오르지도 않고.... 에휴... 뭐.. 그렇다고 전용 공을 가질 생각은 없어서... ! '') 16.07.24
별날다
18178
모두모두 토닥토닥입니다... 16.07.23
맑은하늘
18177
볼링 좋지요 ! 치고 싶네요.. 16.07.23
맑은하늘
18176
요샌 왜 이렇게 볼링이 재미있을까요? 16.07.23
바보남자
18175
그냥 비키니 섹시 다이너 마이트한 여자ㅛㅏ람들 구경하러 갈까 했는데 썬글라스 따위 없어서 과감히 패스 -_- 16.07.22
바보준용군
18174
벤지는 세상에서 목역을 제일 싫어해요 -_- 그리고 전 심장 위로 물올라오는거 싫어 하고요 -_- 16.07.22
바보준용군
18173
^^ 벤지는 물 좋아할텐데요. 16.07.21
사드사랑
18172
기증 완료 -_- 16.07.21
바보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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