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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78
17958
윽.... jinnie님은 수렁에서 건진 아들? 이신 건가요?... 부럽습니다... T.T 16.06.04
별날다
17957
총기 번호를 외우는 분들이 계시다니....중국말로 총밍입니다..존경 .. 16.06.04
맑은하늘
17956
별날다님 저랑 비슷함시기에 가셨군요 97-922**** 근데 장기사병입니다 공익병장(이등병) 소집해제. ㅋㅋ 16.06.03
jinnie
17955
제 총번은 앞자리가 청량리의 유명했던 지역이라 자동으로 기억이 되버렸어요. 16.06.03
로미
17954
저도 못 외웁니다. 제가 관리한 씩스틴이 400정이 넘어서 말이죠... 우히힉~ 후다닥~ 16.06.03
하뷔
17953
소집해제할 때까지... 말이죠.. 16.06.03
별날다
17952
전... 총번은 도저히 기억할 수가.... 소집할 때까지 만져 본 게 딱 1번이라서... 쩝! 16.06.03
별날다
17951
젊디 젊은 준용군님이야 당연하죠. 16.06.03
왕초보
17950
전 제 k2 청반과 m60총반 그리고 군번도 기억하는디요 -_- 16.06.03
바보준용군
17949
총번과 군번은 기억이 좀 오래 가죠. ㄷㄷㄷ 16.06.03
왕초보
17948
제 기억에는... 16.06.02
하뷔
17947
92-9209012 16.06.02
하뷔
17946
91년도부터 군번 앞에 년도 두자리가 붙고 뒷자리 여덟자리로 입소지역부대일련번호 등으로 바꿨을겁니다. 16.06.02
로미
17945
IMF 사태 뒤로.. .지난 20년 사이에 우리 사회가 너무 많이 그것도 빨리 바뀌고 있네요.. 아직 사람들은 미처 마음도 머리도 몸도 갖추어지지 못 했는데 말이죠... 아마도 지난 세월 갖은 환란이 있었지만... 지금처럼 엄청난 충격은 몇 차례 없을 겁니다... 이럴 때에는 서로 돕고 기대어 헤쳐나가야 하는 데... 아... 너무나 힘드니까 돕기 보다는 도움을 바라는 사람들이 너무나 ... T.T 16.06.02
별날다
17944
삶을 버릴수 없는 상황을 사회와 사람들이 종용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기성세대는 잚은이들을 조롱하고 청춘의 노동력을 값싼 빵 쪼가리에 쥐어짜고 일어설수 있는기회저차 밥그릇 내놓기싫어 나누지 않죠,그것 또한 작금의 사회상 아닐런지요 16.06.02
바보준용군
17943
사회가 자살과 사고, 사건... 삶에 너무나 허덕이고 있습니다. T.T 16.06.02
늘푸른나무
17942
넵. 저때는 190이 화생방. ABC였답니다. 전공은 화생방....제일 끝자리 방~~입니다. 16.06.02
맑은하늘
17941
기업살인법은 제가 자게에도 댓글을 달아드렸지만, 새로운 법도 인물도 다 좋습니다만...뽑힌 사람은 제대로 약속을 지키는 것이 으뜸이죠. 그리고 뽑은 사람은 그들이 제대로 일하는 지 잘 살피고 갈무리하는 거고요 16.06.01
별날다
17940
ㅎㅎ... 9로 시작하면 단기사병 아닌가요? 저도 소집해제 하였습니다. 상병으로.... ㅋㅋ... 전.. 9807ㅇㅇㅇㅊ 입니다... ㅎㅎㅎ 16.06.01
별날다
17939
맑은하늘님, 화학병이셨나요? 제 친구 중에도 화공 전공에 화학병 주특기가 있어요. 16.06.01
하얀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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