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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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78
17938
아래는 표창원 의원. 기업살인법 추진 기사입니다 16.06.01
맑은하늘
17937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14&aid=0003656817 16.06.01
맑은하늘
17936
오타...수정이 안되는.....한줄메모...조심조심....민방위 해제입니다......모두모두 힘내어보자구요 16.06.01
맑은하늘
17935
91-7608~~~~ 이제...군대는 무의미하네요 !!! .민망위도 해제입니다. ㅜ.ㅜ 16.06.01
맑은하늘
17934
주특기 번호는 전역증 보시면 적혀있을 텐데요... 확인해 보세요..^^ 16.06.01
별날다
17933
바뀐 주특기 넘버는 모르고..92년 초. 빛고을 상무대이었습니다. 땡크학교도 옆에 있엇구요 16.06.01
맑은하늘
17932
아니 이런....오피서 아입니당....땅개 비스무리합니당 16.06.01
맑은하늘
17931
190 은 화학장교네요. (^^!) 16.06.01
별날다
17930
이런.. 모바일은 입력이..(--!) 16.06.01
별날다
17929
찾아보니, 보병 소총수가 1110100 16.06.01
별날다
17928
주특기번호 바뀌었대요. -_-;; 16.06.01
왕초보
17927
주특기..분류번호...190 무언지 아시는 분 ? 16.06.01
맑은하늘
17926
산울림. 노래.....회상. 드라마 . 시그널 ost 원곡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 16.06.01
맑은하늘
17925
아... 왜 공대생이 군수와 병참을 해야 하냐고욧!!!! 자대 배속되는 날 함께 온 경영학과, 경제학과 출신 동기들은 오히려 다른 데가고 말이죠... 쩝! 16.05.31
별날다
17924
부평 3군지사... 저도 매달 한 번은 꼭 갔던... 입구에서 군수과까지 걸어가는 데만 거의 20분 걸리던... T.T 16.05.31
별날다
17923
헉... 저와 같은 2, 4종계.. 몰랐네요..ㅋㅋㅋ.. 16.05.31
별날다
17922
헛 수도군단!! 16.05.31
바보준용군
17921
저는 푸르딩딩한 댁에 우아쩔게 계시는 박마담님이 너무 싫어지고 있습니다. 예산을 줄여버렸습니다. 젠장 16.05.31
星夜舞人
17920
군대생활 했어요.. 맞으면 큰일나는 병사들이 너무 많 은 부대라..ㅎ 제 군번은 1370####입니다.^^ 16.05.31
인규아빠
17919
저는 논산에서 4주 훈련받고 사단으로 가는 대신 부산 해운대에 있던 육군기술병과학교에서 3개월간 행정병 교육을 받았습니다.(병참주특기 960) 자대배치는 안양에 있던 수도군단사령부로 ~ 거기서 보급업무를 맡아 4벌식 타자기로 공문 만들고 부평 3군지사 자주 오가며 군수품 관리했습니다. 주 임무는 2,4종 담당을 맡아 창고 두 개를 관리하며 만수르처럼 군 생활을 보냈습니다.ㅎㅎ 특기할 만한 건.. 저는 한 대도 안 때리고 한 대도 안 맞고 군대생 16.05.31
인규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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