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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6
18106
지진이 났군요... 16.07.05
맑은하늘
18105
빚은 쉼 없이 줄이고 있지만... 너무 느리네요... 게다가 들어오는 돈이 꾸준해야 하는데, 쉽지 않아요....ㅠ.ㅠ.. 뭐.. 그래도 언젠가는 해뜰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16.07.05
별날다
18104
빚이 얼마이건...힘 내어 보자구요. 열심이 살다보면...투표 잘 하다 보면...좋은날이 꼭 올겁니다 16.07.05
맑은하늘
18103
-_- 빚만 4000만원 넘고요 금천구 땅값이 서울에서 가장 싸요 -_- 참고로 원룸 전세가격이라죠 -_- 16.07.04
바보준용군
18102
집!주!인!.............................. 부럽습니다....(! '') 16.07.04
별날다
18101
제가 집주인이에요 -__- 16.07.04
바보준용군
18100
용준님.. 귀찮지만 어쩌겠어요?... 집 주인에게 미리 통보하시고 영수증 챙겨 놓으시는 수 밖에요... 쩝! 16.07.04
별날다
18099
달콩아빠님 자리잡을려면 몇 달 정신없이 돌려야 한다던데.. 다른 거보다 건강 잘 챙기시길... 16.07.03
푸른들이
18098
세면대 팝업과 트랩이 동시에 삭아서 깨졌네요-_-.....아오 귀찬아...ㅠㅠ 16.07.03
바보준용군
18097
달콩아빠님// 화이팅! 입니다! 16.07.03
Lock3rz
18096
개원식 하고 꼭 일주일 지났네유 응원해주신 덕분에 힘내고 있습니다 ㅎㅎ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가네요 ㅎㅎ 16.07.03
달콩아빠
18095
별날다님. 고생 많으셨네요. 분당선 코레일 관리인데...에궁이네요 16.07.03
맑은하늘
18094
아....삼일만에 집에 가는데 분당선 고장으로여차지차 헤메다가 비상조치로 투입된 특별편도 분당선 타고 집에 가고있네요. 하행선고장이라서 임시로 상행선을 하행으로 운영하네요.(^^!) 16.07.03
별날다
18093
같은 업종 관리직은 힘들겠죠 ㅠㅠ 워낙 상황이 안좋다보니 암되면 노가다라도 해야죠 뭐 ㅋㅋ 16.07.02
jinnie
18092
jinnie 님 그래도 다시 취업하시는 게 힘들지 않으신가 봐요. 빨리 원하는 곳에 취업 하시길.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일주일에 10kg를 뺄 수 있는 지 그 비결 좀.. 16.07.02
minkim
18091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거리는것도 몇일하니 지겨워지는 ㅠㅠ 슬슬 일할 준비를 ㅋㅋ 체둥이 슬슬 빠지기 시작 일주일이면 10kg도 가뿐할둣 16.07.02
jinnie
18090
만문 좀 읽어 보시고 도와주세요. 친한 제 테니스 혼합복식 파트너입니다. 16.07.01
minkim
18089
집까지 한 정거장. 월말결산에 이리 늦기는 오랜만이네요. 16.07.01
하얀강아지
18088
+붙은게 더 좋은거겠죠? ㅎㅎ 16.06.30
즐거운하루
18087
32g 그냥 evo를 보냈는데 evo+로 돌아왔네요 16.06.30
즐거운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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