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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3
17993
어제 쫌 뭐 하느라고 사무실에서 새고...세미나에 놀러 왔는데... 맨 앞이라서 잘 수 있을 지... ㅋㅋㅋ...ㅠ.ㅠ 16.06.14
별날다
17992
전산 유지보수가 분야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너무 하네요... 경력자를... 단순 모니터링 요원도 아니고... 참나... 16.06.14
별날다
17991
-_- 그러게나 말입니다 16.06.14
바보준용군
17990
헐.... 준용군님... 월 200 언더는 좀 넘한거 같은데요..... 16.06.14
하뷔
17989
힘찬 하루 되시고...번개가 많은. 정다운.kpug가 되어보아요 16.06.14
맑은하늘
17988
바보준용군님//불황이긴 해도 좀 짜군요. 좋은 소식 있기를 빌겠습니다. 16.06.13
해색주
17987
전산 유지보수 직 면접보고 왔는데 한달월급 200미만으로 내놨더니 그것도 세다고 하네요 다욱히 웃긴간 면접보러 온사람중에 가장 고스펙 능력자랩니다 -_- 어늘저녁 아니면 내일 까지 연락 준다고 하는데 -_- 거참 16.06.13
바보준용군
17986
오늘도 출근......그리고 이제 집으로..ㅠㅠ 16.06.12
별날다
17985
이제 저도 퇴근 합니다... 평일도 아니고 뭐하는 짓인지... 어쩌면 하제도 나와야 할 거 같다는 생각이.. 팍팍!!! ㅠ.ㅠ 16.06.11
별날다
17984
이번주 6월6일부터 이틀밤새고 목요일에는 번아웃 되었는지 어제 오후 2시부터 사고자체를 할수없을 정도로 머리가 핑돌아가 버렸고 오늘은 이런저런 수정서류 하고나니 할 일은 밀려있고 주말에는 잘못하면 또 야근이고 젠장... 16.06.10
星夜舞人
17983
하얀강아지님 수고 하셨습니다. 16.06.10
星夜舞人
17982
서피스 말고 드롭박스 연계된 pdf 읽기가 주용도입니다 16.06.10
해색주
17981
하얀님// 기사 봤습니다. 좀 쉬셔도 되죠. 16.06.10
해색주
17980
엄청 바쁘게 일하다 잘 마치니 늘어지네요... 이럴 때 건강이 나빠지는 수가 있죠. 16.06.10
하얀강아지
17979
16.06.10
하얀강아지
17978
서피스프로2인가요 ? 16.06.10
바보준용군
17977
아아, 10인치 태블릿에 갑자기 꽂혔습니다. 그것도 윈도우로 말이죠. 16.06.10
해색주
17976
-_- 격주라도 쉬게 해주면 땡큐인 회사 아닌가요 ㄷ ㄷ 쉬게 해줘도 집에서 일해야 하등데 16.06.09
바보준용군
17975
백수가 널리고 널렸다지만... 사람 구하기 참 힘드네요. 적은 월급도 아닌데, 저희기 아직 격주 주5일이다 보니 지원조차도 안 합니다. 지원자 대부분이 주5일 하는지부터 물어보더군요. 16.06.09
Pooh
17974
갑자기 해외출장 잡혔네요 홍콩 가서 심천 찍고 싱가폴. 것두 배타고. ㅠㅠ 16.06.09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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