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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73
정정 합니다 못뽑는게 아니라 안뽑는 거 맞죠-_- 간단한 사무 보조는 제발로 무료봉사 하러 들어오는 인턴시키면 되고 돈안되는 일은 하청 주면 되고 일많으면 직원들 야근 시키면 되고 그런것 이죠 -_- 16.06.08
바보준용군
17972
사람은 못 뽑음... 도 있지만, '안 뽑음'도 꽤 되죠.. .! --) 16.06.08
별날다
17971
야근 -> 일이 너무 많아서 추가로 퇴근치 못하고 해야 하는 업무 그러나 실제로 야근 오더가 늦게오거나(그럼 그러려니 하고) 과도한 업무로 인해 그냥 하는 일 -_-( 그러면서 사람은 못뽑음) 16.06.08
바보준용군
17970
야근...어떤 단어의 정의일까요 ? // 이런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네요. 역설적 표현입니다. 16.06.08
맑은하늘
17969
ㅎㅎㅎㅎ 최근에 저는 땡~~~!!! 하고 갑니다.... (밥 먹으러... -_-; ) 16.06.08
하뷔
17968
저도 밤 10시 전에 퇴근하는 것은 한 달에 한 두번 될까말까 라는...ㅠ.ㅠ 16.06.08
별날다
17967
우울합니다....화장실 변기 와 연결된 호스가 삭아서 깨졌습니다 -_- 내일 아침에 찰물점 문열자마자 호스 사러 가야겠어요 16.06.08
바보준용군
17966
전 몇년전에 LG폰에 엄청 데인 적이 있어서 쳐다도 안봅니다... 16.06.07
인포넷
17965
대체 LG폰은 왜 그런걸까요? 만드는 어플마다 호환성에 문제가 있습니다. 16.06.07
星夜舞人
17964
드뎌 군대얘기에서 더 심각한 야근 얘기로.. 지금도 근무중. ㅠㅜ 16.06.07
왕초보
17963
12시간 근무 후 퇴근, 씻고 2시간 잔 뒤 다시 출근. 16.06.06
하얀강아지
17962
야근야근 열매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철야 열매와 주마 반납 열매도 있지요 -_- 자매품 주마 자택 근무 열매도 있답니다 16.06.06
바보준용군
17961
바로 취업이 되는 악마의 열매가 '야근야근' 열매라죠? 16.06.05
푸른들이
17960
회사라는곳에 주말을 반납해도 되니 일하고 싶습니다 ㅠㅠ 16.06.05
바보준용군
17959
주말반납 회사에서 사무실지키고 있습니다. ㅜㅜ 내일는 쉬겠죠. ㅠㅠ 16.06.05
jinnie
17958
윽.... jinnie님은 수렁에서 건진 아들? 이신 건가요?... 부럽습니다... T.T 16.06.04
별날다
17957
총기 번호를 외우는 분들이 계시다니....중국말로 총밍입니다..존경 .. 16.06.04
맑은하늘
17956
별날다님 저랑 비슷함시기에 가셨군요 97-922**** 근데 장기사병입니다 공익병장(이등병) 소집해제. ㅋㅋ 16.06.03
jinnie
17955
제 총번은 앞자리가 청량리의 유명했던 지역이라 자동으로 기억이 되버렸어요. 16.06.03
로미
17954
저도 못 외웁니다. 제가 관리한 씩스틴이 400정이 넘어서 말이죠... 우히힉~ 후다닥~ 16.06.03
하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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