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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6
17926
산울림. 노래.....회상. 드라마 . 시그널 ost 원곡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 16.06.01
맑은하늘
17925
아... 왜 공대생이 군수와 병참을 해야 하냐고욧!!!! 자대 배속되는 날 함께 온 경영학과, 경제학과 출신 동기들은 오히려 다른 데가고 말이죠... 쩝! 16.05.31
별날다
17924
부평 3군지사... 저도 매달 한 번은 꼭 갔던... 입구에서 군수과까지 걸어가는 데만 거의 20분 걸리던... T.T 16.05.31
별날다
17923
헉... 저와 같은 2, 4종계.. 몰랐네요..ㅋㅋㅋ.. 16.05.31
별날다
17922
헛 수도군단!! 16.05.31
바보준용군
17921
저는 푸르딩딩한 댁에 우아쩔게 계시는 박마담님이 너무 싫어지고 있습니다. 예산을 줄여버렸습니다. 젠장 16.05.31
星夜舞人
17920
군대생활 했어요.. 맞으면 큰일나는 병사들이 너무 많 은 부대라..ㅎ 제 군번은 1370####입니다.^^ 16.05.31
인규아빠
17919
저는 논산에서 4주 훈련받고 사단으로 가는 대신 부산 해운대에 있던 육군기술병과학교에서 3개월간 행정병 교육을 받았습니다.(병참주특기 960) 자대배치는 안양에 있던 수도군단사령부로 ~ 거기서 보급업무를 맡아 4벌식 타자기로 공문 만들고 부평 3군지사 자주 오가며 군수품 관리했습니다. 주 임무는 2,4종 담당을 맡아 창고 두 개를 관리하며 만수르처럼 군 생활을 보냈습니다.ㅎㅎ 특기할 만한 건.. 저는 한 대도 안 때리고 한 대도 안 맞고 군대생 16.05.31
인규아빠
17918
군대이야기네요..ㅎ 16.05.31
인규아빠
17917
뭐... 의무로 들어간 군인이기에 명령체계를 유지할 유인책이 몇 가지 없는 것은 사실이죠. 모병제면 급여, 주말외박, 부업 권리 등 행동을 제어 또는 유인할 것들이 많지만, 의무병인데.. 말 안들을 때마다 감방에 넣을 수도 없는 거고.. 물론, 군장 매고 연병장 돌기 등 얼차려가 있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ㅎㅎㅎ... 물론, 저도 매로 다스리는 건 반대입니다. 참.. 어렵네요. 16.05.28
별날다
17916
군대 이야기 하면 저는 그냥 웃지요~ ^^ 다만, 줘패야 군기가 산다는 쓰레기들은 너무 싫어요. 16.05.27
해색주
17915
저희 연구실은 너무 춥습니다. 아침에도 18도에요 T_T~~ 16.05.26
星夜舞人
17914
이정도 더위에 벌써부터 에어컨 물량이 바닥 나기 시작합니다. 에어컨 필요하신분들은 미리 구매하세요. 16.05.26
Pooh
17913
어쩌다 보니 STUFProject 캐치플레이 영문으로 만들어야 되서 만들었습니다. T_T~ Wonders of Dreams for Future Research and Development로요. 16.05.26
星夜舞人
17912
아 공병은 예외입니다. -_-;; 16.05.24
왕초보
17911
백만송이~ 백만송이~ 오늘 한 50번은 반복해서 듣은 듯 합니다. 어제 복면가왕 보다가 노래 듣다가 눈물까지 나더라는...ㅠㅠ 16.05.23
Pooh
17910
민원실의 아줌마 사고쳤다... 때리지는 않았을 거고... 무슨 사고 일까요? 번호표 마구 뽑았나? ^^: 16.05.23
늘푸른나무
17909
저는 막일 체질은 아닌 거 같은데, 오히려 몸으로 일할 때가 기분은 좋았더라는... 군 생활동안 전투체육조차 5손가락도 안될 정도로 맨날 사무실에 잡혀살고, 오물작업조차 나가면 행복했다는... ㅋㅋ.. 뭐, 아래 다른 분들에 비하면, 육체적으로야 발끝도 못 미치리라 봅니다만.. 16.05.22
별날다
17908
저는 어차피 공익이었긴 헌데 작업장 자체가 노가다판이라서 말이죠. 16.05.21
星夜舞人
17907
-_-....m2 장간 조립교 라는게 있지유 ......-_- 16.05.21
바보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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