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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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3
17833
충각이라.. 누가 말리는 사람 없으니.. 사고 싶은 것 다 사고.. 노후 준비 해야 하는데 돈은 안 모이는군요. ㅠㅠ 16.05.10
Pooh
17832
어머니에게 월세 30만원 내고 있습니다. ㅠㅠ 16.05.10
Pooh
17831
월세 1,000만원 짜리 집에 사시는 갑부 Pooh님이실 것 같은 느낌이... ㄷㄷㄷㄷㄷ... 16.05.10
인포넷
17830
그래도 그렇게 생각해주시면 고맙죠... 저는 아들이 거지를 겨우 벗어난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니..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렇다고 부모님이 여유가 있는 것도 아니시니 마음이 무거우실텐데... 어서 못난 아들에서 벗어나고 싶네요..ㅠ.ㅠ 16.05.10
별날다
17829
아들이 재벌은 아니고.. 그냥 집세 받아 간다 생각인것 같습니다. ㅠㅠ 16.05.10
Pooh
17828
아들이 재벌이라고 생각하시니.. 감사드려야 할지. 16.05.10
왕초보
17827
이번 연휴 휴가 끝... 휴가는 좋은 것이군요. 16.05.09
유진김
17826
전... 내일부터 과제 시작인 듯....좋은 시절 갔네요. ㅠ.ㅠ 16.05.09
별날다
17825
다음주가 끝이네요. 으뜨뜨뜨~ 16.05.09
星夜舞人
17824
연휴 잘 보내셨길 바랍니다.. ^^)/ 16.05.09
별날다
17823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시즌5 시작했군요. 블랙리스트 시즌3 끝나면 심심할 것 같았는데...^^ 16.05.07
Pooh
17822
어버이날이라고 용돈과 카드 드렸는데.. 띵동~ 띵동~ 허걱... 음.. 하늘이 노래지는군요. 16.05.07
Pooh
17821
늦었지만 클로지업 XX현장 감상했어용 ㅋㅋㅋ 16.05.06
다이버몰
17820
전 어린이날 기념으로 드럼세탁기 질렀네요..ㅡㅡ; 16.05.06
Pooh
17819
흠... 카메라 소리야... 앱 하나 까시면 되는 걸요..ㅋㅋㅋ 16.05.06
별날다
17818
혹시 오로지 그 목적으로 아이폰 구입 ? 16.05.06
왕초보
17817
그냥 급한대로(?) SE로 갔답니다. 미쿡에서 샀더니 사진 촬영시 소리가 안난다는 게 새로운 느낌입니다. 16.05.04
푸른들이
17816
준용군님... 선 글라스 챙기는 것 잊지마세요... ㅋㅋㅋㅋ 16.05.04
별날다
17815
바람이 많이 부네요...이런알에는 젊은이들 남치는 홍대나 강남에 가서 적당한것에 쭈꾸려서 바람에 흩날리는 여자 사람들 치마를 구경 하러 가야겠습니다 쿨럭 -_- 16.05.04
바보준용군
17814
호... 일곱번째 놈이 태어날 거라던데 말이죠.... ! '') 16.05.04
별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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