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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6
17846
아... 물론.. PDP-11 에서 vms 였구요.. NOS는 Cyber라는 당시 64비트 서버였습니다. 16.05.12
별날다
17845
시나브로님/ 엥? 어떻게 아셨어요? ㅋㅋ... 제가 처음 접해본 서버가 PDP-11에 운영체계가 NOS.. 입력장치는 천공카드와 천공타자기를 썼다고 말씀드리면 아시겠지요? ㅎㅎㅎㅎ 16.05.12
별날다
17844
별날다님 HP-3000까지 아시는것 보면 연식이 장난아니지 말입니다. 16.05.12
시나브로
17843
이번 주 들어서 계속 자명종과는 상관 없이 새벽 6시 전에 잠이 깨는 건 뭔지 모르겠네요... 늘 걱정거리야 달고 살지만.. 그렇다고 유난히 더 걱정할 거리가 새로 생긴 것도 아닌데... 늙으면 새벽 잠이 없어진다더니... 이젠 늙은 건지...ㅠ.ㅠ 16.05.12
별날다
17842
전 어제 자정까지 먹고 마시고 -_-....고기 3근을 파괴했지 말입니다 16.05.12
바보준용군
17841
20대에는 새벽까지 마시고 아침9시 수업에 들어가서 졸지 않고 수업 들었는데 말입니다. ㅠㅠ 16.05.11
Pooh
17840
혼인 13주기 축하드려요.. ^^ 16.05.11
별날다
17839
저도 새벽까지 달리고 오늘은 휴가...... 씁쓸.... 16.05.11
하뷔
17838
제이티님 // 결혼 13주년 축하드립니다... 16.05.11
인포넷
17837
어제 과음을 했더니 컨디션이 죽을맛이네요. 오늘 결혼 13주년 기념일인데 큰일이네요. 16.05.11
제이티
17836
한강을 내려보며 생각하는데... 출입증과 학습자료???가 담긴 타블렛을 책상위에 그대로 올려두고 나왔다는걸 깨달았으나 -_- 이미 몸은 신촌...아악!!!! 16.05.11
바보준용군
17835
과제 1차나 2차 통과는 쉬운데 그 다음이 문제네요. T_T~~ 저희쪽에서 총 7개 과제 낸것중에 결과 나온건 5개 전부 1차 및 2차는 통과했습니다. 16.05.10
星夜舞人
17834
Pooh님 혹... 어머님이 매달 30만원짜리 적금부으시는 걸지도.. 아들 장가밑천으로...^^) 16.05.10
별날다
17833
충각이라.. 누가 말리는 사람 없으니.. 사고 싶은 것 다 사고.. 노후 준비 해야 하는데 돈은 안 모이는군요. ㅠㅠ 16.05.10
Pooh
17832
어머니에게 월세 30만원 내고 있습니다. ㅠㅠ 16.05.10
Pooh
17831
월세 1,000만원 짜리 집에 사시는 갑부 Pooh님이실 것 같은 느낌이... ㄷㄷㄷㄷㄷ... 16.05.10
인포넷
17830
그래도 그렇게 생각해주시면 고맙죠... 저는 아들이 거지를 겨우 벗어난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니..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렇다고 부모님이 여유가 있는 것도 아니시니 마음이 무거우실텐데... 어서 못난 아들에서 벗어나고 싶네요..ㅠ.ㅠ 16.05.10
별날다
17829
아들이 재벌은 아니고.. 그냥 집세 받아 간다 생각인것 같습니다. ㅠㅠ 16.05.10
Pooh
17828
아들이 재벌이라고 생각하시니.. 감사드려야 할지. 16.05.10
왕초보
17827
이번 연휴 휴가 끝... 휴가는 좋은 것이군요. 16.05.09
유진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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