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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6
17826
전... 내일부터 과제 시작인 듯....좋은 시절 갔네요. ㅠ.ㅠ 16.05.09
별날다
17825
다음주가 끝이네요. 으뜨뜨뜨~ 16.05.09
星夜舞人
17824
연휴 잘 보내셨길 바랍니다.. ^^)/ 16.05.09
별날다
17823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시즌5 시작했군요. 블랙리스트 시즌3 끝나면 심심할 것 같았는데...^^ 16.05.07
Pooh
17822
어버이날이라고 용돈과 카드 드렸는데.. 띵동~ 띵동~ 허걱... 음.. 하늘이 노래지는군요. 16.05.07
Pooh
17821
늦었지만 클로지업 XX현장 감상했어용 ㅋㅋㅋ 16.05.06
다이버몰
17820
전 어린이날 기념으로 드럼세탁기 질렀네요..ㅡㅡ; 16.05.06
Pooh
17819
흠... 카메라 소리야... 앱 하나 까시면 되는 걸요..ㅋㅋㅋ 16.05.06
별날다
17818
혹시 오로지 그 목적으로 아이폰 구입 ? 16.05.06
왕초보
17817
그냥 급한대로(?) SE로 갔답니다. 미쿡에서 샀더니 사진 촬영시 소리가 안난다는 게 새로운 느낌입니다. 16.05.04
푸른들이
17816
준용군님... 선 글라스 챙기는 것 잊지마세요... ㅋㅋㅋㅋ 16.05.04
별날다
17815
바람이 많이 부네요...이런알에는 젊은이들 남치는 홍대나 강남에 가서 적당한것에 쭈꾸려서 바람에 흩날리는 여자 사람들 치마를 구경 하러 가야겠습니다 쿨럭 -_- 16.05.04
바보준용군
17814
호... 일곱번째 놈이 태어날 거라던데 말이죠.... ! '') 16.05.04
별날다
17813
새로 전화기를 샀네요. 어린이날 선물이 되려나 했는데 다행히도 그것보다는 조금 더 일찍 도착했습니다. 뭐 그래봐야 여전히 어른이 되지 못한 아이폰입니다만...^^ 16.05.03
푸른들이
17812
헉! 벌써...! 엄청 힘드셨나봐요.. 더 나은 곳을 꼭 만나실겁니다. (^_^) .... 그런데.. 아햏햏..라는..말은 거의 십년만인듯 하데요..ㅋㅋ 16.05.03
별날다
17811
사표 썻어요 ^^ 뭐 어떻게든 되겠죠 16.05.03
바보준용군
17810
당장 망할 회사가 아니고 월급이 나오고 있다면.. 천천히 준비하셔도 됩니다. 아햏햏한 측면은 어디나 있습니다. 16.05.03
왕초보
17809
월요일에 면담 하자고 해서 가보니 뻘소리 하고 자빠 졌네요 정말 일복 없는것 같습니다 어이가 상실해서 저멀리 안드로 메다로 갑니다 -_- 열심히 이력서나 써야 겠네요 16.05.02
바보준용군
17808
어플 개발하다가 펌웨어를 쉽게 한글화시키면서 구글 gapps넣는법을 찾았습니다 -_-~ 뭐냐 이거~~ 16.04.29
星夜舞人
178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04.29
인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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