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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6
17746
티맥스... 몇 년 전에 리눅스 기반으로 UI만 윈도 비슷하게 만든 겁니다. 일종의 짝퉁 우분투...ㅋㅋ.. 이번 판도 지난 번의 업그레이 정도로 보이네요.. 물론.. 조금 만져본 결과라...ㅎㅎ 16.04.20
별날다
17745
헉! 저도 티맥스 오전에 있었는데...ㅋㅋ.. 지금은 잠시 일이 있어서 딴데 있는데... 5시쯤 다시 티맥스로 갈 겁니다.ㅋㅋ 16.04.20
별날다
17744
어떤가요?? 티맥스 16.04.20
하뷔
17743
성야무인님// 어떤가요? 전 티맥스OS에 부정적인 사람인데. 이번에는 좀 다른가요? 16.04.20
해색주
17742
티맥스 시연회 보고 있습니다. 16.04.20
星夜舞人
17741
그냥 쌍 또라이에요 -__- 16.04.20
바보준용군
17740
준용군님....돼지... 에효.... 16.04.20
푸른들이
17739
별날다님...그러게요.... 왜 그게 그렇게 보여 16.04.20
푸른들이
17738
퇴사가 아니라 밀려납니다 -_- 실직적으로 돼지 한테 쫏겨나지요 어이가 없네요 16.04.20
바보준용군
17737
준용군님...퇴사하시는건가요? @/@ 16.04.20
별날다
17736
푸른들이님..혹? 멘토스...??!!ㅋㅋ 16.04.20
별날다
17735
직장에서 팽 당하기 10일남겨두고 이제서냐 집에 들어가네요 요즘 구리다 못해 더럽고 치졸한것 많이 봅니다 16.04.20
바보준용군
17734
센토스 캇...까지만 읽고 왠지 사탕을 떠올렸다는...ㅡㅡ; 16.04.19
푸른들이
17733
어 봄이네 이랬더니 대학원 중간고사 과제물 폭탄 맞았습니다. 일폭탄도 맞고 ^^ 16.04.19
해색주
17732
토닥... 감사.. 이제, 겨우 크롬깔고, 이클립스 깔고 있네요.. 에휴... 세월호는 분노와 함께 아픔과 슬픔도...T_T 16.04.19
별날다
17731
유재석은 뒤를 캐면 캘 수록 존경하는 마음만 생긴다는데, 세월호는 캐면 캘 수록 분노만. 16.04.19
왕초보
17730
토닥토닥. 16.04.19
왕초보
17729
저도 빈둥거리는 하루가.. 쿨럭!.. 센토스 맛 가서 다시 깔고 있다는...쩝! 16.04.18
별날다
17728
내일 발표할 자료 만드는 데 빈둥거리고 있습니다. 흐 16.04.18
星夜舞人
17727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네요. 충실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16.04.18
하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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