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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6
17686
메뉴얼 메이커 준용사님... 토닥토닥... 화이팅! 16.04.04
Lock3rz
17685
하..... 본사에서 능력을 인정받으셨나보네요... 뭐.. 아쉬우시면, 그냥 있겠다고 하면 안되나보죠? ^^!) 16.04.04
별날다
17684
6달동안 맨땅에 해딩해서 업무 꿰차고 프로세스 정립해두니까 보직 변경 본사 가라네요 아오 기분더러워 죽겠습니다 16.04.04
바보준용군
17683
하제에 시간 좀 되시고, 보안에 대해 배우면서 공짜 점심 드시고 싶으시면 그냥 드립니다 란을 보시기 바랍니다. ^^ 16.04.04
별날다
17682
여성편력이 제일 중요하다는게 시마코사쿠의 주제죠.(2) 16.04.04
하뷔
17681
전... 오늘 하루종일 집에서 뒹구르르르..... 16.04.03
별날다
17680
더 먹는 건 당연하고요... 엄마, 아빠 몫도 안 남긴다는.... ㅠ.ㅠ.... 덕분에 금슬은 더 좋아지기도 합니다.. 역시 자식도 다 필요없어! 당신뿐이양...ㅋㅋ 16.04.03
별날다
17679
오랜만에 집콕이라 마들렌을 구웠는데 애들이 어마무시하게 집어먹습니다. 둘이서 12개를 먹네요 ㅡㅡ;; 학교가면 더먹겠죠?? 16.04.03
judy
17678
지금 잠에서 깨서 일어나서 배고프네요. 에고고 맛난거 먹고 싶어요. 16.04.03
星夜舞人
17677
아침 상 차림에 호수공원 가서 먹을라고 모닝빵을 활용한 샌드위치 만드느라 아침부터 3시간 날린 자는 뭐임? 16.04.03
하뷔
17676
미세먼지는 생각도 하지 않고 날리는 빗방울에 불구하고 광교로 출동.... 갔다가 30분만에 돌아왔습니다. 마눌님은 방콕하면 병나는 스탈~이라 나갔는데.... 밖에보더니... 희뿌연 경치에 그냥 들어가자더군요. 16.04.03
하뷔
17675
영화, 바둑이나 장기 같은 놀이, 책읽기, 씨름 한판... 등등.. 많아요... 단... 엄마, 아빠가 힘들지만... ㅎㅎ 16.04.03
별날다
17674
오늘 미세먼지가 엄청 심하네요. 집에서 애들이랑 무얼하나 고민입니다. 16.04.03
judy
17673
그것보단.. 여성편력이 제일 중요하다는게 시마코사쿠의 주제죠. 16.04.03
왕초보
17672
시마 코사쿠... 승진은 업무 능력과 무관하고, 줄을 잘 서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16.04.02
야채
17671
한동안 만화계에 관심을 끊었더니.... 헐.... 시마 코우사쿠께서 회장 취임하셨다고라고라고라~~~? 16.04.02
하뷔
17670
주먹.....ㅡ..ㅡㆀ 16.04.02
별날다
17669
성질 죽이고 살아야 겠습니다. 오늘 과제 하는데 주먹 날릴뻔 했습니다. 심시하시는 분이 기초지식없이 이야기 하니 참 16.04.01
星夜舞人
17668
복귀를 경하드리지 말입니다! ㅋㅋ 16.04.01
별날다
17667
다시 산신령으로 복귀 했습니다~ 16.04.01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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