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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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79
17419
마음이요? ^^ 16.01.25
별날다
17418
한국이 중국보다 휠씬 따뜻합니다. 16.01.25
星夜舞人
17417
자고 있으면 강아지가 가끔 냄새도 맡고.. 얼굴을 주왁 핥아보고 가죠. ^^ 보고싶네요. 제 말티즈 보낸지 8년 되었네요. 16.01.25
왕초보
17416
Pooh님.. 곰이지만 돈 있는 곰 ? 16.01.25
왕초보
17415
헉 그 문제가 아직 안 풀렸나요 ? 왜 그런걸 아직 못 풀죠 ? 다른 회사는 다 풀었는데. 16.01.25
왕초보
17414
Mbc 2580보니깐 현기 Mdps 핸달 조향 문제가 장난 아니군요. 16.01.25
풀맨
17413
금요일 큰애 어린이집 마친뒤로 쭈욱 방콕중입니다. 혼이 빠져나가는 느낌이네요.. 내일이면 큰애가 어린이집 가니 둘째만 데리고 있을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16.01.24
judy
17412
추워서...집에서 곰처럼 겨울잠 자는중 입니다. 가끔 강아지가 숨 쉬는지 확인해 주는군요 ㅡㅡ;; 16.01.23
Pooh
17411
동관이 춥다는것 참 상상하기 힘드네요.ㅎㅎ 더워서 죽을것 같은 기억만 있는데.. 난방용품 찾기 힘드시겠네요 16.01.23
어떤날
17410
동관 너무 춥습니다. 일이 끝나 빠져나간 뒤에 호텔에서 편하게 있고 싶은데 완전 미치겠습니다. 차가 와야지 심천에 가는데 말이죠. -_-~~ 16.01.23
星夜舞人
17409
잘먹고 잘살아라 -_- 써글놈아 16.01.23
바보준용군
17408
염통이 쫄깃해지고 파이어 에그가 오그라질장도의 추운 한겨울에 굳이 장가를 가겠다는 분 때문에 일년 넘게 어떤행사도 참석 하지 않았습니다만 가서 이렇게 한마디 던저 주고 집에 걍올랍니다. 16.01.23
바보준용군
17407
내머리속 지우개입니다. 타블렛 신청을 왜 까먹고있었을까요? ㅠㅠ 16.01.23
judy
17406
응팔에선 계란과 바나나면 초호화판 식사인데 말이죠. 16.01.23
왕초보
17405
한줄메모가 메인 첫 화면에 나오는 그날을 기원해 봅니다. 16.01.22
맑은하늘
17404
아, 스키장 가고 싶네요.... 불금, 책상 정리 ing 16.01.22
맑은하늘
17403
내일만 일하면 중국에서 빠져나오겠네요. 에고고... 16.01.22
星夜舞人
17402
저희 가족도 스키장에 갔어요. 저는 연일 야근이라 아이들 잘 때 들어가서... 16.01.21
하얀강아지
17401
4일째 계란과바나나로 때우니 미치겠네요 -_- 체중이 77키로 ㅠㅠ 요요현상 인지 아니먄 제가 정신못처리고 무지막지하게 입에다 쑤셔 넣었는지 ㅠㅠ 16.01.21
바보준용군
17400
힘내세요. 화이팅. 16.01.21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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