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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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9
17409
잘먹고 잘살아라 -_- 써글놈아 16.01.23
바보준용군
17408
염통이 쫄깃해지고 파이어 에그가 오그라질장도의 추운 한겨울에 굳이 장가를 가겠다는 분 때문에 일년 넘게 어떤행사도 참석 하지 않았습니다만 가서 이렇게 한마디 던저 주고 집에 걍올랍니다. 16.01.23
바보준용군
17407
내머리속 지우개입니다. 타블렛 신청을 왜 까먹고있었을까요? ㅠㅠ 16.01.23
judy
17406
응팔에선 계란과 바나나면 초호화판 식사인데 말이죠. 16.01.23
왕초보
17405
한줄메모가 메인 첫 화면에 나오는 그날을 기원해 봅니다. 16.01.22
맑은하늘
17404
아, 스키장 가고 싶네요.... 불금, 책상 정리 ing 16.01.22
맑은하늘
17403
내일만 일하면 중국에서 빠져나오겠네요. 에고고... 16.01.22
星夜舞人
17402
저희 가족도 스키장에 갔어요. 저는 연일 야근이라 아이들 잘 때 들어가서... 16.01.21
하얀강아지
17401
4일째 계란과바나나로 때우니 미치겠네요 -_- 체중이 77키로 ㅠㅠ 요요현상 인지 아니먄 제가 정신못처리고 무지막지하게 입에다 쑤셔 넣었는지 ㅠㅠ 16.01.21
바보준용군
17400
힘내세요. 화이팅. 16.01.21
맑은하늘
17399
별날다님 물병 보온병은 학부모들에게는 필요한거니 몇개씩 번들로 묶어 내놓으면 팔리지 않을까요? 16.01.21
대머리아자씨
17398
2월달 이사가기전 그냥드립니다에 좀 내놓을 물건들이 있는데... 어째 손에 일이 안붙네요. ㅡㅡ; 16.01.20
푸른들이
17397
감사합뉘다. 제 넑두리에 관심을 가져주시다니... 꾸뻑~! 16.01.20
하뷔
17396
하뷔님. 바지 뒤가 터짐...짠하네요. 가족같이 스키장 갈수있는날을 기원합니다. 무엇보다 시간 우선... 16.01.19
맑은하늘
17395
추운날 마음 따뜻한 이들과 곡차한잔마시고. 집에가는길...따뜻하네요 16.01.19
맑은하늘
17394
그나저나 정말 술은 좀 고만 먹어야 할거 같네요. 새벽에 댓글 단거 보고... '윙?' 이럼... -_-; 16.01.19
하뷔
17393
바지 뒤는 터졌고.... 매서운 바람은 불고.... 마눌님과 아들님은 스키장 가고... 저는 오후 땡땡~ 해야할 듯... 자유를 느껴야죠~! 16.01.19
하뷔
17392
파이어 에그가 꽁꽁 얼정도로의 추위 입니다 염통이 쫄깃하네요 -_- 16.01.19
바보준용군
17391
지금 장터에 내놓은 것좀 처리되어도 1/5은 빌거 같은데 말이죠... ㅋㅋ 16.01.18
별날다
17390
채울 창고도, 채울 물건도 없습니다... 환경에 의한 무소유... 털썩; 16.01.18
Lock3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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