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5,089
17389
음.... 전 이미 작년부터 계속 정리 중인데도... 왜 창고가 비지 않는 걸까요...??? 아.. 절반을 채우고 있는 수십개의 물병과 보온/냉병을 처리해야하는뎅....쩝! 16.01.18
별날다
17388
라고 써놓고 어젯밤에 크롬북을 보고 새벽에 문자보내고 네고협의해서 안양에서 삼성크롬북 새것을 받아갑니다. 지금은 행복합니다. 리눅스도 깔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안 맏어지지만요. 아직까지는 햄볶아요.^^ 16.01.18
대머리아자씨
17387
쓰는 것들 정리하려고 합니다.(저꾸 엔터가 눌려서 ㅜ.ㅠ) 16.01.18
대머리아자씨
17386
4월경 이사를 갈 것 같아서 그 전에 안 16.01.18
대머리아자씨
17385
4월경 16.01.18
대머리아자씨
17384
초보님, 한국으로 귀국하실려면 애들이 학교 들어가기전에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16.01.17
minkim
17383
초보님 현재 있으신 곳에서 최선을 다하면..그것이 나라사랑이라 생각하네요. /소주 4대정원 추후 가보겠습니다 16.01.16
맑은하늘
17382
귀국할까 하는 생각이.. 16.01.16
왕초보
17381
우리나라...길이 보전하세 / 노래가 국가가 생각나네요. 세계인으로 살아보자구요. 멀리보고..일희일비말고..삶이 정치인 모습 잊지말구요. 화이팅 16.01.16
맑은하늘
17380
진정한 애국자는 나라를 위해서 언제라도 목숨을 바쳐서 현 정부와 싸울 수 있어야 한다는군요. 16.01.16
왕초보
17379
국가에도 회사에도 심각히 회의가 듭니다. 16.01.15
하얀강아지
17378
힘내세요! 지구를 부탁합니다. 아크로바틱 용사님~ 16.01.15
Lock3rz
17377
버스7대를 보낸후 -_-(꽉차서) 겨우 매달려서 출근합니다 이거 매일 아침마다 아크로 바틱으로 매달려 출근을 하니 이거원 ㅠㅠ 16.01.15
바보준용군
17376
(주의. 애=강아지, 아마 말티즈) 16.01.15
왕초보
17375
애가 오늘은 늦은 시간에 놀아달라고 칭얼대지 않고 잘 자네요.. 오늘 애견샵 미용하고 와서 그런지 푹 자네요. ^^ 16.01.15
Pooh
17374
4대 정원은 다 가보셨어요 ? 16.01.14
왕초보
17373
쑤조우 전통시장 가보신 분 계시나요 ? 현재 출장중이네요. 새벽 5시네요 16.01.14
맑은하늘
17372
춥고 내고프네요 얼른 쉬고 싶어요 16.01.14
졸린다옹
17371
하늘에서 악마의 하얀 똥가루가 날리고 있습니다 !!! 16.01.13
바보준용군
17370
하늘에서 악마의 하얀 똥가루가 날리고 있습니다 !!! 16.01.13
바보준용군

오늘:
5,242
어제:
17,042
전체:
18,49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