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996
17196
어제 이대 다니는 학생들이 장한일 했네요 ! ! 이린것이 역사의 한 모습...남겨야할 시민의 목소리라 생각되네요. 15.10.30
맑은하늘
17195
어차피 국비로 연구인력 연봉 3명까지 지원받는게 나와서 (어차피 내년 1월에서 2월부터지만) 인력확충을 위해 사전 인터뷰를 진행하긴 했습니다. 힘들고 어렵네요. 사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정도로 사람구하기가 어렵네요. 15.10.30
星夜舞人
17194
스... 스옹... ㅎㅎㅎ... 르옹의 냄새가.... ㅋㅋ 15.10.30
별날다
17193
.. 힘차게... 15.10.30
맑은하늘
17192
스님이 아니라 스옹이라 불러드려야겠군요... 15.10.30
인포넷
17191
앗 형님! 15.10.29
왕초보
17190
아니 이분들 나이 줄이면 기분 좋아요? 나이에 순응하며 살아야죠. 전 지금 제 나이가 좋아요! 29살 alphonse 입니다. ㅋㅋㅋ 15.10.29
Alphonse
17189
헬조선 신조어.....씁쓸한 우리나라 현실 15.10.29
맑은하늘
17188
어... 29살에서 25살로 갑자기 나이가 줄었군요... 흠..... 동갑내기들 파티 한 번 하시죠~~~ 15.10.28
산신령
17187
대전에 어제 왔으나 가족과 함께라 제 맘대로 할 수 있는 건 없네요. 공교롭게 과학자대회라 숙소도 그냥 할머니 댁에서. 15.10.28
하얀강아지
17186
2 9 좋아유 15.10.27
맑은하늘
17185
머리 회전이 하나도 안됩니다. 오늘 연구실을 열기는 하는데 뭘 해야 할지 계획이 안잡히고 있습니다. 멍 15.10.27
星夜舞人
17184
그럼 kpug 나이는 5^2 라고 하기로 하죠. ^^ 15.10.27
왕초보
17183
우하 저번주부터 오늘까지 대전, 서울, 경주, 부산, 서울, 대전, 영광, 다시 대전을 끊었습니다. 내일은 연구실에 출근할수 있을듯 합니다. 15.10.27
星夜舞人
17182
배만 들어가셨나요? 그럼 다행이네요..^^) 15.10.26
별날다
17181
한달 동안 잡부 일을 했더니, 어제 마누라가 배가 좀 들어간 것 같다고 ㅋㅋㅋㅋㅋㅋ 15.10.26
Alphonse
17180
이쯤해서... 진짜 코흘리개 등장! 킁킁! 15.10.25
Lock3rz
17179
아니... 왜들 나이 자랑하시는 건지.... 저같은 미성년자는 어쩌라고... 에구..ㅋㅋㅋㅋ 15.10.24
별날다
17178
오늘자로25×2+7이 되어버렸습니다 15.10.24
베이스
17177
아무도 유혹하지 않는다는 불혹을 넘긴...25입니다. 15.10.24
Pooh

오늘:
9,568
어제:
13,597
전체:
17,040,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