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5,089
17289
오늘도 열심히 달려봅니다~! 15.12.04
yohan666
17288
어제도 밤새고 지금 집에 갑니다 편히들 주무세요.\(^0^*)/ 15.12.03
별날다
17287
근 2년 만이군요. 이제 다시... ㅎㅎ 출근하겠습니다. ㅎㅎㅎ 15.12.03
PointP
17286
건강 검진 하러 선릉에 왔습니다. 배고파 죽것어유 ㅠㅠ 15.12.03
바보준용군
17285
저도 강제 공부했습니다. 세상 공부 많이 해야죠 15.12.02
yohan666
17284
아 정말 어떻게 실험하라구요.. -_-~~ 15.12.02
星夜舞人
17283
수능 만점이 나왔네요. 노력한 학생에게는 축하를 보냅니다만 그건 개인의 축하이지 그게 왜 학교의 자랑이 되는지 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15.12.02
푸른들이
17282
그 친구 하루아침에 세무 관련 지식 달인이 되어 부렀씀. -_-; 15.12.02
하뷔
17281
것두 담당자에게 가서 억울한 사항 제시하고 이래저래 빌고 빌어서 오백만원 깍은게 그렇다더군요. 15.12.02
하뷔
17280
프리랜서의 경우 소득 신고 잘못되면 2~3년 있다가 소득세나 건보료 연금 등 한 방에 폭탄을 맞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얼마전에 주변에 한 분은 소득세 천만원 맞은 케이스도 있었음. 15.12.02
하뷔
17279
별날다님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저녁되셔요 15.12.01
휴온스
17278
아! 그렇군요 하얀강아지님. 감사합니다^^ 15.12.01
로켓단®
17277
요한님, 1년치 건보료를 받아가나요? 직장인이 어떻게 견디라고... 15.12.01
하얀강아지
17276
로켓단님, 응가 한번이라고 하시지만 식중독이어도 배 아파 데굴데굴 구르다가 응가로 밀어내고 낫는 경우도 있어요. 15.12.01
하얀강아지
17275
이러다가 정신병 생기겠어요 아니 생긴것 같아요 ㅠㅠ 15.12.01
바보준용군
17274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출첵이 바꼈네요~ 벌써 12월입니다. 내년에는 눈팅회원에서 벗어나고자 워밍업하렵니다 ㅎㅎ 2015년 마무리 잘하시길~~ 15.12.01
철철
17273
중2 둘째 넘 토하고 배 아프다고 자정 넘어 응급실에 델꼬 같더니 화장실에 응가! 한번 하고 아무렇지 않다는 듯 집에 와서 다시 잠 -_-;; 15.12.01
로켓단®
17272
휴온즈님/예 반갑습니다.(^(oo)^) 15.12.01
별날다
17271
이야... 이번달 건보료 70만원이 더 인출 되었습니다. 저 쫌 부자인듯;; (털썩 ㅠㅠ) 15.11.30
yohan666
17270
음....? 11월30일 오전 12시5분경부터 깨톡이 안되네요... 15.11.30
Lock3rz

오늘:
11,033
어제:
21,989
전체:
18,530,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