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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82
17062
처음에 정말 적게 먹고 급격한 운동으로 빼서 3kg넘게 뺐는데 문제는 다리가 풀려서 쥐가 났습니다. -_-~ 그리고 어쩔수없이 영양제 먹고 적게 먹었는데 흠... 일단 4.3kg까지는 뺐습니다. 조금만 더 빼면 됩니다. 15.09.21
星夜舞人
17061
지름신을 접신하고 나서는 신적 영험력으로 모든 게 가능해 지죠... 지금 제 물건은 태평양을 조만간 건널 것 같습니다. 15.09.21
푸른들이
17060
이미 지름신을 접신하고 영업사원을 만난 이상.. 안 사도록 설득하기에는 늦은 것 같습니다. ㅠㅠ 낼 계약하러 가요. 추석전에 나올려나 모르겠네요. 15.09.20
Pooh
17059
오... 무인님 아자!!! 엄청나십니다...!! 그래도 사탕보다는 과일이나 호밀빵 또는 현미주먹밥이라도 드시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15.09.19
별날다
17058
현재 3.7kg까지 뺐는데요. 굶는건 아니지만 거의 탄수화물 안먹고 당떨어진다 싶으면 사탕한게 먹고 야채먹으면서 2시간 이상 걸어다니니까 어느정도 빠지긴 하더군요. 15.09.19
星夜舞人
17057
9시간 정신없이 잤네요. 역시 잠이 보약 15.09.19
맑은하늘
17056
정말 닷새안에 5kg빼면 그것만 가지고 평생 먹을 일 생길듯. 15.09.19
왕초보
17055
Pooh님 저도 똑같은 루프에 빠져있는데요.. 제 경우엔 결정을 하는 분은 따로 있다는 문제가 있지요. 공식은.. 왜 차를 필요로 하는지 적어본다.. 안사도록 나를 설득한다.. 인데.. 말이죠. 15.09.19
왕초보
17054
차모씨요. 무슨 미련이나 사명감 같은 것을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여기도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분도 많으신데.. 뭐 별 방법이 없네요. 15.09.19
왕초보
17053
이번에 도메인 때문에 잠깐 kpug.net를 검색했는데 아직까지도 그분 소유네요. 15.09.18
星夜舞人
17052
와 살빼는 노하우를 쫌 ~~~ 15.09.18
다이버몰
17051
오랜만에 kpug 에 왔더니 많이 바꼈네요 ^^ㅋ 15.09.18
도치
17050
if ... then .... elseif... 의 무한반복에 빠져 있습니다. ㅠㅠ 차량 구입 선택의 고민.. 15.09.18
Pooh
17049
오오 살이 빠지네요... 2kg정도 빠졌습니다. 15.09.18
星夜舞人
17048
고생하셨네요. 아마도 첫날은 정신없이 보내시고 그리고 1주일내내 장보러 다니시는게 일일겁니다. 그다음 한 2주있으면 그제서야 적응되는걸 느끼실겁니다. 15.09.18
星夜舞人
17047
.. 제갈님 화이팅.. 모든 kpug 회원님 화이팅입니다 15.09.18
맑은하늘
17046
힘찬 하루...금요일 되세요 15.09.18
맑은하늘
17045
Pickup to Airport from Harbor Park Hotel 15.09.18
맑은하늘
17044
zegal님 행복한 새로운 삶을 기원합니다. 무인님 성공하시면 다이어트책 출간하시는 게 어떠실지요? 15.09.17
minkim
17043
헉! 닷새 안에 5Kg를 빼신다구욧! 되시면, 비법전수를...^^!) 15.09.17
별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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