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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9
17229
아 빨리 백수생활 청산해야하는데 ㅠㅠ 15.11.17
다이버몰
17228
힘들어 죽겠네요 15.11.17
바보준용군
17227
저야 고등학교를 열심히 놀기만 한 인간이라 고등학교때가 가장 행복했습니다. 15.11.17
星夜舞人
17226
뭐.. 허탈하기도.. 아쉽기도.. 시원하기도.. 그런거죠.. 우리도 한 번쯤은 다 비슷한 일 치룬 적이 있잖아요? ^^) 15.11.16
별날다
17225
모두 감사드립니다....아이 말로는 허탈하다고 하데요 지난 몇년간의 노력이 이 하루로 끝난다고 생각하니깐 너무 허탈하다고 생각다더라구여...저는 지금부터라고 생각하는데 15.11.16
임거정
17224
오늘도 정의를 위해 돈벌러 갑시다 어떤 고난이 있더라고 -_- 웰컬투 헬요일!! 15.11.16
바보준용군
17223
감사합니다~ 별날다님~ (≥∀≤)/ 15.11.15
SeungA
17222
SeungA님 어서오세요.( ̄▽ ̄)/ 15.11.15
별날다
17221
5년만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15.11.14
SeungA
17220
고3 수험생을 둔 부모닏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3).. 늦었지만.. ^^ 15.11.14
별날다
17219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그래도 후련하네요 15.11.14
맑은하늘
17218
고3 수험생을 둔 부모닏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2) 15.11.13
인포넷
17217
맑은하늘님도 어제 하루 맘 졸이셨겠네요. 고3 수험생을 둔 부모닏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15.11.13
로켓단®
17216
드디어 . 수능 하루가 지나갔네요. 15.11.13
맑은하늘
17215
임거정님. 저희집도 큰아이 수능봤네요. 체감상 어려운게 아니라...많이 어려웠던것 같네요. 지인 아이..재수 이야기도 벌써나오구요 15.11.12
맑은하늘
17214
과외했던 애 두명이 영어 3등급정도라는것 같습니다. T_T~ 15.11.12
星夜舞人
17213
임거정님 화이팅 15.11.12
星夜舞人
17212
차사려고 견적보는 중입니다 ㅎㅎ 15.11.12
judy
17211
임거정님 아드님 화이팅!!! 15.11.12
로켓단®
17210
큰아들 수능시험 치릅니다.....-.-;; 15.11.12
임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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