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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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6
17096
일요일 바쁜 하루였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좋네요. 하루종일 돌아다니다 집에 와 강아지 간식 만들고, 마들렌 굽고 나서 쉬고 있습니다. 이제 곧 자야 할 시간이군요 . 15.10.04
Pooh
17095
V89, uc40지른이후 지름신은 잠잠해지고 뭔가 쓸쓸하네요 15.10.03
달콩아빠
17094
요한님.. 출첵 해 주세용. 화이팅입니다. 15.10.02
맑은하늘
17093
인사동...잠시 걸었네요 15.10.02
맑은하늘
17092
아.. 연휴... 장장 700킬로미터가 넘는 드라이빙... 맛있어서 자꾸 자주...먹는 음식..위장은 과한 활동 15.10.01
유진김
17091
훌쩍. 한가위 연휴는 커녕.. 아 토일 놀았구나. 15.10.01
왕초보
17090
아 연휴에 재충전을 하는게 아니고 구박만 받아서리 T_T~ 15.09.30
星夜舞人
17089
연휴들 잘 보내셨는지요? 재충전했으니 여러분 모두 더욱 힘찬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잣! 화이팅! 15.09.30
Lock3rz
17088
한가위 이어쉬는날 마지막날이 1시간 20분 남았네요... 편히 쉬시고 힘차게 하제를 새로하시기 바랍니다. ^^) 15.09.29
별날다
17087
좋은 추석되셨죠 ? 15.09.29
왕초보
17086
가족들 만나고 이제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아 힘드네요. 간만에 정말 적당히 술마시고 집에 온듯 합니다. 15.09.27
星夜舞人
17085
해피 추석. 올만에 한줄메모 쓰네요. ㅠㅠ 15.09.27
jinnie
17084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하고 소중한 한가위되시길 기원드립니다. 15.09.27
포로리
17083
추석 잘 보내세요. ^^ 요즘 노가다 하다 보니 오늘 같이 집에 있으면 온 몸에 힘이 없네요. 손가락이 내 손가락 같지 않고, 다리는 후들 후들 ㅠㅠ 15.09.26
Alphonse
17082
추석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향 다녀오시는 분들은 안전운행 하시구요. 15.09.25
로켓단®
17081
추석당일 당직이네요 ㅜㅜ 15.09.25
퍼플레인
17080
즐겁지 않은 연휴..아직 퇴근 안 하고 있어요.. 빨리 퇴근하라고 압력이...ㅠㅠ 집에 가기 싫어요 15.09.25
Pooh
17079
월급 얼마 안나오는 직원이 되시면 확 싸집니다.. -_-;; 15.09.25
왕초보
17078
건보료가 한달에 10만원 가까이 나오네요.. 뭐지??? 15.09.25
星夜舞人
17077
만약 . 언젠가 백수가 되면. 전세계 kpug 회원님 . 사시는곳에서 글로벌 번개하고 싶네요 15.09.25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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